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크루즈 규제 이전에 폰사용부터 막아야합니다
조회 1,597 · 공감 6 · 댓글 38
생각보다 크루즈 기능 사용할줄 아는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차량 기능을 모르는사람도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크루즈 규제는 아직은 논의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편 운전하다보면 고속화도로 고속도로 상관없이 휴대폰 보면서 가는사람 수두룩합니다.
그나마 거치해놓고 영상보는거면 양반이에요.
그 빠른속도로 달리는데 한손으로 폰 만지며 가는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진짜 막히는정체길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해볼만한데, 지금 대한민국 상황 정도면 심각한 안전불감증 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운전자 거의 99%가 어두운 틴팅까지 하고있고요 .
정부든 경찰이던 사태 심각성을 인지했으면 하네요.
제한속도만 낮출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단속이나 움직임이 필요할정도 같아요.
댓글 38
암행순찰차가 순찰 한바퀴만 돌아도 우후죽순으로 잡힐겁니다 ㅋ
암행 g70 같은게 초과속을 잡을게 아니라 고속도로 서행구간 한바퀴만 돌면요.
지금도 폰사용은 금지입니다만, 할놈들은 합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떻게 막을까는 생각해보셨을까요?
인력 재정등 뾰족한 수가 없으니 이상황 아닐까요??
님생각은 어떠시길래 자꾸 제생각을 물어보세요 ㅎㅎ
이럴거면 커뮤니티가 왜있는지;; 짜증나면 그냥 갈길 가셔요.
예전에 안전벨트 단속도 대대적으로 해서 이미 막은 선례가 있습니다.
의지의 문제이지 방법 자체는 문제는 아닐꺼라고 생각됩니다.
님보고 해라 안했는데요 ㅋㅋㅋㅋㅋ
119에 신고 할때 현장 진입/소화방법, 사후처리, 비상시 대응까지 다 말하고 신고하시죠?
걸리면 벌금에 벌점이죠.
근데 단속 자체가 힘드니까요.
내부 카메라를 달아서 감시를 하는 제조사들은 있지만,
사실 그것도 개인정보보호 논란이 있으니까요.
아예 양손으로 핸드폰 쥐고 운전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썬팅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규제는 있는데 참 단속을 안하네요
틴팅은 절대 안 잡네요 ㅋㅋ
크루즈컨트롤이야 법으로 딴짓하거나 전방주시안할때 경고를하게 한다던가하는 제작단계에서 그렇게 하게 막을수야있는데 핸드폰사용은 어떻게 할까요?
두손으로 핸들안잡으면 경고울린다던지? 카메라나 모션센서? 이런거 피하게 위치를 하면되기도하고 그냥.. 쉽지않은겁니다.. 미친척하고 경찰령 다 동원해서 매일 단속하던지요,..그게 불가능하니 문제지요..
틴팅이 어둡다 -> 외부와 단절된 공간처럼 느껴진다 -> 차 안은 프라이빗한 공간이라고 느낀다 -> "내가 핸드폰하는데 니가 무슨상관?"
실제로 틴팅이 어둡기 때문에 핸드폰 사용이나 운전중 영상매체 시청에 대한 공익신고가 더 어려워지기도 하구요.
틴팅 문제가 지난 십수년간 켜켜이 쌓여오면서 우리나라 운전문화중에 온갖 문제들의 기저원인이 된겁니다.
(운전을 ㅈ같이 하면 미국처럼 가운데손가락을 받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 됨. 안전벨트 착용에 대한 경찰단속을 할 수가 없음 등등)
차량 1열, 적어도 운전석에 대해서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라는 명제와 인식을 깨야 하는데 그게 요원하죠
다 핸드폰 혹은 태블릿 거치 후 영상 관람 등 아주 가관입니다
저런 사람이랑 같은 도로에 있는게 짜증나고 무섭고 어디 가서 꼴아박고 안 죽는게 다행인 수준 아닌지
틴팅 진하게, 반사형 이런거 요구하시는 분들이 안에서 뭐할지 뻔하죠..
안그래도 썬팅한 차들이 대부분이라 찍는 것 부터 쉽지 않은데
기껏 찍어서 제출하면 손으로 만져야지만 과태료고 영상 보는건 계도입니다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촬영은 불가능하고 동승자가 찍어줘야지만 가능한데
이것도 옆 차 속도 못맞추면 찍을수도 없어서 찍으려고 작정해도 폰 하는 사람 10명 중 3명 찍을까 말까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게 찍어서 신고하면 대놓고 폰 들고 전화하는 수준 아니면 죄다 계도인걸요
드라마 보는 사람 쇼츠 보는 사람 진짜 많은데 이 사람들만 다 잡혀도 꽤 괜찮아질꺼에요
그놈의 릴스인지 숏츠인지 안보면 쓰러져 죽는 병들이 있는지 끝없이 폰 문지르면서 보고 가더라구요....
이번에 4배 줌 블박 오는데 이거 설치 각도 돌려서 영상 시청하면서 운전하는 차들 한번 작정하고 신고를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조리개만 잘 맞으면 어떻게든 신고하려고 하면 할수 있거든요.
저는 광역버스 타고 출근하는 날에는 진짜 이악물고 신고합니다. 운전할때는 운전이라도 좀 제대로 해야죠. 가뜩이나 운전실력도 없어서 제대로 가지도 못하는데 폰까지 쓰는데....
그리고 운전 안하는 사람도 전자기기 들고 다니는데 그건 어떻게 감지하나요?
차량 내 휴대폰 사용 금지하는거 다들 공감하죠. 문제는 그걸 제한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는 겁니다.
그럼 방향지시등이나 횡단보도 등등 주의하게 될거잖아요.
ktx는 태그 방식도 아니고요
그리고 해외 직구 형식이면 그런 기능을 넣지도 못할거고, 그렇다고 그걸 막으면 휴대폰 300 400 주고 사야 할겁니다 통신사들은 대놓고 소비자들 배 갈라가도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밖에서 안보이는걸 아니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하는겁니다.
길가다가 운전자 얼굴안보이는 차들은 그자리에서 선팅지 다 잡아뜯어버리는거부터 시작해야죠.
방법이 있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폰 두개 들고 다닌다?? 그런 사람들은 극히 일부분이구요.
자동차와 핸드폰 제조사가 맘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틴팅과 핸드폰.. 이두개만 확실하게 단속해도 대한민국 교통 사고율이 드라마틱하기 줄어들 것이고
차량 흐름도 아주 좋아질 겁니다
특히 경찰관들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계시며 안전 벨트 착용 여부와 통화 유무를 자주 적발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벌초 끝나고 예초기를 빌려주느냐 만나는 장소를 통화하다 경찰관에게 딱 걸려 벌금 문 기억이 나고 그후부터 핸즈프리로 통화를 했죠.
이시기에 나온 폰들도 핸즈 프리 기능을 착실하게 잘 지원되기 시작을 했고요.
이때 겪은 금융치료는 20년이 넘은 지금까지 효과를 잘 발휘하여 운전할때 특히 조심합니다.
언론에서 매번 때리니깐 바뀐것 처럼
경찰이 맘만 먹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안하는 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