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2회차 가는데.. 햄버거는 민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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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잠깐 틈이 생겨서 오디세이 2회차 갑니다. 1회차는 CGV 에서 봤는데 사운드는 롯데가 조금 더 낫다는. 평이 있어서 일 회차 보다 조금 앞 좌석에서 1번 더 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예매 해놓고 부랴부랴 가는 길인데 애매하게 저녁시간에 걸려서 팝콘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몇 년 전 클량에서도 영화관 햄버거는 민폐다 아니다. 논쟁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햄버거가 땡기믄데 혹시 민폐까 싶어서 고민 중이네요 ㅎㅎ
그래도 어제 오늘 딸 둘이랑 잘 놀아 주었다고 마눌님이 육퇴를 허락하셔서 오디세이 이 회차 갑니다. 육퇴후에는 뭘 먹던 달달한 해피타임 입니다. ㅋㅋㅋ
댓글 38
극장에서 오징어랑 맥주도 팔고 하이볼도 팔고 팝콘도 팔고 나초도 팔아서 왠만한 음식 냄새는 괜찮을거 같아요. 그냥 팝콘과 오징어는 익숙하니깐 넘어가고 햄버거는 이해 못하는것도 이상하거든요.
해도되나? 싶을땐 하지마라
해야되나? 싶을땐 해라
입니다
저도 오딧세이 볼때 옆에 앉은준이 햄버거2개 가져왔던데 먹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은근히 사람 돌아요.
여담으로 심야관람을 자주하는데 뭔짓을해도 상관없을정도로 사람이 없어서 kfc 치킨도 먹은적 있습니다. ㅋ
저는 극혐이라고 보는데 햄버거도 냄새가 안나는 종류이면 관계없을것 같은데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운드가 중요하다면 롯데보다 돌비시네마 추천드립니다. 남돌비는 관람이 아니라 현장에 있는 느낌이였어요
영화 중에 옆에서 물이나 음료말고 씹거나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그리 유쾌하지는 않더군요.
전 이미 아주 예전에 극장에서 햄버거 먹어본 적 있습니다 ㅋ
햄버거 : 냄새 4, 소리 3
오징어 : 냄새 5, 소리 1
팝콘 : 냄새3, 소리3
나초 : 냄새3, 소리3
핫도그 : 냄새 3, 소리 2
커피 : 냄새2, 소리1
탄산 : 냄새1, 소리1
요정도인거 같습니다.
1. 주차장이 너무 좁고 만차에 돌어나가는데 하세월
2. 덕분에 근처 주차장도 만차 남대천 주차장에 치대로 헐래벌떡 뛰어오니
3. 개관한지 좀 된것 같은데 같은 건물에 상가입점이 거의 전무… 편의점도 안보여요
4. 결국 오늘 저녁은 팝콘에 프레즐과 콜라…
5. 2회차 잘 보고 오겠습니다 ㅎㅎㅎ
극장 좌석까지 아무 제제 없이 직원 구경도 못하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ㅎㅎ
사윤드만 안좋아봐라 ㅡㅡ+
무엇을 먹던 저는 상관없는데
예전에 팝콘 머리러 날라온적이 있습죠
뒤에 애래끼들이 장난을 치던데
빡 쳐다 보며 한마디 날렸죠!
먹기 싫으면 나줘!!!! ㅋㅋㅋ
광고가 10분째 ㅠㅠ
햄버거는 양호하져;;
저희 동네 영화관 메뉴입니다 ㅋㅋ
심지어 자리로 서빙도 해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