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은 송영길 의원이 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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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지 않는 형님 포지션이면서도
적절하게 양보할 줄 알고
지를 땐 지를 줄 아는 게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유머와 재치도 있고요.
(전 정치인으로서 이 부분이 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 점은 이재명 대통령이나 김용남 의원처럼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정치인들을 자신을 일을 내던지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딱히 그 걸 강조하거나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모두에게 버려진 김용남 의원 같은 경우엔
송영길 의원이 얼마나 고마웠을까요?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도 김민석 대표 역시 송영길 의원에게 큰 고마움을
느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선 후보로 나서진 못해도
차기 국무총리를 하면서
이해찬 의원 포지션으로 민주당의 큰 언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50
이익에 대해서 이렇게 의리없이 배신하는 놈은 처음 봤습니다.
이미지가 박살남.
아 본인등판인가요ㅋㅋㅋㅋ
중립이라도 지켰으면 민주당에 오래 남아있고, 한자리 했을텐데 판단력이 아쉽죠.
김민석과 함께 이낙연같은 처지가 될듯.
이번에 막말 사건으로 이미지가 박살나면서, 부채 의식이 사라지고, 원래 저런인간이였어?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였죠.
저도 놀랬어요.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 인간상이였음.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망가트린 사람으로.
송영길은 건너오지 못하는 강을 건넜어요.
우리 유니버스의 송영길은 개쓰레기 정치인인데 부럽습니다.
송영길 의원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다를 거라고 생각 못했네요.
악담하네요ㅎㅎㅎ
많은분들이 이번 전당대회치르면서
드러낸 그의 언행과 처신을 보며
불호감으로 바뀐 사람들이 적지않을겁니다.
그는 국가, 국민, 당이 아닌 개인의 권력욕에 눈이 멀어
이번에 민새한테 붙은 그저그런 국힘같은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