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정말로 내수시장은 꿀단지인가요? (feat.도요타)
조회 1,615 · 공감 1 · 댓글 14


내수시장이 꿀단지인가...?
그럴수도 있고...아닐수도 있고 모르겠습니다.
어그로 좀 끌어봤습니다.
근데 계속 인용되는 자료가 있는데 그거 완전 잘못된 해석임에도 자꾸 들고오셔서 간만에 귀찮음을 무릅쓰고 써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해당 실적에서 Japan은 일본에서 수출된 차량실적이 포함입니다.
내수시장 꿀단지설은 다른 근거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global.toyota/pages/global_toyota/ir/library/sec/20-F_202603_final.pdf#page=88
댓글 14
실력도 없는 H모 기업이 내수 독과점으로 착취(?)한다
이 얘기가 하고 싶은거죠
도요타 공시자료 까지 찾으시고
좀 대단하단 생각도 듭니다
다만 현기나 도요타나
본국에서 미국 수출하는 비중은 꽤 있는것은
공통점이여서 추정은 가능한듯 해요
그리고 도요타가 수출 비중은 더 적고요
더구나 평균 신차가가 5천만원정도하는 세계적으로도 고급 시장이지만,
그만큼 구매자들의 눈 높이는 매우 높아 결코 만만한 시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니 테슬라나 BYD같은 전기차가 주가 되는 제조사들은 마진을 줄여서 차량 가격을 최대한 낮추며 일단 팔아 놓고,
훗날 비싼 정비료를 통해 마진을 회수할 것을 기약하며 매우 공격적으로 시장 공략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오랜 세월 자리잡은 현기는 캐스퍼 터보를 1641만원부터 시작하여,
경쟁자들의 씨를 깔끔히 말리는 무식한 전략을 쓰면서도,
세계 1위 판매량과 1위 영업이익을 차지하는 제조사보다는 조금 저렴하게 차량 가격 책정을 하여,
세계 3위 점유율과 세계 영업 이익 2위를 빼먹는 압샵이를 구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세계 1위 판매량을 갖는 제조사가 우리나라에서 유독 힘을 못 쓰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곧 50% 미만으로 떨어질겁니다 그게 소비자에겐 좋은 것이고요. 부품업체도 너무 현대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하네오
우리나라처럼 풀옵션 비중이 높고 프리미엄이 엔트리급보다 많이 팔리는 시장이 별로 없을껄요
나라 크기 대비해서 잘팔리기도 해서 시설 확충 부담도 적구요
신차 가격이 이렇게 올랐다는 주장이 올라왔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