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얘기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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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글쓰기가 풀려
어제오늘 육아로 인한 휴가를 썻기에 글 좀 써봅니다.
* 곧 아이 하원시키러 갑니다...ㅠ
오늘은 할로윈데이 행사한다고 17:00에 하원한다는군요
임대주택에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을테고 그러기에 제 생각을 남겨봅니다.
현시점에서 임대주택(국가관리) 아파트 구경 가보신 분 계실까요?
가보신분들은 솔직하게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거주하는 모든이를 일반화하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자산이 아니기때문에 무질서한 주민들이 민영아파트에 비해더 높은확률로 있어보이는걸 부정하기는 힘들겁니다.
* 아닌데? ㅇㅇ아파트는 비싸도 개판이던데?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yo(클리앙 말투 잘 따라오나요?)
또한 같은 임대아파트는 아니지만 ‘고딩엄빠’, ‘이숙캠’ 등 자극적인 방송에서 빌라촌 거주하는분들(월세 내는 임차인)이 부정적으로 많이들 나옵니다.
즉 저의 입장에서는 눈에 보이는 모습 자체가 부정적으로 비춰진다는 말이죠...
서울 한복판에 있는 임대주택은 안가봤습니다 지방인이기때문에 서울은 좀 다를까요?
아무튼 현재방식의 임대주택이 위에 사례고
고품질 임대아파트 지어진다면 상황이 달라질까 생각해봤는데 솔직히 고품질 임대아파트가 10년 내 지어지기는 할까 싶은맘이 드네요...
댓글 15
어중간한 사람들은 한시간 출퇴근이 기본에다가 시루떡처럼 다니는데
아에 없는자들은 인프라를 누리고 사니까요?
누가 세금을 더 냇고 누가 인프라를 더 누려야 하는걸까요?
어쨌거나 저쨌거나 임대공급을 통해 전월세, 매매가 안정이 된다면 무조건 찬성입니다.
안정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중산층은 경기도로..
마치 임대아파트 이렇게 좋아! 봐바 공급하는거 보이지?
처럼 말이죠 사실 지금 임대아파트는 집값안정이나 하락에 그어떤 영향도 주지못합니다
타겟층 자체가 다르기 때문인데 정부에선 어떤 생각으로 정책을 펼치는지 모르겠어요
싸잡지만 정작 까보면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 이라는
업적작에 목이 메어 무리수두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부동산 정책보면 무엇하나 장기적인 측면 고려하지 않은
정책인게 뻔히보이거든요
자기 동네에 임대아파트 단지들 우르르 들어오면 집값 떨어질까봐 노심초사,,,
그 동네의 매매수요랑 전월세수요는 임대들어가는 대상자랑은 전혀 다르죠
집 근처에 임대 박히면 매매, 전월세 수요는 다른동네로 가겠죠 그 동네에 공공임대 들어가는게 아니라..
국가가 빌라 중 한 채를 매입해서 임대로 대상자에게 공급하면 되는 거 아닌가?
임대는 왜 꼭 20년 이상 장기 임대여야만 하나?
임대 주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왜 고~급 주택을 공급해야하나?
임대 주택이 왜 꼭 서울이어야 하나? 임대주택이 필요한 사람이 서울에만 있나?
아님 지방에 있는 임대주택 필요한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왜 서울 용산 같은 중심지여야 하나? 거기에 몇 채나 지을라고? 그리고, 언제 지어서 언제 공급할 건가? 5년 뒤에?
임대 주택이 필요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수많은 다른 방안이 있고 지금 정챙게 의문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거 같은 느낌 아닌가요?
"어이 여기; 물어뜯을 임대주택 문제가 있어. 니들은 여기서 임대주택 문제로 사우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