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구창 교수로 유명한 장형우 교수 동영상 보신적 있나요?

고양이시러요 · · 수정

조회 3,473 · 공감 1 · 댓글 19

위소매절제술을 했고 마운자로를 복용하고 있는 장형우 교수 결론은 BMI 30이상인 사람이 20KG 이상 빼고 몇년씩 유지하는 것은 겨우 일퍼센트도 안되는 영쩜 몇퍼센트 확률이고 이마저도 체중의 셋포인트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개그우먼 김신영씨 사례처럼 먹는게 풀어지면 단 몇주만에 원래 체중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결국 살을 빼고 유지하는 것은 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약이 해준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 같네요. 거기에 식이나 운동이 보조적인 역활이지만 좀 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빨리 보험처리가 되던가 약값이 내려가던가 해서 마운자로나 위고비의 혜택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갔으면 합니다.



댓글 19

  1. 로린더와이즈디너 · · 공감 6
    수백 수천명 약 투여해보고 중단해보고 임상 자료가 있어서 본인이 비만이면 약 맞으라는거죠 절대 본인 의지나 식이요법 운동으로는 평생 정상체중 유지 못하니 약 맞아야 하는데 비싸니까 이런말들 나오는거라고 함
  2. 코바넘버원 ·
    BMI기준이나 기준 정해서 보험 해주면 좋겠네요
  3. prismatic ·
    @코바넘버원님
    유지하기 위해서도 맞아야 하는 것 같은데
    정상 범위에 내려와도 계속 보험해줄 수 있을까요?
  4. 짱가짱가1 ·
    @prismatic님 프랑스를 보면 65% 건보 재정지원을 해주던데 조건이 쉽진 않습니다. BMI 40이상이면 해주고 35이상일 경우는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의 내과적 치료 증빙과 체중감량에 실패한 이력을 제시하면 해준다고 합니다.
  5. 잘잘 ·
    @prismatic님 보험 적용 얘기가 나오게 되면 이 부분이 제일 골칫거리일 것 같긴 해요. 비만 유전자 수치 같은 게 있어서 몇 이상이면 적용 이러면 편하겠지만 BMI는 매우 가변적이니까요.
  6. 파리대제 · · 공감 1
    아무리 노력해서 다이어트 해도 약물치료가 훨씬 편하고 효과도 좋다는거죠.
  7. G - 1 · · 공감 4
    @파리대제님 그런것도 있지만 평생 그걸 의지로 해낼걸 보통 사람에게 요구할수 없다는 얘기겠죠
  8. 파리대제 ·
    @G - 1님 다이어트로 먹고사는 연예인도 입금되어야 시작합니다.

    일반인이 그것을 해낸다는게 이상한거죠.
    그런 체질이나 사람은 애초에 약이 필요없죠.
  9. zaro · · 공감 1
    @파리대제님 잘못 이해하셨네요.
  10. 와우앙19 ·
    성장기때 부터 식습관이나 체질로 비만이 되면 저교수가 말하는것 처럼 셋포인트가 높게 되어서. 나이가 들어 뺄려고 하면 식습관+운동이 평생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더라구요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그래서 마운자로 위고비+ 운동이 답인것같아요. 물런 고도 비만이 아닌고 나이들어서 쪼금 찐사람들은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으로 가능하겠죠.
  11. Shoot ·
    여러가지 이유로 잘찌거나 잘빠지는 체질이 있어요.
    같은 노력을 해도 잘빠지는 사람이 잘 안빠지는 사람욕을 하면 안되는거죠.

    약을 하면 약물대사로 잘 안빠지는 사람도 마법처럼 잘빠지는 사람처럼 되니까..
    약을 끊으면 정말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돌아오는게 정상이죠.
    대신 그 기간동안이라도 건강해지는게 어디인가요.
    그 기간동안 간에 있는 지방도 빠지고, 혈압도 낮아지고, 당도 떨어져서 인슐린 민감도도 올라가고..

    괜히 탈모 지원한다고 설레발 치지 말고.
    정부에서 일본처럼 협상 잘해서 가격 많이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12. 인내심 ·
    아구통 교수님 뜨는 영상 보다가 마운자로 시작했는데 공감이 가는게 세트포인트에 계속 돌아갈려 하는건지 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저탄고지로 23kg 감량했었고 결국엔 다 리셋되었는데 마운자로는 리셋될려는걸 막아주니 효과가 좋더라구요. 한국릴리에서 가격좀 내려줬으면..
  13. 시나몬롤 · · 공감 1
    @인내심님 한국릴리보고 내리라고 할게 아니라
    외국에서 처방 받고 들어오는거 억지로 막아놓은것만 풀어줘도 자동으로 밸런스 맞춰지겠죠.
    그걸 나라에서 막아주고 있으니 한국릴리가 내릴 이유가 없구요.
  14. 짱가짱가1 ·
    @인내심님 저탄고지로 감량해도 조탄고지를 중단하면 요요가 오는거고 마운자로도 하다가 중단하면 요요가 오겠죠. 결국은 유지할수 있는 식단,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와 더불어 근육량 증가능등으로 대사율을 높이지 않으면 어짜피 요요올수밖에없을겁니다.
  15. 인내심 ·
    짱가짱가1님//
    근육량을 늘리고 운동도 하긴 했었습니다. 23kg 빼고 이후에 운동도 저탄고지도 중단했구요. 16kg 다시 찌는데 8년이 걸리긴 했지만요. 식습관도 점점 엉망이되고 대사체계도 엉망이되어서 먹는게 주체가 안되다보니 더 찌기전에 약 도움을 받았네요.
  16. 짱가짱가1 ·
    @인내심님 저는 관리는 평생하는거다..라고 생각하는 주의라서..먹는건 그날그날 이벤트에따라 마니먹을때도 적게먹을때도 있는데..운동은 걍 평생한다고 생각하고 하고있네요. 실제로 운동만으로도 상당히 잘 관리 되고있기도 하구요. 다이어트 완료후에도 운동을 끊지않으셨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ㅠ
  17. Dominic ·
    특정기간에 호르몬 이상, 스트레스 등의 여러 이유로 많이 먹으면 셋포인트가 올라가는 일이 발생해서 비만으로 가는거죠

    교수님께서 아구창을 정부에 한번 날려주시면 약값인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18. PolluX · · 공감 1
    비만치료가 의지의 문제로 귀결될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의사라 동의가 됩니다. 금연도 의지로만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임을 인정하고 패치 등으로 중독증상을 줄여서 쉽게 금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치료가 된 것처럼 뼈말라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질병을 동반할 수 있는 고 위험군의 비만환자들이 정상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치료제 개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9. 짱가짱가1 ·
    @PolluX님 근데 그의사 영상몇게봤는데..운동할 의지도 없고 위소매 절제술을 했음에도 먹고싶은건 꼭 먹겠다의 의지가 엄청나더군요. 저런사람이라면 마운자로 말곤 답이 없겠다 싶긴 합디다. 주사맞고 식욕을 감소시킨게 저정도라니..하고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그리고 본인이 똑똑하다는 자부심인지 자신감인지..남의 말을 들을 생각도 전혀 없어보입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