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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멈춰라”…‘단일종목 레버리지’ 판 운용사 대표의 양심고백

모노7777 · · 수정

조회 3,674 · 공감 6 · 댓글 11

“투자 멈춰라”…‘단일종목 레버리지’ 판 운용사 대표의 양심고백 

배 대표는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며 “시간이 흘러 원주가 제자리에 와도 ETF 가격은 제자리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원주의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면 매일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라며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못한 탓”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장도 후회하고 

판 사람도 저러고 있는데

오늘도 삼하 레버리지 관련 거래대금이 12조정도 됐다는데


30분 단일가거래로 바꿔서 거래대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야죠. 


단기과열종목 지정은 이미 있는 제도이고 거기에 단일종목레버리지를 포함시키는것 뿐인데요.


오늘도 뉴스를 보니  모니터링을 강화 하겠다는데.. 언제까지 모니터링만 할지. 

댓글 11

  1. 어머 · · 공감 6
    모니터링 강화 하겠다는건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죠
  2. 섬마을생산직 · · 공감 3
    말이 주식 ETF지, 실제로는 선물 계약이더군요.
  3. CIRRUS ·
    @섬마을생산직님 한국은 사실상 선현물 1:1 비율 이라 그렇죠 본주에 영향을 크게 미칠 수 밖에 없어요
    구윤철이 변명하며 비교하던 홍콩 해외 레버리지 선물 100% 수준 이고 거래 비중 한국처럼 높지도 않고 장내 변동성 영향 미미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관료들이 망친 겁니다 반도체 단일ETF도 당국이 환율 잡겠다며 전문가 그룹의 변동성 폭증 예상도 무시하고 급조해 출시 한 것 이었죠
  4. 얼리게이머 ·
    문제는 세금이죠.
    사팔사팔하고 단타로 치고빠지기해도 세금이 0에 가까우니까요.
    해외에서는 이렇게 하면 세금 폭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이야기 본격적으로 나오면 금투세 이야기 나올까봐 쉬쉬 하는건데...

    모두가 답을 알고 있죠 ㅋㅋㅋㅋ
  5. clearbible ·
    도박장을 쳐열어놓고 관리하라니까 열심히 도박하세요..이지랄하고있는게 정부정책이냐..ㅎㅎㅎ
  6. 욱짜2 ·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을 못한 탓"
    이런 걸 보통 블랙스완이라고 부르죠. 새로운 경제 정책이나 금융 상품이 위험한 이유가 블랙스완은 예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바로 잡을 수 있는 여분의 장치가 있어어 하는데, 지금 그 장치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7. 어머 · · 공감 2
    @욱짜2님 근데 레버리지 도입 당시 정부인사 인터뷰 보면 변동성이 커지지만 해외자본 유출을 막아 환율에 도움이 될거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런 부작용을 알고있음에도 호가를 해주고 부작용을 알고도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는거죠. 진짜 무능한 겁니다,,
  8. 톨바돌 ·
    F4 회의 수장들이 운용사 대표들한테 부정적인 인터뷰 좀 하라고 시킨 것 같습니다. 확실히 거래량은 좀 줄었더군요.
  9. neo123 ·
    정부가 할 줄 아는게 있나요? 유능이란 말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서 말이죠.
  10. 에일리언 ·
    10인데 5까지 줄인다고 했으니 기관이 일단 정책에 맞추려 털것 같군요. 우리나라 기관이야 정부에 거스르지 않을테니...
    8월전에 정리되는 개인들 빼고... 나머지 진입하려는 사람들이 허들 3배에서 어떤 반응을 하는지 보면서 계속 관리하겠죠.
    슬픈방식이긴한데... 이렇게라도 맞춰갈것 같네요.

    걱정되는건... 막판까지 레버리지 써서 잃은 개인들이 회복하려고 더 사다 하루하루 산화하는것 같기도요
  11. lfthndr ·
    다람쥐 손 내려봐 짤… 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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