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재정 빨대란 표현이 소방관들을 직격한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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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을 두고 "니들은 재정 빨대야!"라고 한 게 아니고, '소방 예산이 지방 정부의 재정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으니 이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 라는 말을 굉장히 과격하게 표현했다고 봅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소방관을 두고 한 말일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엔 금치산자로 빠르게 피선거권을 제한해야 할 테니 그 부분에 대한 고려는 배제하겠습니다.
근데 다들 아시잖아요? 말이란 게 언제나 아 다르고 어 다른 거고, 목숨 걸고 소방 업무에 임하는 사람들을 두고 "빨대" 같은 멸칭을 거론하면 죽통 날아가기 딱 좋다는 걸요. 이게 6선 국회의원? 솔직히 금치산자 수준의 발언이에요.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만도 한데 안 하고 있는 부분이죠. 이게 본인 성향인지 67세란 젊은(?) 나이에 몹쓸 병이 벌써 찾아온 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요즘은 이게 경기도를 국힘에게 전부 상납해서 이재명 정권을 멸망시키기 위한 추 지사의 과감한 결단이 아닐까 의심 중입니다. 서울은 이재명 대통령의 평탄화로 완전히 빨갛게 물들었으니, 경기도만 빨갛게 물들면 볼 것도 없이 그냥 끝장이거든요. 해보기만 한 걸 당하는 그런 시간이 찾아오겠죠.
그게 아니라면 뭔 생각에서 배짱을 튕기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과하고 조심하겠다 하면 사태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댓글 16
사장님이 너네 부서는 예산 잡아 먹는 부서야! 라고 하면
아~ 난 부서장이 아니니 별 상관없지~ 룰루랄라가 정상일까요?
아...기분 더럽네 가 정상일까요?
다 맞는 말인데 이건 너무 나가셨습니다.
추미애 성격과 그간 해온게 있는데 국힘한테 준다는 생각이 가당키나 합니까
요즘은 어떤 사악한 암중세력에 의해 지배 당하고 있다는 가설 쪽을 진지하게 검토 중입니다. 다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딥스지요! 어쩌면 랩틸리언에 의해 지배 당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아,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