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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 佛 도심 달린 테슬라 FSD '양호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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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 2026] 佛 도심 달린 테슬라 FSD "양호한 주행"…빨간불 무시하자 '감독관 개입'
파리모터쇼장 인근 3.2㎞ 모델Y FSD 시승
교차로 적색신호 무시하자 감독관이 개입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인근에서 테슬라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모델Y의 풀 셀프 드라이빙(FSD) 시승이 이뤄졌다.
파리모터쇼 기간 전시장 주변 왕복 3.2㎞ 구간에서 15분간 진행됐다.
주차장을 빠져나온 뒤 운전석에 탑승한 감독관이 중앙 디스플레이를 조작해 FSD를 켰다.
차량은 우회전 방향지시등을 켜며 자율주행에 돌입했다. 주행 초반, 차로에 진입하는 구급차에 길을 내주고 연속된 과속방지턱 구간에서 속도를 시속 10㎞대로 낮춰 자연스럽게 주행했다.
하지만 일방통행 내리막길을 지나 본차로에 합류하기 위해 좌회전하는 교차로에서 차량이 적색신호를 위반한 채 횡단보도에 진입했다.
감독관은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 차량을 세웠다.
동승한 미국 언론인 2명은 차량이 "빨간불을 무시하며 주행했다"며 "위험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FSD를 인간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며 개입해야 하는 감독형 시스템으로 규정한다.
(중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49902?sid=101
3km 15분밖에 주행을 안했는데
하필 그타이밍에
빨간불 무시하는 낮은확률의 이벤트가 한번 일어났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49902?sid=101
댓글 12
fsd, hda 등 운전자 보조 기능은
운전자 눈 감시하는 걸 반드시 강제해서
전방을 주시안하면 못쓰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조사에서 책임 지기 전까지는 자율 이라는 말도 안써야 합니다.
다만 중국차 답게 황색불에도 과감하게 교차로에 진입하고 'STOP' 사인따위 깔끔하게 쌩까고 지나가는 등 너무나 사람답게 운행해서 테슬라와 많이 비교되는게 재밌는 부분입니다.
샤오펑 NGP도 잘 하는군요.
FSD든 lite든 관계없이 신호 무시하는게 나타는게 신기하네요
카메라가 색맹인건지..? 아니면 쌩까는걸까요?
아님 3km 15분밖에 주행을 안했는데 바로 에러가 나오네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FSD 라는 이름을 떼던지 사용자 감시를 더 강하게 의무화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유럽은 허용을 댓가로 이름을 TAD로 바꾸는것 같고,
사용자 감시는 NHTSA의 명령으로 두차례 강화되서 이미 시선감시가 민감하게 경고음 울리죠.
낮은건 아닌거같은데말이죠.. ㅋㅋㅋㅋ
실제로 차에서는 '어시스티드 드라이빙'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