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기왕이면 외노자 대신 한국인 많이 쓰자는건데 정말 지엽적이네요

jingjing2 · · 수정

조회 1,421 · 공감 5 · 댓글 15

기왕이면 외노자보다 그 자리에 한국인 노동자 더 많아지면 당연 좋은거 아닌가요?

취지가 내국인 일자리 확대하자는 취지 같던데

거의 해외로 송금하니까 한국인에 비해서 내수 경제에 크게 도움 안되는거도 틀린 말은 아니고요 


폄하니 외노자 인권을 무시하니 하는 기사들도 보이던데 

말꼬투리 잡아서 논점을 벗어나는거를 넘어서 너무 나가는거 같네요

심지어 외노자 인권을 위해 많은걸 하셨는데두요 참..

photo_2026-10-29_17-25-09.jpg


photo_2026-10-29_17-25-05.jpg


photo_2026-10-29_17-25-00.jpg





댓글 15

  1. 회원비난비아냥 · · 공감 7
    잡아먹을려고 용쓰는 사람들 눈에는 필요한 단어와 문장만 보이는법이죠
  2. 클턍2 · · 공감 1
    그래서 SNS를 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문제를 삼으려고 하면 맞는 말 정도가 아니라 부처님 말씀을 해도 문제 삼을 수 있어요. 정치는 그렇게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이 허다하고요. 밑의 사람 시켜서 쿠션 한 번 치면 괜찮았을 일을 본인이 다이렉트로 던지니 문제가 되는 겁니다.
  3. 모닝N · · 공감 1
    @클턍2님 sns 꼬투리 잡는게 아니라 국정회의때 나온 말을 꼬투리 잡는거라서요
  4. 우리최고 · · 공감 3
    과거에는 그래도 같은 값이면 내국인... 이라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대놓고 사용자들이 돈을 더 주더라도 외노자를 원하는 시대가 되어버려서...

    숙식제공이나 수당 등 감안하면,
    외노자가 내국인보다 훨씬 많이 가져가는 회사가 이미 한둘이 아니죠. 그럼에도 외노자를 쓰고 있는거고요.
    (생산성이 더 좋으니까요. 저부터도 공사 다닐때 외노자 데리고 다닙니다...)

    대통령의 의도는 이해되지만,
    이미 사용자도 외노자를 선호하고,
    국민들도 외노자가 일하는 3D 직역이 내국인과 경쟁하지 않는다고 내심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툭 까놓고, 외노자가 하는 농업, 임업, 어업, 위험생산직, 건설업... 내국인이 하기 싫어하고 기피하니까요. 외노자가 일하는 직종은 내국인과 경쟁 직종이 아니죠. ㅠ
    오죽하면 건설사에서 현장에 내국인 할당까지 만들지만, 다들 못 지키고 있죠.

    이건 이미 칠부능선을 넘어버린거 아닌가 싶긴 하더군요. ㅠㅠ
  5. 쥬스n ·
    농촌일에 내국인 안 구해지는 이유가 따로 있을걸요.

    그 돈받고 고강도 노동을 요즘은 선호하지 않죠.
  6. 아띠팡 · · 공감 1
    댓글 이미지
    크게가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를 더 중요시 여기시는것 같네요
  7. 색다른일상 ·
    @아띠팡님 최초 제목: “외국인 노동자, 국가 경제에 도움 안돼”...

    수정 제목: “외국인 노동자,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 안돼”...
  8. 마이케루 · · 공감 3
    그자리에 한국인 쓰면 당연히 좋지...
    하지만 요즘 한국인 젊은 이들 3D 일 안 할려고 애를 쓰는데 그런건 예기안하고 뭐 딴소리만 하니..
  9. 브렛 ·
    다들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안되니까 못한거죠.
  10. 질풍Nev ·
    중소기업, 농어촌에 여전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 사람을 구하지만 내국인들은 안갑니다. 내국인들을 오게하려면 인건비를 더 높여 줘야하죠.
    그러면 결국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이게 감당될까요?
  11. 전가복 ·
    @질풍Nev님
    세금지원을 이야기 하더라구요.
    "내국인 농업 노동자에게 정부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기획예산처와 함께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https://naver.me/5jXanKpA
    이렇게 세금지원을 하는게 당장은 물가를 누를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겠네요.
  12. cho사커보이 ·
    농촌 어촌 가서 일하라고 하면 차라리 배달을 하지 않을까요? 진짜 엄청난 지원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고된 일을 제대로 할까 싶은데
  13. 남자의자격 ·
    외노자가 힘든일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죠. 자기들 나라 임금기준으로 하면 돈이 엄청나게 많은겁니다.
    일본가서 노가다 뛰는데 일당50만원 정도 준다면 아마 많이들 가겠죠?

    우리나라 농촌이나 건설현장이나 기타등등 노동강도가 세고 근무환경이 좋지 않아도 그들이 일하는건 단 하나.
    돈 입니다.
    스리랑카 임금기준으로 보면 우리나라 일당이나 월급이 그 사람들 기준에서는 미친거죠...
    그러니 욕먹어도 다쳐도....환경이 나빠도 하는 겁니다.

    다 돈이죠.
  14. 우리최고 · · 공감 1
    @남자의자격님 이게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노동강도가 높고 환경이 안좋네 이야기를 해 봐야,

    외노자가 자국 가 보면 거기가 노동강도도 더 세고, 작업환경도 더 열악하고, 더 위험하고, 상하관계도 더 더러우니까요.

    저도 시골에서 장사하지만,
    시골에서 농사지으면서 있는 외노자들 대다수가 자국에서도 농사 지어본 사람들이고, (코드 받고 오니)
    우리나라에서 일하는게 돈도 많이 주는데, 훨씬 안전하고, 일도 널럴하고, 밥도 맛있게 잘 주고... 이러니까 좋아하는거죠.

    한국 넘어온지 얼마 안 된 외노자 애들은 칭찬하면서 점심 저녁밥 양 많이만 챙겨줘도 저녁 8시 9시까지 꽁으로 일해주는 경우 많죠.
    이것도 한 일이년 지나면 적응해서(?) 안해주지만요. ㅎㅎ;;
  15. 소주생각 ·
    @우리최고님 맞아요. 요새 시골에도 크게 힘든일은 없죠.
    저희쪽은 마늘이나 양파농사 때문에 쓰는데 여름에 더워서 힘든거지 옛날에 비하면 거의 기계화가 많이 되서 옛날처럼 몸으로 전부 때울만큼 힘들진 않죠. 외노자들이 더 성실하냐 솔직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