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는 하이에나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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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자동차, 전자기기 위주로 보는데,
얼마 전엔 아반떼 가격으로 치고 박고 하더니
이번엔 아이폰 듀오로 치고 박고 싸우네요.
저거 두개로 싸우는 사람들 중에 진짜 저거 살 사람 몇명 될까 싶기도 하면서도, 그냥 주기적으로 치고 박고 싸울 주제가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반떼 비싸고, 듀오 화면 줄 생겨서 마음에 안 들면 안 사면 되는건데 소비자들끼리 굳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해가며 싸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제가 못 사고, 안 사는 제품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네요.
댓글 18
가장쉽고 편리한걸로 하려다보니 이런 풍토가 강해지는거 같아요
정작 사람과 사람의 거리는 멀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전화기 회사는 축구팀보다 더 친밀감 형성 될만한 조직이고 개성도 있죠.. 응원도 할만하고 상대 펜덤이랑 싸울 만도 하죠..
그게 재미도 있고..
이거는 뭐 PC 통신 시절에도 하논(하드웨어논하기)에서 신나게 싸웠죠
내말이 맞어~ 내말이 논리적으로나 합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맞고 너는 틀려 이러다 보니
쓰잘것 없는 논쟁들이 판치는것 같아요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면 좋을텐데
자신이 그 제품을 선택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걸고, 다른 제품을 비하함으로써 자기 선택의 우월성을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팬보이 수준이 아니고 그사람들 보면 신앙인듯 하더군요
자존감이 얼마나 없으면 저렇까 싶더군요
차량, 스마트폰 당장 구입 의사 없으면 그냥 보통은 관심도 자체가 떨어지는데
본인 구입의사 없어도 저렇게까지 관심을 가지나 싶더군요
까고 찍어 누르고 비로소 내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ㅋㅋ 그리고서 내가 그걸 안사고 다른걸 구입한 나의 선택이 옳았다는걸 만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심리…ㅎ
조리돌림, 비아냥 뭐 이런 것들이 있는데
언제그랬냐는듯 폴더블 기기를 내놓음과 함께 존 터너스가 안해도 될 소리까지 하는 바람에
더 물어뜯김을 당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