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결말이 충격적이라 일부 국가에선 통편집된 한국 애니메이션

리빈 ·

조회 3,539 · 공감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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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주인공 잎싹이 아들을 보낸 뒤 홀로 남아 메인 빌런인 애꾸눈에게 죽으면서 끝을 맺는 굉장히 파격적인 결말인데 



이 장면은 잎싹이 애꾸눈 또한 자신과 다를 게 없는 어머니임을 알고 희생하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어머니"라는 주제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지만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선 주인공이 죽는다는 파격적인 결말이 아이들에게 큰 충격을 줄 것 같다며 죽는 부분을 통편집해서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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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본 작가와 감독은 그럼 앞에서 애꾸눈이 새끼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 왜 있겠냐며 매우 빡쳐했다고 한다. 




전 되게 맘에 드는 결말이었는데...저도 어릴 때 읽었지만 충격은 안 받았어요. 



댓글 3

  1. 강원대망론 ·
    90년대 중후반 생들한테는 초등필독도서로 유명하죠ㅋㅋ 저도 그 즈음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2. 커피_milk ·
    애 둘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 장면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
  3. 술취한노인네 ·
    와 이거 영화관가서 봤는데 후유증이 오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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