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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프레스토 그리고 초록색 번호판

prodo ·

조회 720 · 공감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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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지나서 압구정 쪽으로 들어가는 도중에 발견한 믿기 힘든 컨디션의 프레스토입니다.

노 틴팅에 초록색 서울 번호판, 그리고 운전자는 흰머리 60~70대 사이 여성분.. 

바로 옆 차선에서 꽤 오랫동안 같이 달렸는데 휠부터 도장 상태, 웨더스트립 등까지 신차 컨디션이었네요.

옥의 티라면 도장이 안 들어간 사제 스포일러 정도..? 


    

댓글 8

  1. 내내어여쁘소서 ·
    40년 전 아버지께서 타시던 차 ㅋ 오랫만에 보네요.
  2. 하늘풀 ·
    녹색 번호판 중에서도 서울이 저런 글씨체로 써있는건 첨 보네요 ㄷㄷ
  3. 방송부서 ·
    현대 엑셀과 대우 르망이 흔했던 학창 시절에도 프레스토는 한물간 차량 느낌이 들었던 추억이 있네요.ㅎㅎ
    프레스토를 끌고 다니시던 선생님께서 쏘나타 2로 바꾸신 기억도 나네요.

    저희 아파트에 황금색 마티즈 1은 이곳 저곳 주차위치가 바뀌는 것을 보면 한참 운행중이신 것 같은데, 작은 경차조차 차량 수명은 25년이상 충분히 갖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4. chadukhoo ·
    본넷이 특이하게 (슈퍼카들 처럼 힌지가 앞에) 열렸죠 ㅎㅎ
  5. admix ·
    아버지의 첫 차...파란색 프레스토
  6. 야마돌아 ·
    우와.....우리나라에 몇대나 있을까요? 상태 엄청 좋네요.
    저 진짜 꼬꼬마때 큰아버지가 타시던 찬데...
  7. 프레기온 ·
    와.....저 연식에 저 상태라니;;;;;
  8. skinny ·
    댓글 이미지
    8년전에 정릉에서 본 차량이랑 동일차량이네요
    그 당시에도 할머니께서 운전중이셨는데..

    35년전 저희 집 차량이랑 차량색상과 번호판 네자리만 다르지 다 같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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