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재명 정부는 전당대회 이후부터가 진짜죠

브릿츠 ·

조회 2,487 · 공감 4 · 댓글 29

지금은 그냥 민주당 전당대회 일정때문에 국회가 스톱되어있다싶이 한 상황이고


정부의 기조나 움직임을 보면 전당대회가 끝날때까지 누가 당대표가 되던 일단 숨고르기하고 기다리고 있겠다는 스탠스고


전당대회 이후 새로운 당대표와 합을 맞추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고 실질적인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고 개혁될거라 봅니다.


저번에도 한번 썼었지만 지금 이재명 정부는 상황을 주시중인것이고 동시에 신발끈 다 메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라 봐야죠.


모르긴몰라도 이전 기조나 정책 방향과는 확실히 다를것이고 속도감 또한 1년차때와는 확연하게 달라질거라 봅니다. 

댓글 29

  1. archon · · 공감 8
    1년안에도 못한걸 2년후에 한다니 말이 되나요?
  2. 브릿츠 · · 공감 1
    @archon님 국회 입법 통과율이 30% 남짓 안팎이었으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는게 당연한 수순이었죠. 게다가 수박이 득실거리던 지난 국회 수준도 아니고 이재명 당대표 체제 하에서 뽑힌 의원들이었던 지금 민주당 체제에서도 이랬다는건 지난 1년간의 당대표 리더쉽 문제라고 볼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1년안에 못한걸 2년차에 하는게 뭐 잘못된건지 싶네요. 그러면 하지 말까요??ㅎㅎ
  3. hogar · · 공감 3
    @브릿츠님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가 출범한 2024년 5월 3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발의된 법안 1만8473건 중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은 1397건으로 가결률은 7.5%에 그쳤다. 발의된 법안이 100건이라면 국회에서 통과되는 법안은 7건을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는 역대 국회와 비교해 가장 낮아진 것이다. 전반기 국회를 기준으로 19대 국회의 가결률은 15.4%, 20대 13.25%, 21대 11.5%였다.


    30% 면 역대 국회 가결률 기준 2배 가까이 되는 수치인데 사실인가요?
  4. webtech9 ·
    @브릿츠님 진정 지금의 이재명 정부 지지율이 입법처리가 늦어져서 생긴거라 생각하시는지요.
  5. parnis ·
    전대중에는 싸울 수 있다 선 넘고 해도 그렇다고 치고 전대 이후에는 서로 봉합하고 수용하고 가야죠

    그것을 인정 못 하고 받아들이지 못 하면 각자 갈 길 가면 됩니다
  6. 브릿츠 ·
    @처음그때처럼님 누가 되든 그걸 승복 못하고 예전에 수박들이나 하던 짓거리를 하는것…그걸 넘어 이재명 말고 남경필 찍겠다는 식의 행동을 하는 집단들, 부류들의 결말이야 뻔하죠. 그리고 애초부터 이런 인간들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닌것을 넘어 민주당 지지층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지금도 그런게 눈에 빤히 보이지만…쓰는 표현이나 단어 자체에서 이미 다 보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걸러야죠…민주당 지지하는 척 교묘하게 침투해서 각종 갈라치기, 조작, 선동 등등의 정치기술 쓰려고 하는 국민의 힘 지지층인데…
  7. 한량을꿈꾸며 · · 공감 1
    ㅋㅋㅋㅋㅋ 국짐이 잘도 따라줄까요? 김병기처럼 내줄것 다내주면서 필버안하게하고
    그것도 협상력이 있다 리더쉽있다하고 잘했다고 포장할수도 있겠지요
    수박들이 있던 이재명 당대표시절과 내란해체위험이 있는 내란당이 그짓꺼리하는데도
    입법통과률이 30%면 오히려 잘된거라고 봐야죠
  8. greenmile32 ·
    브레이크 잡고 있던 지도부 사라지면 달려야죠
  9. Enigma24 ·
    다른 잘하는게 많긴 한데, 솔직히 가장 핵심인 부동산은 대통령 본인부터 방향을 크게 잘못잡은거 같아 기대가 안됩니다. 본인 명줄 달린거니 본인이 책임지긴하겠지만요..
  10. 브릿츠 ·
    @Enigma24님 수출액 사상 최대치 기록중, AI 분야 부동의 3위로 발돋움, 검찰개혁 등등 안보이는듯 하지만 정말 아나콘다가 서서히 먹잇감을(?) 조준해서 질식시켜 작살내는 것처럼 정부는 계속 일을 진행하고 있죠. 이재명이 말했던대로 개혁이든 어떤 것이든 환자가 수술대에 올라간것도 모르는듯 조용하게 그러나 정확하고 살벌하게 해야된다는 기조는 그대로 가고있다 보이구요. 말씀주신대로 부동산 이 결국은 가장 문제긴 하죠. 좀 유연하게 한번 정말 전체적으로 한번 제대로 상황 파악을 해봤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재명 특유의 이게 아니다 싶으면 또 정책적으로든 한번 더 틀어서 다시금 생각도 해보고…여하튼 좀 유연하게 한번 가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지금 그 어떤 역대급 군주들이나 역대급 역사속 인물들이 와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정상화 시키기가 어려운 구조라 봅니다.
  11. Enigma24 ·
    @브릿츠님 이미 많이 늦었지만 그 트는 전환점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 컴구조 · · 공감 8
    그 속도감 때문에.. 모든 법안이 졸속이 되고 있습니다. -_-;; 그 넘의 좋아하는 숙의 좀 하세요.
  13. 그냥그런이 · · 공감 2
    @컴구조님 모든 정책의 컨셉이 그런것 같아요.
    경기도 지사때 지원금 다른 지역보다 빨리주고 이런거하고 국정 운영은 다른데 말이죠
  14. 브릿츠 ·
    @컴구조님 당대표와의 호흡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애초부터…2년차부터는 내치에 더 강력하게 집중하게 될거라 보고있고…많이 달라지긴 할거라 봅니다. 유력후보인 김민석부터도 그냥 칼을 갈고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이고…정치든 스포츠든 무엇이든 어느 분야든 일단 손발이 척척 맞아야 작업물도 효율이 극대화되고 결과물도 좋은 법이죠. 일단 지켜보시죠.
  15. 그냥그런이 · · 공감 6
    전당대회 이후 새로운 당대표와 합을 맞추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고 실질적인 부분들이 많이 개선되고 개혁될거라 봅니다.
    ㅡ 이런 막연한거 말고 입법이 되서 뭐가 개선되고 개혁 된다는 기대를 하시나요?

