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별로 안아끼시거나 2,3년 타고 바꿔버리실 분들은 이 글을 읽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저 업자 아닙니다)
저는 작년초에 차 출고하자마자 300만원 넘게 들여서 전체 PPF 둘렀습니다. 차를 좋아하고 아끼는 편이라서요
100프로 차에 전부 다 두른건 아니고 일부 파츠들은 빼놓고 가격을 절충하는식으로 해서 차의 90프로 정도를 PPF 시공했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PPF가 안된곳에 자잘한 돌빵같은게 생기고, PPF를 한 부위에도 저의 부주의로 도장면에 약간씩의 스크래치나 까짐등의 데미지를 주게되었습니다. 나름 거금이라면 거금들이고 차량 전체 PPF시공한거 치고는.....도장면에 자잘한 까짐과 데미지가 5,6군데정도 있네요. 안타깝죠.
자~ 그러면 이왕 돈들여서 PPF했는데도 그거 소용없고 저는 아까운 생돈 날린거냐?
전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나마 PPF를 했으니까 이 정도지, 역설적으로 안했다면 지금 데미지가 몇개였을지 상상도 되지않네요.
PPF가 우레탄 필름이다 보니 언젠간 황변도 오고(저황변이니 무황변은 없습니다), 작업자가 재단하다 실수로 칼기스낼수도 있고, 가격도 비싸지만 안해서 후회하는거 보다 해서 후회하는게 훨씬 적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아끼시는데 신차뽑을 계획 있으신분들은 진짜로 고민하지말고 PPF하세요.
진짜 상상하는거 보다 많은 데미지를 막아줍니다.
아무리 좋은 ppf라도 광도변화나 변색에서 자유로울 순 없어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하는데
그 작업을 언제까지 지속해줄것인가...
초기 2~3년만 아껴주고 그 이후로는 안아껴줄것인가...
초기 2~3년 타고 차를 바꿀것인가...
전 차라리 황변이 누렇게 와도 도장면이 돌빵으로 까지는것보다는 백배천배 낫다고 생각해요. 시각적인 것보다 보호를 더 우선시하는 그런 성향의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려요
하지만... 그 정도 가치있는 차량이 아니라는 것과 돈이 없다는게 문제죠ㅜㅜ
그렇습니다. 진짜 하는게 나아요. 일단 고민을 한다는거 자체가 스크래치를 용납안한다는거니까요
재도장아닌이상 도장도 같이 벋겨지진않죠. PPF샵가서 필름남는거 있으면 한장만 달라고해서 만져보시면 아시겠지만 필름의 접착력이 도장면을 그렇게 쉽게 뜯어낼만큼 센게 아니에요. 스카치테이프 생각하시면 안되요. 훨씬 접착력이 약해요.
그리고 재단하면서 칼빵내는 작업자들이 있는데 실력에따라 그 칼빵의 수와 깊이도 다 다르겠지만 심한곳은 피해야죠. 그런 업자한테 걸리면 진짜 자 작살나는거고ㄷㄷㄷ
저는 stek꺼 필름 둘렀는데 물론 5,6년 후에는 떼긴 뗄건데 열을 가해서 떼어내면 도장이 뜯겨져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목적이라면, PPF를 하는게 좋지만, 수단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차를 아껴서 도대체 무엇을 하실려는 걸까요?
새차 받으면 광나고 이쁜데, 이거를 오래 유지.. 하려면 PPF는 정답이 아닙니다.
PPF를 바른 순간, 차의 도장이 아니라 필름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도장의 내구도는 필름과 비할바가 아니니까요.
색 맛이 간 필름을 3년 내내 보아야 하는데, 이게 과연 누굴 위한 보호일까요...
오우 지쟈스........ㄷㄷㄷ
아 까먹고 실수했네요...ㅋㅋㅋㅋ 제목 수정할게요ㅋㅋㅋ
논리전개가 그렇게 되나요?^^
논리가 아니라 본인이 댓글 쓰셨는데요 ㅎ
각자 차를 아끼는 방법이나 정도가 다를 수밖에 없는거고 어느것도 틀린 건 아닌데 의견 나누는 과정에서 감정들이 조금씩 실리다 보니 불필요한 논란이 되어버려 저도 안타깝습니다.
광도 유지되고 심지어 상처도 복원되는걸로 해서 한여름엔 혼자 스크래치가 없어지더라고요.
다음 차에도 전체 둘러줄 생각입니다.
내연 마지막 8기통이라 생각하고 오래 타려고요.
다만, 나중에 전체 재도장 한번 하는게 더 싸게 먹힐거란 말에 관뒀었지요
고속고로 주행이 많아서, 보닛에 돌빵 생기는거 보기 싫거든요
나머지 두대는 안했습니다만
확실 도장면 보호는 ppf가 아주 탁월합니다
볼때마다 돈쓴 보람을 느낍니다.
근데 저는 전체 ppf 400가까이 들었는데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또 중고로 처분할때 그만큼 가격쳐주는 것도 아니라서요.
PPF보다 제 맨탈PPF부터 먼저 둘러야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
차 데미지보다 이상한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ㅋㅋㅋㅋ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본인이 더 이상한겁니다.
