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빨대라는 말은 시작부터 틀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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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국가직인데 왜 지자체에서 예산 대냐고요? 거꾸로 국가직인데 시도에서 위임받아 인사와 예산을 통제하기 때문입니다. 국가로 완전히 넘기면 이제 도지사들 "나 도지산데"도 못합니다. 자기 지역에서 불나도 통제를 중앙에서 하게되고 자기가 영향력을 상실하는건데, 예산 줄테니 지역 소방 통제 권한 내려놓을거야? 물어보면 시도지사들 다 입꾹닫을껄요?
애초에 지금처럼 애매한 구조가 된게 시도 위주로 소방이 돌아가는데 그걸 중앙통제로 했을 때 상당한 혼란이 발생하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어정쩡한 구조가 계속되는 건 이유가 있고, 자기 편이라고 이상한 쉴드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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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취지는 달성되고 있는가
국회입법조사처 박윤정 입법조사관 2026. 01. 11.
https://www.nars.go.kr/report/view.do?page=20&cmsCode=CM0043&categoryId=&searchType=&searchKeyword=&brdSeq=48722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소방청 업무보고에서 "현장 인력 부족분 산정을 기반으로 5년 동안 매년 1000명씩, 총 5000명 증원하는 것으로 행안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선생은 천금을 줘도 아깝겠나 그랬는데 내년도 중앙정부에서 주는 재원이 27.6% 나 급감한거 모르고 그랬으면 무능한거고 알고 그랬으면 소방으로 자기 정치 한거죠
[단독] 내년 소방교부세 27.6% 급감…지방정부, 인건비 부담에 한숨
한겨레
2026.09.09 05:05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대부분을 지
방비에 의존하여 소방공무원 신분체계와 재정 부담 주체 간의
불일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17년 이후 대규모 인력
충원에 따라 지자체의 인건비 부담이 증가했으나, 국비 지원
(소방안전교부세)은 신규 인력 일부에 한정12)되어 있어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은 다소 제한적인 실정이다. "
돈이 모자라니까 재원 조정을 해서 교부세를 더달라 > 이러면 모르겠는데
국가직이니까 국가가 다내야 한다 > 이건 틀린 말입니다. 교사도 국가공무원이지만 지방이 임용, 인사관리를 하기 때문에 재원은 지방에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