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AI에게 나와 가장 닮은 삼국지 인물을 추천 해달라고 해보세요

elief ·

조회 2,451 · 공감 0 · 댓글 33

"지금까지 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내가 중국 삼국지 시대에 태어 났다면, 어떠한 인물로 등장 했을것 같아?"


"삼국지 인물 100명 정도를 대상으로 성향을 하나씩 대입해서, 나와 가까운 순위 TOP 10을 뽑아줘"




저는

“장료의 전투 감각에 사마의의 머리를 얹고, 노숙의 현실감각을 섞은 실무형 장수.”

라고 나왔어요.

AI가 아부를 참 잘하네요 ㅎㅎㅎ

댓글 33

  1. elief ·
    자매품으로
    "지금까지 나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역사 인물들 중에 가장 성향이 가까운 사람은 누구인가?"
    도 있습니다
  2. 뎅뎅이! ·
    저는 노숙이라고 하네요.

    30대 곽가적인 실무자 → 40대 주유적인 중간관리자 → 50대 노숙적인 총괄
  3. Noventa ·
    난세의 혼란 속에서 감정에 휘둘리기보다 명확한 현황 분석과 자원·물자 관리, 전략적 기획으로 집단의 실리를 이끌어내는 핵심 책사 및 행정관으로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전방에서 무력을 겨루기보다는 후방에서 군량과 재정을 완벽하게 관리하고, 정책과 판세를 냉철하게 분석하여 최고 의사결정권자에게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유형입니다.

    순욱 > 노숙 > 제갈량... 장군감은 아닌거 같네요
  4. 루슬렌 ·
    근데 AI랑 대화를 바탕으로 판단하는데 장수형이 나오는 분이 있을까 싶긴 합니다 ㅎㅎ

    저는 노숙 > 가후 > 제갈량 등등 나오네요
  5. 사연객 ·
    (장료)무력: 92
    (사마의)지력: 96
    (노숙)정치: 92

    파워업키트급 스탯이네요 ㅎㅎ
  6. elief ·
    @사연객님 스탯을 분석하기 보다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을 비교 하는것 같아요
    역사서에 오른 위인들이랑 평범한 소시민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판타지이긴 하지만요

    그나마 두 번째 스크립트를 적용 해야 좀 더 세분화된 분석을 해주네요
  7. memorobot ·
    본문 그대로 제일 많이 대화했던 무료 코파일럿에 질문했습니다. 그냥 저한테 욕안먹을 명단 고른거 같은데요ㅋㅋㅋ
    ---
    제갈량 사마의 순욱 노숙 곽가 장완 법정 진수 종회 위연
  8. kolbe ·
    전풍이라고 하네요. ㅋ
  9. 흙곰 ·
    헐. 저는 제갈량인디..ㅡㅡ;; 넘 아부가 심한거 같아요 ㅋㅋ
  10. 아로하데스 · · 공감 1
    허.. 한번 질문 해봤더니 아부가 심해도 너무 심한데요...
    차마 답변도 올리기 민망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잼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
  11. yullan ·
    저도 제갈량이라고 하길레 정색하고 냉정하게 애기해달라고 했더니 바로 가후 라고 바꾸네요 ㅎ
  12. yullan · · 공감 1
    전문가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애기해달라고 다시 애기하니 사마의와 진군이라네요. ㅋ
    정색하고 물어볼때마다 다른 인물이 나오는게
    애도 참 힘들게 사는구나 싶었습니다.
  13. 포플런 ·
    저는 가후 나왔네요
    안좋아하는 스타일인데...
  14. 명이나물 ·
    현실은 우리모두 엄백호죠ㅎㅎ
    특히 외모가
  15. 루슬렌 ·
    댓글 이미지
    @명이나물님
    엄백호님 멋지시던데요 ㅎㅎ
  16. elief ·
    @명이나물님 동오의 덕왕! 정사에서는 엄청난 장수 였다지요
  17. 무즙파워레인저 ·
    전체적으로 보면 "소박하고 느긋한 이미지 뒤에 정교한 계산이 숨어 있는" 유형(사마의·가후·노숙 라인)이 가장 강하게 겹치네요.

