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일주일 정지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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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주간을 맞이하여 독립운동가나 친일파에 대한 글들이 겁나게 올라오더라고요.
친일파라고 오해받았던 사람이 있네, 이사람은 친일파인데 충분히 알려지질 않았네 어쩌고.
저는 개인적으로 박정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과 그걸 정치인들이 절대 언급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좀 짜증 납니다.
아주 적극적인 친일행각과 기회주의적 행동을 일삼던 역사적 사실이 어디 가는것도 아니고요.
친일 인명사전에 등록되어 있는 친일파인데 잘 안알려진 인물에 대한 게시글에 박정희도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고 썼더니 아무 반응도 없다가 어떤 놈이 정치병 환자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부끄러운 줄 알으래요.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극우놈들의 신고가 누적된건지 일주일간 정지먹었습니다.
짜증나네요.
광고 제거 유료구독중이었는데 바로 끊었습니다. ㅋㅋ
정지먹었는데 유료구독하는것도 웃기잖아요?
댓글 5
형 박상희의 영향과 죽음으로
군내 남로당 활동도 했고요
저도 박정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지만
유신 사무라이 박정희
홍대선 작가의 책을 읽으니 어느정도
흐름을 알겠더군요
친일 독재자도 맞고
어느정도 조국이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것도 맞고요
근데 그럼 일본이 패망했을때 다른 놈들하고 같이 할복했어야 한거 아닐려나 모르겠네요.
네 그래서 홍대선 작가의 책에서는
일본 메이지 유신부터 박정희의 1979년 죽음까지
서술 하는데 약간의 비약이 있어도 설득력 있게
전개해 나가더라구요.
기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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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정희, 독립군 토벌'글 게재 무죄"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항일 무장독립군을 토벌하던 간도특설부대에 근무했다는 내용의 글을 월간지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기자 등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재판부는 "사자(死者)의 명예훼손죄는 허위 사실을 적시할 때 적용되는 것인데, 피고인들은 중국 조선족학계의 통설을 반영했을 뿐 그 내용이 허위라는 인식이 없었다"고 판시했다.
또 박 전 대통령의 행적이 지닌 역사적 중요성을 지적하며 "시간이 지나면 사자의 명예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탐구 또는 표현의 자유가 보호돼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