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은 필요하지만 위치는 교통이 불편한곳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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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임대주택 살아봤고 여러곳 방문도 해봐서 압니다만 일단 위치좋은 임대주택살면 경쟁이 심해져서 가점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높은 가점이 필요하면 대부분은 장애 차상위 등 추가 가점을 받게되는 입주자들이 많아지고 차별적인 발언이지만 이런분들이 모이다보니 단지 환경은 몹시 안좋아지게 됩니다
물론 입지가 좋다보니 한번 들어오면 나갈생각도 안하게되구요
반면에 입지가 안좋은곳은 주로 신혼부부 청년들이 들어옵니다
가점도 만만하고 몸불편한곳없고 부유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경제력도있으니 대중교통이든 자차든 출퇴근에 큰 지장은 없죠
하지만 여전히 교통이 불편한건 맞기에 그곳에 오래 살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3-4억정도 모아서 입지좋은곳으로 이사가곤하죠
본래 임대주택의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댓글 26
교통 불편, 10평미만 소형 주택, 주차공간 없음, 주변 상권 없음, 근처 학교 없음
-> 최고의 임대주택 조건 이겠군요 ㄷㄷ
근데 사실 위 조건이면 임대주택이 왜 필요할까요?
이미 저런 상태의 저렴한 집들 천지인데요.
보통의 전월세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니까요
조건이 나빠도 충분히 저렴하다면 주거의 안전판이 될 수 있죠.
그 저렴한 집들도 못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한게 임대주택의 목적에 부합하는거죠
이해합니다
저도 임대주택으로 도움 많이받았거든요
무슨 접근성이 좋은곳은 장애,차상위 계층이 많아 환경이 몹시 안좋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근거로 연결하시는지.
그런 사람들이 있어도 입지가 좋아 건강한 사람들이 들어오려 한다면 어우러지고 좋은거죠. 차상위 계층과 장애인은 어디 외딴데라도 묶어둘까요 그럼.
추가가점이 붙는부분들이 그렇습니다
지금 본문글은 추가가점이 요점이 아닐텐데요.
애당초 장애인들, 추가가점 없이 접근성 안좋은 곳으로 들어간다 한들 거기서 또다시 어디로 가는거 또한 쉽지 않을겁니다. 접근성은 사회약자에 대한 배려정도죠.
그런데 그걸 그런 사람들이 환경을 몹시 악화시키면서 접근성만으로 버틴다 말씀하시면서 가점과 연결시키니 안좋게 보일수밖에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더니.. 입지 안좋은 곳에 자가로 사는사람들은 뭔죄랍니까?
추가가점을 받게되는 분들이 많아지면 단지환경이 몹시 안 좋아진다는 논리가 납득이 안되네요. 애초에 장애인을 무슨 보기 싫고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설정해 놓으셨네요.
저도 출근길에 지하철 지연되면 장애인 단체 욕하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개념이 남다르신듯 합니다. 저쪽 지지자다운 글이십니다.
교통 좋은쪽으로 해줘서 차량 유지비, 기름값, 보험이 아끼게 해줘야 빨리 집을 사지 않을까요?ㅋㅋ
ㅋㅋㅋㅋ
부모한테 물려받지 않고 한강뷰 2/9호선 근처 살려면 개인이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해야하는데요..
다만, 누구나 자수성가해서 그런곳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좋은기회가 있고 직장이 있는곳과 출퇴근이 용이한 곳에 임대주택을 지어주고,
주거의 안정성을 찾아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위치가 한강뷰, 강남, 용산 이런건 저는 반대합니다.
그건 주거안정이 아니라 그냥 표장사에 놀아나는거라고 봐요.
좋은 환경에서 자녀 키우고, 출퇴근 시간이 줄어들고, 강남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 돈을 더 빨리모아서 주거사다리 역할을 잘 하게 되죠.
어디 시골에다 집 지어놓고 '주거안정'이다 하면 임대주택 들어갈 사람 몇이나 될까요? 이미 시골에 싼집들 천지인데 뭐하러 임대주택을 들어가려 하겠어요?
그리고 가점이 높으려면 장애 차상위들이 많아지고 환경이 안좋아집니다
이게 주거사다리는 아니죠
강일동에 그렇게 양질의 임대주택 20년 살았던 분들 돈도 안 모으고 이제와서 집 내놓으라고 하던데요
지하철역에서 제일 가까운
도보 역세권에 건설해야 합니다.
주차장은 보통 아파트의 절반 이하로 하고,
주차비는 매월 30만원 이상이 적당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