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탁아소가 나쁜건 아니었네요

양평동장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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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초딩때 탁아소 그림보면서

북한은 아기때부터 세뇌교육시키면서 강제로 한곳에서 키운다며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가 모두 일을해야하는 사회에서 국가가 반강제적으로 아기들을 키우는

복지가 아닐까하는 뜬금없는생각을했네요.


댓글 3

  1. sang ·
    나이가 드니... 세상이 달라보인다는게 이런것들 같아여...
    이건 모.. 애 대신.잘 봐준다는데.. 혜자 복지져 ㄷㄷㄷ
  2. Dominic ·
    부모 양쪽 노동력도 뽑아먹고
    아기들 세뇌도 시키고 1석 2조죠
  3. 그시절그때 ·
    심지어 근대적 관점으로 보자면 이념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지요. 남여 구분없이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모두가 노동하는 것이 당연하고, 아이를 키우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니.

    근데, 실제로 북한에서 탁아소에서 애들을 키워주는지는 몰라도 애들 밥이나 안굶기면 다행 아닐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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