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행정직 공무원에게도 해서는 안 될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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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도지사는 절대 해선 안 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일반 회사에서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관리직 업무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상무급 임원이 와서 너네 부서는 비용 빨아먹는 빨대라고 하면 일할 맛이 날까요.
소방관 같은 위험직군의 공무원이 아닌 행정직 공무원이라고 해도,
자신의 월급에 대해 어느 지자체장이 예산 빨대라는 표현을 한다면 얼마나 울화통이 터질까요.
하물며 상시 생명과 건강을 빼앗길 위험을 안고 있는 소방직 공무원이라면 어떨까요.
이런 단순한 생각만해도 소방관들의 마음은 충분히 읽혀집니다.
댓글 9
이 발언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깊은 사과를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에는 민생지원금 비슷한 얘기가 나오기만 해도 경기도 여론은 걷잡을 수 없이 나빠질 겁니다.
소방은 늘 위험에 도사리는 시설, 전기 등 담당자쯤 되나요?
사장이 와서 너넨 예산빨아먹는 돈덩이다 하면 ㅎㅎㅎ
평생을 공격적인 어조로 살아오다보니..... 존중 그런걸 잃어버린듯한 너낌
부흥회 열렸네요.
호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