국장 망하는 이유 (개인투자자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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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나 외국인들은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
주식을 사고 가격이 오르면 리스크관리면에서
일정수익율에서 일정부분 익절을 해서 현금을 확보하죠.
그리고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을 하면 또 일정부분
매수를 통해서 평단가를 낮춥니다
다시 상승을 하면 또 익절 ->현금확보 -> 저가매수를
계속해서 반복하죠.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요.
그런데 자산관리 훈련이 안된 대부분 개미들은
포모로 주식에 뛰어들어서 끌어모은 목돈을
한두차례에 걸쳐서 일괄매수를 합니다.
그리고 주가가 어느정도 올라도 더오를거 같아서 냅둡니다.
그러다 변동성이라는 폭풍이 밀려오면 팔지도 사지도 못하다가
주가가 큰 조정을 받으면 묶이게 됩니다.
현금을 다 소진한 개미는 강제로 장기투자를 하고
현금이 있는 개미조차 평단가를 낮추는 저점매수를
심리적으로 못합니다. 30만원 평단가에 있는 주식을
20만원 가격에 매수하기 힘들죠. 내가 산 가격이
아까우니까요.
이게 바로 전문가들이 말하는 수급실종의 단계죠.
여기서 외국인이나 기관들은 개미들 돈 떨어진거
다 알거든요. 그러니까 자신들이 주가를 끌어올려도
개미들이 따라올 총알이 없다는걸 잘압니다.
결국 고점매수한 개미들이 참지못하고 던지는
주식만 싼가격에 매수해서 또 개미들이 돈 모아서
다시 주식하는 시점에 기다리면 떼돈을 버는거죠
댓글 10
네 그래서 버핏도 개인은 지수투자만 하라고 하는거죠.
주가의 상승 하락은 사모펀드의 장난질이라는것도 배우네요.
언론의 재료는 땔깜에 불과할분
파란색으로 하고 싶으면 파란땔깜을
빨간색으로 하고 싶으면 빨간땔깜을
결국 판돈 많은 세력이 주가를 통제하는걸
경험해보고 알았네요.
주식도 신뢰 상품이라고 봅니다...
기업,나라 둘 다 신뢰가 없어지면 빠지는거라고 봅니다.
가파르게 올라갔으니 빼야하는데 그 지점을 우리는 못찾죠.
이윽고 가파르게 내려가면 공포감에 손절합니다.
기계적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분들은 덜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쉽게 당하는 판이죠.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벌어서 뭘 할생각을말고 여윳돈으로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