    라고합니다 ㅎㅎ
  18. anotherK · · 공감 1
    현실적으로는 간손미급만 돼도 엄청난 인재일텐데요.
  19. Originium ·
    장완이 나오네요. 재밌네요.
  20. 결론적으로 ·
    헐 제갈량 나왔습니다
  21. 제갈클 ·
    저는 좌자 나왔네요 ~
  22. elief · · 공감 1
    @베모레클님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23. 제갈클 · · 공감 1
    @elief님

    껍질 안까고 귤먹는 삶 ..
  24. 에버리치 ·
    1위 — 사마의

    유사도: 91/100
    의외로 1위는 제갈량이 아니라 사마의라고 본다.
    당신과 가장 비슷한 부분은 "당장 이기는 것보다 구조적으로 유리한 선택을 한다"는 점.
  25. mairoo ·
    저는 두예 나왔습니다. ㄷㄷㄷ
  26. TheBits ·
    유엽이 1위인데 유복이 2위... 유복이 제 직업과는 더 적합하다는 군요..

    제가 소설 설정으로 만든다면 사용자님은 군주도 아니고, 최전선 돌격장수도 아닙니다.

    “천하의 대세가 어쩌고 한실의 운수가 어쩌고…” 하고 있을 때 구석에서 지도를 보다가
    “잠깐만요. 이 길로 군량을 어떻게 보낼 건데요?” 라고 한마디 해서 회의를 원점으로 돌려놓는 역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저는 꽤 확신 있게 유엽을 고르겠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을 맡았을 것인가?”까지 포함하면 유엽 40% + 유복 30% + 등애 20% + 신비 10% 정도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건, 이 조합은 제갈량 같은 ‘완성형 천재 군사’보다 ‘유능한 엔지니어 출신 참모’에 훨씬 가깝다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화를 기준으로 보면 이쪽이 훨씬 잘 맞는다고 봅니다.

    아헹헹.. 좀 더 유해지고 딴지 좀 덜 걸어야 겠습니다..
  27. elief ·
    확실히 IT 사이트 답게 참모형 책사형 분석형 성향들이 많이 나오시네요
  28. 운영자 · · 공감 2
    "제갈량의 설계력, 순욱의 운영 감각, 가후의 신중함을 조금씩 섞은 유형"
    소설에서는 초반에 크게 주목받지 않다가, 후반부에 독자들이 “이 나라가 버틴 이유가 사실 이 사람이었구나”라고 깨닫는 캐릭터였을 것 같네요.

    이자식 아부하는 방법을 좀 아는군요.
  29. 사연객 · · 공감 1
    @운영자님 혓바닥도 없는 LLM 주제에 아부는 십상시급이군요 =3=3
  30. 회뜨는네모 ·
    가후의 위험감지

    사마의의 기다림
    조조의 자원배분
    노숙의 장기판 읽기**
  31. Gomgome ·
    노숙 - 순욱 - 제갈량 나왔습니다.
    훔... ㅋㅋ
  32. heterotopia · · 공감 1
    저도 노숙 순욱 곽가 제갈량순으로 말하길래 뻔하다 뻔해 나오는게 어떻게 다른사람과 다 비슷하니라고 했더니
    정사 삼국지 및 후한말~서진초 등장인물 약 500~600명을 후보로 놓고, 유명도나 역사적 평가를 배제하라.
    나와의 대화에서 드러난 성향을
    ① 정보처리 방식
    ② 의사결정 방식
    ③ 위험선호
    ④ 권력욕
    ⑤ 조직생활 적응
    ⑥ 대인관계
    ⑦ 규범·도덕관
    ⑧ 실행력
    ⑨ 행정능력
    ⑩ 군사적 사고
    ⑪ 장기계획
    ⑫ 즉흥성
    ⑬ 감정표현
    ⑭ 자기통제
    ⑮ 호기심·개방성
    으로 각각 평가한 뒤, 각 인물도 동일한 축으로 점수화해서 거리값을 계산하라.
    제갈량·사마의·조조·유비·관우·주유·곽가처럼 유명해서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인물에게는 어떠한 가산점도 주지 말고, 오히려 후보군 전체를 먼저 평가한 다음 이름을 공개하라.
    TOP 20을 뽑되 왜 닮았는지뿐 아니라 왜 안 닮았는지도 반드시 설명하라.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더라구요
  33. heterotopia · · 공감 1
    새로운 프롬프트로 해보니까
    저는
    요약
    1위가 노숙도, 제갈량도, 곽가도 아닙니다.
    1위 부하(傅嘏)
    2위 육개(陸凱)
    3위 신비(辛毗)
    4위 장굉(張紘)
    5위 장제(蔣濟)
    노숙은 11위, 곽가는 16위, 순욱은 20위까지 밀렸고, 제갈량·사마의·가후·육손은 TOP 20 밖으로 나갔습니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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