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계곡에서 무단으로 카누 배를 타는 사람들이 있네요.

Groizer ·

조회 3,747 · 공감 3 · 댓글 6

어제 내린 많은 비로 계곡 물살이 굉장히 높고 센 상태인데

그게 좋다고 멀리서 차량에 카누 배 여러 척을 싣고와서는

계곡 상단부에서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네요.


물놀이 안전요원들이 위험하다고 제지하는데도

끝끝내 타고 내려가다 경찰까지 출동해서 계도해서

중간에 중단하고 철수하는 모양인데 진짜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 지역 계곡은 경사가 급하고 물살이 세서

카누, 카약 같은 기구로 물놀이 할만한 장소가 아닙니다.

수면 밑 바위에 배가 뒤집히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그냥 자기들 기분 내키는대로

사는건 말리지 않겠지만 그러다 사고나면

또 지지체 탓을 합니다.


정말 언제까지 그런 사람들 뒤치다꺼리까지

다 해줘야 되는지 그런 인간들 죽든말든

관심 끊고 싶으나 그럴 수도 없어 현타가 오네요.

댓글 6

  1. 전가복 · · 공감 1
    안뒤져봐서 그래요. 뒤져보면 그런짓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2. sxx · · 공감 5
    문제는 사고발생하면 실제로 지자체가 책임지겟죠. 강제력이 없을텐데도 더 적극적으로 말리지않았다고.이나라는 뭘하든 공무원 물고 늘어지면 손해는 안봅니다
  3. silver@ ·
    공원 화단에서 산악용 오토바이 타는놈도 봤습니다..
  4. 성공할어린이 · · 공감 3
    외국처럼 본인이 자처한 사고는 스스로 책임졌으면 좋겠습니다.
  5. 낮밤 · · 공감 1
    저렇게 불응하면 채증해서 출장/출동 행정비용 물어내도록 입법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인간들일 테니 돈에는 수그러지겠죠.
  6. ISLAY ·
    결국 어떤행위든 금지하게 되는거죠,
    시골마을 계곡도 주인없지않냐 들어와서
    흡연 취사에 쓰레기 버려두고 가는거보면 에휴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