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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헤일메리 소설 다 읽었습니다

amollang ·

조회 2,615 · 공감 2 · 댓글 14

앤디위어 전작인 아르테미스는 그냥저냥 좀 그랬는데, 이번 프로젝트헤일메리는 엄청나네요.

대충 700페이지 정도 되는데, 3일 정도만에 다 읽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흡입력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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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화를 보려고 이리저리 찾다가 트레일러를 봤는데 로키가 상상보다 더 귀엽군요. 인형 사야될 판..

OTT로 보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할 것 같아서 유튜브에서 대여를 해서 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댓글 14

  1. 진우원 · · 공감 1
    최고의 SF소설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작가의 다음 소설이 기대됩니다!!
  2. amollang ·
    @진우원님 기승전결 흐름 자체는 첫번째 작품 마션이랑 비슷한데, 외계인과의 우정이란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에선 어떻게 풀어갈지 ㅎㅎㅎ
  3. 진우원 · · 공감 1
    @amollang님 저는 과학적인 아이디어가 좋더라구요. 타우메바랄지.. 아스트로파지랄지...
    거기에 외계인과의 조우까지도요..
    특히 외계인의 조우가 인상깊었습니다. 왜 만날수밖에 없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반전까지도요.
  4. amollang ·
    @진우원님 저도 같은 이유로 인터스텔라, 그래비티도 매우 좋아합니다. 프로젝트헤일메리도 그렇 듯이요 ㅎㅎ
  5. 님님 · · 공감 1
    @진우원님

    - 앤디위어의 글로 만든 영상인데 추천드립니다.

  6. 쎈쓰쟁이 ·
    저는 헤일메리를 먼저 보고 아르테미스를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헤일메리만 못한가 보네요?
  7. amollang · · 공감 1
    @쎈쓰쟁이님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션을 좋아하셨다면 아르테미스보단 프로젝트헤일메리가 더 재밌으실 것 같아요.
  8. 이만늬개객끼 ·
    @쎈쓰쟁이님 저 작가 3편 모두 재밌습니다.
    아르테미스는 약간 가지자기한 맛이 있던거 같습니다.
    저도 헤일메리가 가장 재밌긴 했어요
  9. 쎈쓰쟁이 ·
    @이만늬개객끼님 @amollang님 감사합니다. 마션도 소설로는 안본 터라, 한번 보고 판단해보죠 뭐. ㅎㅎ
  10. 닥이 ·
    이 작가의 흡입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
    영화 보긴 했는데 책으로도 시작해야 겠습니다!
  11. amollang ·
    @닥이님 강추입니다 ㅎㅎ
  12. 세상에_없는_생각 ·
    미국가는 비행기이코노미 창가자리에 갇혀서 오디오 북으로 들으면서 갔는데요 몰입감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13. 350Z · · 공감 1
    저는 이북으로 사서 하루에 끝냈습니다...ㅎㅎ 왜냐하면 다음날 극장 예약을 했었거든요.
  14. 김메달리스트 ·
    저도 다 읽긴 했는데 영문소설의 한국어 번역본은 뭔가 이질감이 느껴져서 읽기가 힘들더라고요. '뻑, 쉿' 같은 욕들도 '젠장할' '제길'로 옮기면 맛도 안살고, 너무 문어체 냄새가 풀풀나서요. 영문소설 300페이지 정도까진 시간이 걸리더라도 원서로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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