    부동산하고 주식시장 망쳐 놓은거 보면
    오히려 입법이 더디게 된게 나라 살린것 같은 느낌인데요
  16. 브릿츠 ·
    @그냥그런이님 부동산은 어차피 한큐에 해결되고 안정될 문제가 아니죠 애초부터…그와 별개로 주식시장을 망쳐놨다는건 전혀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구요. 부동산 부분은 저도 이게 지금 나라가 어떻게 한다고 (일단 공급부터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될 문제인가 싶은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긴하는데…저는 정부가 이분야만큼은 정말 안되겠다싶으면 그냥 안하느니만 못한 정책이나 방법론들은 안쓰는게 맞지않을까 라는 생각은 합니다.
  17. 그냥그런이 ·
    @브릿츠님 그건 그렇다 치고 입법이 스피드하게 진행되면 뭐가 개선되고 개혁 될거라 생각되시나요? 저는 지원금 말고는 떡히 떠오르는게 없네요
  18. POOHOLIC · · 공감 3
    강성분들이 정부가 본인들 입맛에 안 맞는다고 조금 거시기한 행동을 하시긴 한데 정작 정책 방향성은 차근차근 그분들 바라던 세상을 목적지로 찍어놓고 가고 있죠.

    물론 그렇게 한줌, 허상 취급하시는 중도층이 어떤 생각으로 투표장에 가실지는 대략 예상되긴 하는데..그때가서 강성분들께서 국개론 탓 안하시길 바랄 수 밖에요.
  19. parnis ·
    @POOHOLIC님 그리고 전 이런 조언? 충고? 비판은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당을 떠나서 이재명 정부도 원했든 아니든 너무 강성 이미지에요

