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결국 세금과 공급 둘 다 해야 뭐가 되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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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만으로는 결국 전가니 뭐니 풍선효과가 심할듯하고
결국 공급이 문제인데
문재인 정부 때도 결국 세금가지고 뭘하려고 한게 주된 정책이었던 것 같아요.
많은 물량 말고는 답이 없을 듯 합니다. 수요를 초과하는 공급말고 방법있나요?
공실나면 어쩌나 하실 분도 계시지만 부동산 가격 낮추고 부동산에 돈이 묶이고 사회적 비용보다는 공실로 발생하는 손해가 더 싸게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댓글 29
이 정권에서 제대로된 공급은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울 공급을 계속 늘리면 지방 소멸은 가속 될꺼고요,,, 참,,, 방법이,.,.
가능한걸 하면서 규제도 해야하는데,
재건축 재개발은 효과없다고 못박고 사고를 하면
결국 규제만 늘리겠다는 얘기고
그 규제가 세금이라는데는 이견이 없죠.
결국 세금 더 걷겠다는거고 서울 아파트값 잡을 생각이 없는거죠.
그런 식으로라도 계속해서 지방으로 조금 서울 외곽으로 인프라들을 옮길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나 서울 시내에 있는 회사들은 더 높은 법인세와 혜택을 회수해서라도 최대한 지방으로 보내고 그 자리에 주택 공급을 해야죠.
하지만 지방 안 가시더라고요…
그래야 인구분산좀 되지 않을까요.
재건축 재개발 적극 지원히니
욕망덩어리 조합들이 너도나도 추진해서
수요를 뛰어넘는 공급으로
몇 년간 집값이 바닥을 기고 있죠.
그래서 아쉽다는 겁니다.
비슷한 시기에 대구/서울 동시에 욕망덩어리 조합들을 부추겨서 매물 폭탄을 던졌으면 지금 이꼴은 안 났을거라고 지레짐작해봅니다.
서울의 수요를 경기도로 분산시키는게 그나마 현실적이고 비용효율적인데 (교통 개선이나 재건축 허용 등)
이건 또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진 못해서 기본 정부 방향과 모순되죠
국민 대다수의 욕망은 서울, 서울 안되면 경기도라도.. 인데 이걸 억누르는 정책을 하니깐 뭘 해도 안되는 겁니다. 기득권은 다 그렇게 집 사고 돈 벌었으면서 그걸 악마화하는것도, 서울 진입 사다리를 걷어찬것도 위선적이구요
결국 서울 집값잡고 소유욕망채워주는데에 지방은 필연적으로 소외되는거네요.
글쎄요...
여전히 상급지는 용적률 적당하게 살기 좋게 지어두면 거긴 수십배 오를거고 다른 50층 아파트들도 이 가격 따라가겠죠.
그리고 차는 더 막히고, 지하철은 더 사람 넘치고, 수도, 전기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세금은 세금대로 잔뜩 들어가겠죠.
그런 곳들이 지방으로 내려가면 지금만큼 수요가 있을까요?
mb때 뉴타운 허가해줘서 난리난 반동으로 재건축을 묶었던거죠.
임기 후반기에는 재건축 열어주려 했는데 당시 장관 김현미랑 싸우고 못한거고.
이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