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신차 구입 공채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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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이 보낸 공채 매입 금액은 5,720,000원이고 할인액은 629,200원입니다. 지역은 경기도입니다.
https://www.car365.go.kr/ccpt/carlife/newcar/registerCostCalculateView.do?_menuId=M620103000
위 사이트에서 공채 계산해 보면 매입 금액은 거의 같은데, 할인율이 많이 다른 것같습니다. 위 사이트에서 계산하면 할인율 6.1%에 할인액은 348,764원이 나오는데, 거의 2배 가깝네요. 금리가 올라 그런건지, 아니면 영맨 통해 할인하는게 할인율이 높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금액 차이가 많이 나면 공채 매입해서 직접 매도할 생각도 있습니다. 혹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댓글 13
그리고 직접 등록하는것도 크게 어렵지 않아요
매도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매입 은행에서 매도: 은행에 채권 매도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매입 직후라면 즉시매도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2. 증권사에서 매도: 채권을 증권계좌로 입고한 후 소액채권시장에서 매도합니다. 증권사별로 취급 여부와 절차가 다릅니다.
3. 만기까지 보유: 만기에 원금과 약정 이자를 상환받습니다.
요새는 매도영수증까지 주니까 영맨이 따로 중간에 뭘 챙기기는 어렵습니다
안주면 달라고 하시구요
근데 차이가 많이 나긴 하네요.
그리고 금리인상기라 할인율 10퍼후반입니다.
11퍼로 버퍼잡아서 받은거같네요
채권매입과 할인율은 구분해서 보셔야 할 겁니다.
자동차 등록 관련 채권은 도시철도채권(서울, 부산, 대구)과 지역개발채권(그외 지방)으로 구분됩니다.
두 채권의 거치기간과 표면 금리가 다르기 때문에 할인율도 달라집니다.
일부 지자체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차량 등록 시 채권매입을 아예 면제(0%)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지자체의 부채를 줄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당장 세수 증가는 필요 없는데 지자체장 평가나 선거 등에 수치 개선이 필요할 경우 그러기도 합니다.
또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차량 등록 유도 정책인 경우도 있고 소형차 권장 등 중앙정부의 일괄 정책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채권 할인율은 이미 구입한 채권을 할인하여 거래하는 것이므로 지차체별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매매 회전률 때문에 인구가 적은 지자체는 할인율이 조금 더 클 수는 있지만 매입액 만틈의 편차가 있지는 않습니다.
도시철도채권의 경우 서울과 부산의 할인율이 은행에 따라 1~2% 차이 나는 경우는 종종 보았지만 지역개발채권 할인율은 지역별 차이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3% 미만이던 할인율이 2025년 10월부터 5% 를 넘어섰고 2026년 3월에 10% 를 넘었고 지금은 11% 내외 입니다.
실시간 채권할인율과 본인 부담금 조회는 주요 금융사 사이트에서 계산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농협 사이트 참조해 보세요.
https://banking.nonghyup.com/servlet/IPTTP0691I.view
참고로 요즘은 채권 매입액이나 할인율로 장난쳐서 등록비용 삥땅 쳐먹기가 거의 불가능 합니다.
현기의 경우 제조사 법인 가상계좌로 받아서 등록 후 차액 계산까지 제조사가 검증하는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초기 부담금이나 등록비용을 영업사원 개인계좌로 받았다면 모를까... 사기치기 어려워 졌습니다.
공채에 대한 영수증 증빙요구하면 장난칠 일은 없습니다. 금일자 기준으로 할인율이 11%정도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