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가 지금은 레버리지로 인해 단타 놀이터가 되었지만 장기 추세는 여전히 우상향이라고 생각됩니다
조회 2,880 · 공감 0 · 댓글 11
저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주이고 요 며칠 대폭락으로 인해 마이너스 영역으로 들어섰습니다
다른 종목인 전력주랑 소부장은 말할 것도 없구요
몇 천만원 손실보니 저도 마음이 쓰라리고 힘이드네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일단 레버리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규제가 생긴다는 가정하에서요
지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만들어버리니 코스닥으로 갈 자금도 죄다 레버리지로 몰리게되고
단타 놀이터가 되니 지수는 변동성이 심해지고 사이드카랑 서킷이 반복됩니다
우선 이 부분은 정부에서 정말 적극적으로 개선시켜야만 합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제가 생각하는 우상향도 불가능할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긴 서론은 차처하고, 파운트리 원탑 회사인 TSMC도 어닝콜에서 팹 증설한다고 하고 메모리 3사 삼닉마도 몇백조 투자해서
팹 증설한다고 계획중 입니다. 이말인즉슨 파운드리 메모리 모두 LTA계약이 상당하다는 것이고 향후 몇년간은 수요가 엄청나다는 반증입니다.
과거주식 가격 (삼전 5만원 하닉 20만원) 이야기 하는 분들 있으시던데 작년 삼전 영업이익이 연간 20조였고 올해는 분기에 100조입니다. 국내외 증권사에서 목표가 5~60만원 잡는게 그냥 잡는게 아니에요. 사이클 산업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면 그냥 단기 조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선행지표 4배 미만은 말이안되요.
메모리 반도체는 사이클 산업이라 선행지표 필요없다라는 주장, 여전히 사이클 산업이 맞다면 그말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파운드리업체나 메모리업체보면 과거처럼 사이클이 있다고 판단했다면 팹을 저렇게 공격적으로 늘리지못해요. 기업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만큼 장기고객이 확보된 상태라는거에요.
물론 향후 몇년뒤 영업이익율이 다소 감소추세가 될수는 있지만 공급쇼티지는 유지될 것이라 판단해서 저렇게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주가가격은 너무 말도 안되게 헐값입니다.
빨리 레버리지 문제 개선하고 나면 코스피 지표도 서서히 우상향 할거라고 저는 전망합니다.
댓글 11
삼전 3만원 간다잇 이럴 때 fper 1도 안됐을 겁니다.
지금 그걸로 보는 게 아무 의미가 없는 수준입니다.
진짜로 장투할 사람은 지금 살거고
위에서 산사람들은 그냥 욕만 할거라서..
구경 하면 됩니다..
그게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이재명대통령도 순방에서 돌아오고 해서 당국의 강도높은 대책이 나오면, 좀 시간이 빨라 지겠지요.
부동산은 원래 개판인데 주식도 말아먹고 그 회복을 국힘정권서 이룬다....끔찍하네요
그 토대를 지금 정부에서 잘 쌓아주고 있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변동성이면 장기 우상향이 돨수가 없어요. 도로 박스피입니다.
기업들이 그동안 실적 펀더멘탈이 없어서 30년간 코리아디스카운트 박스피에 갇힌게 아니여여..
분명히 지켜줄거라는 믿음이 강했던 가격대가 깨지고 지금은 왜 이렇게까지 떨어지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분명 우상향 해야 할 종목인데 어쩌면 삼전/하닉 레버리지와 인버스 때문에 제대로 상승 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처음엔 외국인들 조차도 감당 할 수 없는 시장이 된건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도 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고... 외국인들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한국 시장을 포기하고 단타 놀이터로 활용하려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까지 하네요.
시장이 빠지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부정하는데는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가치 이익 그런것은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살사람이 이 가격에 사서 이익볼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 것 압니다.
전문가들이라면 당연히 폭락에 대한 시나리오도 가지고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