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수사권 존폐 논쟁과 관련하여 가장 인상 깊은 일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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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임에도 박은정 의원의 일갈에 깊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모쪼록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요새 민주당 내에서도 고민정 의원 등이 공론화가 필요하네 뭐네 주장하는데, 당론으로 정하고 매진하기까지 왜 침묵들 하다가, 이제서야 최근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경계 여론이 높아지는 그 틈을 타서 숟가락 얹듯이 그러는지 전 비겁해 보일 뿐입니다. 소외딘(?) 자들을 대변하는 대단한 투사라도 된 양 이제서 목소리 내는 사람들이 가증스럽습니다.
댓글 21
그리고 보완수사권과 상관없는 주제에 인상 깊다고 하신 부분도 좀 이해가 안됩니다.
무슨소리시죠? 저도 신중하게 보자는 주의긴 한데
보완수사권을 쓰고도 저 사건들은 묻혔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저 때 공수처도 없을 때잖아요. 문제는 보완수사권이 아니라 기소권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7855CLIEN
그리고 저때는 공수처도 없었습니다.
박은정의 의견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공수처 무용론 부터 이야기 해야죠.
억지 기소 자체가 공수처의 수사대상입니다.
보완수사 중 다른 기소건이 발생해도 기소 자체가 위법입니다.
송치한 건이 아니므로, 별건수사를 통한 인지수사 개시에요.
인지수사, 별건 수사는 법원에서 증거를 받아주지 않거나 공소기각 합니다.
노웅래 의원과
유우성씨 사건중 일부 혐의가 이에 해당합니다.
성남 fc건은 아직 1심 판결 안났고요.
보완수사의 폐혜가 확정이라 하더라도,
이해 당사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의견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보완 수사가 이루어진다면 오히려 경찰 수사가 얼마나 엉망인지로 해석될 수도 있는 부분.."
이건 은행원들이 자기 실적 부풀리기 위해서 보험이나 금융상품 끼워팔기와 같은 요소가 있어요.
보완수사가 필요하지 않은데도 문구 하나 바꾸고 필요하지도 않은 피의자 소환 한 번 더 하고 나서 보완수사로 경찰의 실적을 가져가는거죠.
당연하죠. 그 자료가 다 보완수사 존치시켜야 한다고 자가발전하는 쪽에서 나온 자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