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이 마주한 본질적 문제는 인재의 빈곤이자 국정 운영 방식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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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크고 작은 국정 현안 하나하나에 직접 개입하고, 그 모습을 국민 앞에 보여주는 것이 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대통령에 익숙했던 국민들에게는 처음 이런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왔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대부분은 역량 있는 인물들이 각자 끌고 나가야 하는 현안들이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역량 있는 인물에게 위임한다고 해서 지금 까지의 국정 운영 방식이 달라질 것이라 보기는 어렵기도 하구요.
시장 시절, 도지사 시절의 스타일이 결국 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아쉬운 건 대통령 옆에 유능한 인재가 보이지 않는 다는게 더 큰일이네요.
댓글 17
요즘은 기업의 생각 마져도 흔드려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바로잡아야 할 현안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게 맞다고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아직도???가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본인이 잘 아는 영역 및 권한행사(우겨도되는 부분)가 가능한 부분에선 참모진들한테 "최대한 검토해보겠다" 라는 답을 들어야 되고
본인이 잘모르는 영역에선 (권한과별개)적당히 듣고
각 부처들이 알아서들 잘들 해주세요.
이 두가지였습니다 초기에는 먹혔죠 어찌됐건 가려움을
긁어주는 멘트들이 많았으니 허나 이것도 유통기한이 있는거죠
회의가 거듭될수록 부각되는 영역들이 위에 기재한 큰틀에서
저 두가지가 계속 반복되거든요..
저는 이 회의를 보면서 아 이건 쫌 아니었다 느끼면서
크게 온게 이스라엘이 그 우리나라사람 두명 인질한거
그거 국무회의 보고 아 진짜 이렇게 하는게 국무회의인게 맞냐 싶덥니다..이때 쫌 쎄게왔어요 너무 실무진들 입장 생각안하고 따로 보고하겠다는데도 그 방송에 다나가는데 너무하더군요
지금의 국무회의는 좀 피로감이 든다할까 하는 느낌입니다.
역사책에나 나오는 어려운 얘기이죠
외연확장 쪼금 할려다가
필패론을 받지 않았습니까
어렵죠... 하지만 지금은 뭐든 혁신적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심지어 적의 손을 잡아야 한다 해도, 그것이 필패를 면하는 길이라면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외연이 이언주 같은 넘들을 받아들이는거니 망한거죠
중노위원장 통상교섭본부장 방사청장은 노무현/문재인정권 이미 한번 역임한 사람을 다시데려와서 쓰고.
해외 특임공관장도.. 장관급(14등급)대사는 좀 심해요,, 돌려막기 아니면 다자외교를 할수있나 의문이 드는 분들.. 차라리 다른자리면 모르겠는데 왜 거기에? 이런..
우리나라 정부의 기초 체력은 정말 어느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고위직한테 사직하거나 집팔라고 하니…그냥 사직하는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