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옳은 말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면 무례가 됩니다.

부자가댈거야 ·

조회 720 · 공감 2 · 댓글 10

못난 자식을 그 부모 앞에서 욕하면 당연히 발끈할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네 자식 못난 건 사실인데 왜 발끈하냐?”라고 따지지는 않잖아요.


말에는 해도 되는 자리와 해서는 안 되는 자리가 있는 법입니다.


정치한다는 작자가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맞는 말’을 한답시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표현으로 ‘실언’을 했다는 게 이 사태의 본질인데,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쉴드를 칠 수 있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굳이 그 주체가 추미애가 아니라 대통령이든 그 누구든, 동일한 실수를 저질렀다면 비판받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핵심은 그 말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해도 되는 말이었느냐는 겁니다.


댓글 10

  1. 뫄무이 · · 공감 1
    일국의 수장도 하는데용
  2. 부자가댈거야 ·
    @뫄무이님 굳이 그 주체가 추미애가 아니라 대통령이든 그 누구든, 동일한 실수를 저질렀다면 비판받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라고 글쓴이님이 쓰셨네요.
  3. 뫄무이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부자가댈거야님 이거 보고 쓴건데용??
  4. 부자가댈거야 ·
    @뫄무이님 네네 그 일국의 수장도 말실수하면 당연히 욕 얻어먹어야 된다고 글쓴이랑 뫄무이님의 의견이 같은거 같네용?
  5. 뫄무이 ·
    @부자가댈거야님 그니깐요 님이 말하신대로요
  6. 귀를기울이면 · · 공감 3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작자라는 말보다 순화해서 글을 쓰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7. 부자가댈거야 ·
    @귀를기울이면님 조금 한심하게 느껴져서요…
    대체 말실수 몇번을 더해야 이런 실수를 안하련지
    싶기도 하구요…
  8. 짬멘 ·
    추미애 얘기인것 같은데 이선생 SNS질만 떠오르는건 왜죠????
  9. 부자가댈거야 ·
    @짬멘님 그 분도 비슷한 부류여서요
  10. 머갈이 ·
    판사출신이라 서민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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