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갤럭시는 일본에서 수리 받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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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7을 1년 전에 샀는데 하도 떨궈서 외관도 외관이지만 메인 액정이 나가 버렸습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지만 카메라 유리에 금이..
또 충전포트가 이상한지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하면 폰 좀만 충격에 덜컹 거려도 안드로이드 오토가 끊겨버립니다.
구글맵으로 네비 보다가 끊겨버리면 환장합니다.. 케이블을 분리했다가 다시 연결해 줘야 다시 연결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리를 하려고 알아보는데 대면 수리는 하라주쿠랑 오사카 두곳..
근데 집근처(전차 타고 1시간..) 오사카는 예약이 안 되네요.
그래서 놀고 있는 폰에 심카드랑 필요한 앱만 좀 옮겨놓고 배송수리를 보냈는데
(수리 신청 화면에서 카테고리는 메인 액정 문제 선택)
오늘 답장이 왔는데 메인 디스플레이 교환만 견적서에 적혀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 usb연결 끊기는 것도 수리가 되냐고 문의를 해도 자기네들은 담당부서가 아니라 알 수 없다는 말만..
맘에 안 들면 수리 취소하라네요 ㅋㅋ
그래서 좀 따졌더니 다시 연락 준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ㅜㅜ
은행앱도 인증 해제를 안 해놨더니 엄청 불편하네요.
근데 이게 생활기스 처럼 보이나요?
저는 이게 왜 생겼는지 상황을 아니까 무조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의견을 물어봅니다.
상담사한테 물어보니 생활기스는 수리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사진을 보여줘도 생활기스 처럼 보인답니다.
추가
근데 폴드7 분해 영상 찾아보니 뒷판 교체하면 카메라 저 부분도 교체가 되는거 같은데.. 왜 그걸 안내를 안 해주는지 ㅡ.ㅡ;;

댓글 16
일본에서 폴드폰 나오고 나서 계속 쓰고 있는데 그냥 각 케리어 보험들고 액정 문제 생기거나 베터리 열화되거나 하면 그냥 1만엔 정도 주고 보험써서 교환하네요.
(이전에는 1회는 무료였는데 점점 오르네요)
보험쓰면 바로 다음날 새거같은 리퍼폰 배송해주고 기존 기기는 1-2주 뒤에 우편반납하면 되니 이게 더 편한거 같아요.
폴드 뽐뿌가 좀 줄었네요. ㅎㅎㅎ
1-2달 외부액정으로 살다가 한국드가서 고쳐썼는데...당일수리가 되어 좋긴한데..
케이블 고장인데 액정을 통으로 갈아야한다더라고요-_-...2번째 수리때도 센터직원이 통으로 갈 비용이면;;..기기교체도 생각해보라더군요ㄷㄷ;
액정이 멀쩡하면 뭐하나요...케이블 내구성이 뭣같은데....
그래서 다신 접이식 안쓰기로 하고 이번에 s26울트라로 갈아탔습니다.
주변에도 폴드/플립 쓰던사람들 대부분 고장나서 다신 접이식 안쓴다고 바타입으로 갈아탔네요ㅋㅋㅋ
근데..생활기스 처럼 보입니다만...어쩌다가???
몇번 떨궜더니 카메라 쪽으로도 떨어진적이 있어서 그 때 생긴 기스입니다 잘보면 테두리에 찍힘도 몇 있어요 ㅜㅜ
그래서 전 폴드6.. 비쌌지만 일본 도코모 버젼으로 샀네요(어차피 심락같은건 없는 세상이니 ㅎㅎ)
일단 도코모는 도쿄내에서 갤럭시수리 같이하는 도코모샵가면 바로 수리 받아줘서 편하드라구요.
글고 평소에도 무조건 힌지보호까지 되는 케이스 쓰고있고,
중고핸드폰도 등록가능한 핸드폰 소액보험 들어놔서 혹시 수리하면 10만엔까지는 지원받을수 있도록 하고 쓰고있습니다~
큰화면에서 못벗어나시겠다면 다음엔 한국판 말고 일본판으로 구입을 추천드려요~~~
(일본판이 오사이후 케이타이도 잘 되고 좋아요~)
도코모는 수리 해주는데가 많아서 좀 좋아보이는데 캐리어판은 비싸고.. 요금도 비싸고 해서 엄두가 안 납니다;;
힌지 보호되는 케이스 쓰는데 펼친 상태에서 메인디스플레이쪽으로 떨어지는건 답이 없더라고요 ㅎㅎ
나머지 점유율도 가만히 보면 싼 안드로이드 폰이 대다수입니다. 정말 업무용으로 회사에서 대량으로 구입해서 뿌리는 폰이거나 정말정말 돈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쓰는 걸 제외하고는 아이폰만한 게 없습니다.
아이폰 꼭 고급으로 안 사도 됩니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한 세대 또는 두 세대 전 일반 모델만 사도 충분하죠.
윗분이 얘기하셨듯이 저는 한세대 전의 아이폰 일반으로 족합니다. 프로 살만큼 카메라에 조회가 깊은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