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가 많으면 민주당이 선거에서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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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득표율입니다.
둔촌동 = 그 유명한 올팍포 아파트가 있는 곳입니다.
재건축되서 대단지 고가 아파트 들어서더니 강남 못지 않은 보수 표밭이 되어버렸습니다.
강일동, 상일2동 = 리엔파크 등 임대 아파트 수천세대가 있는 지역입니다.
강동구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선전한 지역입니다.
같은 강동구 아파트촌이라도 거주 유형에 따라 이렇게 결과가 다릅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시켜줘봐야 보수 표밭만 키우는 격입니다.
공공임대를 늘리는게 지지층을 보호하는 일이고 정치 공학적으로 명분도 실리도 있는 일입니다.
댓글 25
그래서 재건축 재개발 다 막고 공급축소시킨거잖아요..
애써 뭘 그리 부정하는지... 그냥 자산쌓지 않고.. 임대주택줘야 국가에 안개기고 내말 잘듣고
가붕게로 살거니까.. 그래서 공급안하는거잖아요
애써 정의 공정 형평 이따위 말 하는 사람보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나아요
국민 전부를 거지로 만드는 건 어때요??
정치공학적으로 최고의 아이디어 아닙니까 ㅎㅎ
그래도 내란당은 쫌.... 이러겠죠?
적어도 국회의원들은 총선 앞두고 국민 눈치 보겠죠 대통령처럼 당선 후 어쩔거야는 안하겠죠
그 양반들은 그래도 눈치볼거라 생각해요 아직 정치인생 끝난거 아니니까
어차피 지금도 주거 내란 중입니다.
국민은 똑똑하니 결과가 보여줄꺼라 믿습니다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세금 늘려서 국민의 가처분 소득을 줄이고, 그에 따라 소비가 줄면 자영업자 망해가며 경기가 안좋아지고,
경기 안좋아 진 것을 핑계로 보조금을 뿌리게 되죠.
국민들 점점 거지로 만들고 있는 과정을 보고 계시는 것이 맞습니다.
강동갑 진선미는 몰라도
강동을 이해식은 힘들거 같아요
그런데 국힘당은 국민이 부자가 되면 표를 얻기 때문에 부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민주당은 국민이 부자가 되면 표를 잃으니 부자가 안되도록 정책을 만듭니다.
지금 부자가 아니라도 부자가 되고 싶으면 민주당을 뽑으면 안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집값 올라도 팔기 전엔 내 돈도 아니고 그냥 깔고 앉은 재산이고 세금만 늘어납니다.
팔고 이사가려면 더 좋은데 가려고 하는 걸텐데 전반적으로 집값이 오르면 좋은 곳은 더 오르기 때문에 보태야 할 비용이 늘어나서 역시 좋을 것이 없죠.
결국 전반적인 집 가격 오르는 것을 반길 일은 없고, 그냥 내 집이 같이 오르는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 뿐이죠.
물론 내 집만 오르는 거면 좋아하겠지만 애초에 그런 일은 잘 안생기구요.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치는 부녀회 등은 내 집값만 떨어질까봐 발작하는 겁니다.
모든 지역이 동일한 비율로 집값 떨어지면 지금 대출남은 사람 외에는 별 감흥 없을 겁니다.
반대로, 2찍 강남부자들이 원하는 정책으로는 내란당 표를 얻을 수 있겠죠.
그렇게 자신 있으면 정당 슬로건으로 내걸어서 경쟁하면 되겠네요.
국힘당은 "국민 모두가 내 집에서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당의 목표입니다."
민주당은 "국민 모두가 임대주택에서 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당의 목표입니다."
민주당의 정책은
서민을 위하는 정책이 아니고
서민을 만드는 정책이죠. 서민의 표는 민주당표니까요 ㅋㅋㅋㅋ
같은 곳에 사는 이웃을 늘리려고 하지 않고, 본인같으면 거주 안 할 임대 주택에 살게 해 주면서 본인들 지지해줄 사람을 늘리는 게 목표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