    강성이고 이념이고 그게 중요한 시대가 아니죠

    당장 518 정신 헌법 수록 조차 당대표가 몰랐던 마당에 뭔 이념 타령입니까

    그저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면 됩니다

    정책을 만들때 사람들이 이익을 추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그 기본적 본능도 인정해야 하구요
  20. 항마궁디를주차삐까 · · 공감 2
    이번 전당대회 이후 이재명정부는 망할듯 하네요! 민주당 코어지지층이 이재명의 실체를 알게되었으니까요.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하는데 자기 입으로 뱉은 공약과 말들을 자기 입으로 배반하고 있으니 권력이 좋긴한가봐요!
    5년짜리 권력으로 만족 못하고 개나소나 막 갖다 써다 이정권도 윤가처럼 망할지도 모르죠!
    노통이 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많이 민주주의 최후 보루라고 했는지 빼저리게 느끼네요!
    은근 슬쩍 정청래 까는 이런글도 웃기구요!
    이재명이 1년간 국무회의에서 지적질은 많이 했는데 바뀐건 안보이니 이상하지 않나요?
    개혁도 정부로 들어가면 나오는게 안보이니 이상하구요!
    어쩜 보이지 않는 돈놀이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레버리지도 그렇고 세금정책도 그렇고 느낌 쎄하네요!
  21. 브릿츠 ·
    @항마궁디를주차삐까님 그냥 이 말씀만큼만 드리고 싶습니다. 극단이 되지 맙시다. 극단이 되는 순간 그 집단은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해괴망측해 지는겁니다. 멸칭쓰는 극단들 몰아내려다 똑같은 또다른 극단이 된겁니다 어찌보면…지금 정청래의 잘못된 행보도 결국은 빠지지 말았어야할 그 지점에 결국은 빠지게 되어서 생긴 것들이라 보구요. 진짜 민주당 지지층들이고 이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양 극단을 멀리하는게 애초부터 맞는겁니다.
  22. hungrok ·
    조금 기다리고 응원해줍시다
  23. 작은악마12 · · 공감 1
    1년차에 전광석화처럼 내란세력 및 검찰을 완전 조져놨어야 했어요. 더불어서 윤어게인 외치는넘들까지 포함해서... 이제 그게 되려나요? 신발끈 매고 준비하면 뭐해요? 저쪽도 다 준비했는데..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24. 브릿츠 ·
    @작은악마12님 아시겠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꼭대기 층에는 사이비 종교세력 및 일부 사이비 기독교 종교 세력들이 조종하고 판을 흔드는게 일상화 되어있구요. 새로운 당대표와 함께하는 2년차 정부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 정말 많이 다를겁니다. 민주당의 단합력도 달라질거라 보구요. 한가지 또 긍정적인건 차기 당대표와는 이제 총선 공천권도 함께 달려있어서 민주당 의원들도 새로운 당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칠수밖에 없을겁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라도. 정부와 민주당이 무섭게 치고나가야죠. 국민들이 안보고있는듯 해도 전부 다 보고있는것이 국민들이라는점을 항상 유념해야될겁니다.
  25. 작은악마12 ·
    @브릿츠님 어렵죠.. 근데 타이밍을 놓쳐서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얼마전 지선에서 저쪽에서는 국회에 무장 진입한 김현태가 지선에 출마했죠.
    전광석화처럼 뭘 하지 않으니 내란범이 지선에 출마를 해요.
    이제 김현태를 조사하면 정치탄압이다 그럴지도 모르죠. 뭐 그런 우려를 말하는거에요.

    "정부와 민주당이 무섭게 치고나가야죠" 이걸 하기 쉽지 않을거라는 의미입니다. 타이밍이 이미 지나갔어요.
    지지율 뚝뚝 떨어지는거 보세요. 이제 대통령과 민주당이 뭘 하려해도 언론은 언제나처럼 발목 잡을거고,
    지지율이라도 높아야 의지대로 해볼텐데. 지지율도 개판이니 동력은 더 상실될거고..
    숙의를 거쳐야 한다면서 몇개월 쓱 지나가고, 지금 4년 남았는데 금새 3년 될거고..
    악순환의 고리에 들어가지 않을까 진짜 엄청 우려가 됩니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거에요. 요즘 아주 진짜 죽을맛이거든요.
  26. 어럼립스 ·
    동의합니다. 부동산 대책, 주가누르기 방지법, ISA 개악 등 이 모든 게 정청래가 딴지 걸어서 생긴 참사죠.
    입법 행정 장악하면 앞으로 욕먹어도 딴소리 하기 없기.
    아~ 이게 다 조희대 때문이다 라고 하면 또 할 말이 없어지네요.
  27. 쌍문동개장수 ·
    이번 세제 개편안 같은거 나오자마자 바로바로 통과시키고 그러면
    잘 되건 골로 가건 결과가 나오는 속도는 두배가 되긴 하겠네요. -_-
  28. 전가복 · · 공감 3
    이번 정부 운용하는 것을 보면요.
    K5몰던 사람이 자기가 운전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트레일러를 k5마냥 몰고 다니는 것을 보는 기분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엔진은 업글하고 브레이크는 다운시키자고 하니 심히 걱정되네요.
  29. bbtan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은..
    주식시장 망친게 공감이 전혀 안간다니
    그냥 가만 계시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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