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나오는 일제강점기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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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보다 일제강점기 후기가 더 살기 좋았다는 개소리가 종종 나오는거 같아요
근데 조금만 생각해봐도 알 수 있죠
2차세계대전 후기 일본 본토 주민들도 지옥같은 삶이었는데
일제치하조선의 삶이 나아졌다구요?
일제에 협력한 몇몇 친일매국노들이 통계를 왜곡시킨거죠....
일제가 자기들한테 협조하는 놈들에게 당근을 좀 뿌렸다는건 다들 잘 아는 사실이잖아요
거기다가 국가 전체로보면 올라갈 수 있겠죠. 산업생산이 생겼고, 전쟁물자 장만해야했으니...
문제는 그게 다 일본이 뜯어갔고 대다수의 조선사람들은 지옥에서 살았죠
댓글 18
더 좋을리가요
단 .. 구한말은 이미 지옥 시작이.. 정조 사후 부터 시작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세도정치 하면서 부터 한 100년은 그냥 개판 친거죠.
일제. 치하가 더 좋다고 하는 놈들은 전부 매국노들입니다.
주권이 없는데 더. 잘 먹었든 좋았든 하는 놈들은 사람ㅅㄲ가 아닙니다
문제는 말이죠. 일제시대 이공계 교육관련 논문들이나 연구들을 본 입장에서.. 조선인들은..
당연히 2등 시민 취급이었고.. 식민지에서는 제도적으로 일본 사람들보다도 2개 학년 교육을 덜 시키는 상황이 많아서..
교육도 그렇게 차별 하긴했는데.. 민족 자존감에도 스크래치였고.. 하나 주의해야 할 건..
조선왕조 시대라고.. 일반 백성들이 차별이 없거나.. 주권이 있던 건 아닙니다.
엄연히 신분제가 있었죠. 노비는 말할 것도 없었고.. 즉 내부적인 차별이 존재했습니다. 대다수의 하층민들 입장에서는
이래도 차별, 저래도 차별인거죠.
심지어 고종의 경우는 만민공동회 같은 것도 .. 고종이 탄압해서.. 무산시켰고.. 고종은 외세가 흔드는 와중에도..
근대식 의회 민주주의가 아니라.. 절대왕정을 꿈꾸던 사람이었습니다. -_-;;
결국 이완용이 전권대사로서 나라넘기는데.. 도장을 찍은 이후에.. 대한제국황실은 왕으로 격하되었으나..
제국 2위의 부자로서 그 누구보다도 잘먹고 잘 살았고..
조선왕조와 일제강점기.. 민족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당연히 후자가 치욕이고 문제가 있었겠지만.. 개인들은 또 달랐을 겁니다.
역사는 그 시대를 들어가서 보면.. 당황스럽죠. 생각했던 것과 이야기가 많이 달라서.. -_-;;
요즘 매국노 뉴라이트들이 많아서 제가 좀 거친 표현을 썼읍니다.
인점합니다.
뭐든 균형이 맞아야죠.
주권과 개인의 삶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당시 일제가 가져온 일부 부산물로 뭔가 나가진게 있을 수는 있겠지만, 지표 펼쳐두고 삶의 질을 논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옥에서는 범죄율이 굉장히 낮을테니까요.
님 이야기는 사람을 감금하고 건강식 넣어주면서 "건강해졌다" 라며, 삶이 고단한건 감옥 밖이나 안이나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하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