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 10만엔에 발권했는데
집에어 제외하면 죄다 20만엔넘어가네요 ㄷㄷ
여담으로
매년 집에어랑 에티오피아항공이 최저가라인이라 둘중 골라갔는데
올해는 에티오피아항공이 정책이 바뀐건지
최저가라인에서 사라졌더군요.
FSC에 명절등 연휴에도 인당왕복2만엔대를 사수해서
자주이용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가라인에서 보이질않더니
요즘은 비수기성수기 안가리고 왕복10만엔이 넘어가던…
남은 선택지인 집에어는 LCC중에서도 저렴한편인데
거기다 어린이요금이 왕복6000엔 고정이라
특히 미취학아이동반 가족입장에서 상당히 고마운 항공사네요.
0시 33분에 '플라이트 캔슬됨' 메일 하나 오고 그냥 끝나서...
대체편을 주거나 한 것도 아니고 알아서 돌아가라고 하는건지...
그래서 4시까지 비행기 알아보고 간신히 그 다음날 아시아나 찾아서 돌아왔더랬지요.
드럽게 비싼....
연락할 방도가 아예 없더라구요.
홈페이지 가봐도 그 시간엔 채팅 상담 조차 안되고
사실 집에어만의 문제는 아니고, LC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고생을 해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군요 -_-;;
한일 티켓은
언제 다시 좀 싸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