이 좋은 걸 왜 안하지? 에만 관심있고 왜 다른 사람들이 별로라고 얘기하는 지는 전혀 관심이 없군요.
여기 사람들이 님보다 경험이 부족하다거나 생각이 짧은 게 아니랍니다.
평소에 주변 사람들하고도 저따구로 대화하는지...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까 제가 추천하는걸 받아들이던 말던 그건 개인의 생각차이니깐 십분 인정하는데
제 말은 차를 아끼면 PPF하라는말이 PPF안하면 차 안아끼는거라고 해석하는게 웃겨서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차를 아껴야 하는 이유가 없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차를 왜 아끼면서 애지중지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거기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얘기해봐야 소용이 없는거죠. 같은 내용도 사람들마다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합니다. 저도 굳이 차를 그엏게 아끼면서 타야하나...? 쪽이라 ppf의 효과에 대해선 의문이거든요. 단순히 표면관리라면 차라리 나중에 도색을 다시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고요.
제가 작성한 이상한 사람들이 더 무럽다는 댓글은 PPF안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ㅋㅋ 저 위에 다른분에게 한 소리에요.ㅋㅋ
돌빵이나 잔기스를 막아주는 역할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론 차량관리 자체가 너무 편해지는게 PPF의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ㅎ
다음 차주 좋은일이라 이죽대는 분들은 안둘러봐서 모르는 분들이라 생각하세요ㅎ
다음 차 사면 무조건 또 전체 PPF 하려고요~
드림카인 포르쉐 2억짜리면 고민도 안하고 할겁니다~!!!! ㅋㅋㅋ
물론 지금은 프론트쪽 쳐다도 안봅니다 너무 처참해서,,ㅎㅎㅎ
다음 차는 돌빵 맞으면 칠이 까지는 보닛이나 비싼 부품인 헤드라이트 정도는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러니깐요ㅋㅋ 역시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서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ㅋㅋㅋ 역시 온라인은 이래서 정말 피곤하죠ㅋㅋㅋㅋ 저분이 저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면 진짜 심각한 분이고 일부러 절 혈압오르게 할라고 시비건거라면 성공하신거네요ㅋㅋㅋ
'차 아껴서 뭐하냐?' 식의 반응까지 나올줄은 몰랐네요. ㅎㅎ
좋은거같습니다
가슴 아픈 작은 돌빵도 이렇게 하면 깜쪽같아지더군요.
붓팬으로 칠해 줍니다.
완전 마르면 물을 살짝 바르고 빼빠 3,000 -> 5,000 -> 7,000으로 갈아내 평평하게 만듭니다.
컴파운드로 문대고 닦은 다음 왁스를 칠하고 닦아서 광택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Vollago
아니....911 정도면 무조건 해야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차는 출고하자 마자 전체를 바를 생각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본문에 있는 황변문제와 가격문제만 아니면 저도 했을지도 ㅋㅋ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건데 날카롭게 반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특히 외부 하이그로시는 강추입니다
하이그로시는 스쳐도 스월이 아주 작렬하죠.
제가 그거했는데 그럼 와이퍼를 최대한 안써야됩니다.
저 지금 와이퍼 기스 대박났으요... 뭐 뜨거운물 부으면 자가복원 된다는데
안되네요.;
첫차를 새차로 구입하고 생활보호 PPF했는데 전면 범퍼 및 본넷 부분 돌빵은 고속도로 많이 다니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두번째 차도 PPF하고 싶었으나 영끌하다보니 여력이 없어서 못했죠.
세번째 차는 아예 생활보호 PPF도 못하고 DIY로 필름 사서 해야지~ 했는데 그냥 귀찮아서 냅두다 보니 지금 여기저기 돌빵 및 문콕 및 도장 날아간 곳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차를 무척 아끼지만 PPF를 못했기 때문에 세차를 합니다 ㅋ 왁스로라도 보호하려구요.
여력이 된다면 PPF최최최최소 본넷정도는, 그것도 안된다면 본넷 앞쪽 정도는 꼭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돌빵 모았다가 접촉 사고 아주 살짝 나서 도색했는데 이색 때문에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뭐니뭐니해도 기존 도장을 오래 유지하려면 PPF가 나은거 같습니다.
심지어 실내 버튼용도 나오니 버튼 누를 때 막 눌러도 되서 매우 만족합니다...
헌데 보닛 PPF를 돌빵 맞고 나서야 찾아보고 있다는게 문제네요 ㅜㅜ 이왕 할거면 미리 할걸...
어떤 사람에게는 깨끗한 외관이, 어떤 이에게는 칼같은 정비가 애착의 기준이 될 수 있겠죠.
본문은 맥락상 전자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를 폄훼하고 곡해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화란 상대의 말을 선의를 가지고 받아 들이는 게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전제를 무시한 외부인은 차를 아끼는 굴당 분들을 싸잡아 '차를 모시고 산다'고 비꼴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얼마전에 신차 구입해서 관심있는 내용인데요
시공 가격이 선뜻 하기 어려운 금액이더라구요 그리고 스크레치는 보호 되지만 판금 교환은 대응이 안된다는게
치명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