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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가정용 전기 요금 누진 제도는 다자녀 가구에게 가혹 합니다.

TigerWoods · · 수정

조회 4,027 · 공감 2 · 댓글 50

1인 또는 2인가구에게만 유리한 


현행 가정용 전기 요금 제도는

아기들 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을 상시로 켜야 하는

다자녀 가구에게는 매우 불리한 제도 입니다.

가정용 전기 요금 누진제도를 


1인당으로 누진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댓글 50

  1. 다람쥐v · · 공감 1
    식구 많은 가구에서 1인 가구 전기 요금을 대신 내주고 있는 셈인 거 같습니다.
  2. masquerade ·
    다자녀 할인이 따로 있지 않나요?
  3. 술취한몽실이 ·
    @masquerade님
    최대30퍼 15000원밖에안되요
    애기얼마전태어나서 5인가족됐는데
    누진세최대구간 안걸리는달이 없습니다
  4. TigerWoods ·
    댓글 이미지
    @masquerade님

    다자녀 할인 한도가 매달 16,000원 입니다.

    전기요금 다자녀 혜택은

    18세 미만 자녀가 3인 이상 세대만 혜택을 봅니다.

    대략 2자녀 부터 다자녀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매달 10만원 정도 혜택 주는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는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5. 술취한몽실이 · · 공감 2
    터무니없이 싸게쓰는 산업용을 올려야지
    왜가정용을 손대려하는지알수없네요
    일반가정에 전기값싸니까 펑펑쓰자 이런사람이 있나요???
  6. aiko ·
    @술취한몽실이님 산업용은 이미 가정용보다 비쌉니다. 원가회수율도 100퍼이상이구요
  7. 욧커 · · 공감 2
    @술취한몽실이님 가정용에서 손해가 나고 있고 산업용은 충분히 비싸졌습니다
  8. 후니73 · · 공감 1
    @술취한몽실이님 원룸에서 전기 써보시면, 가정용 전기요금이 1~2인 가구에 터무니 없이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죠. 산업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는 2010년대 이야기예요.
  9. 커레히 ·
    @aiko님
    생산량을 판매금액으로 나눈 kWh당 단가는 가정용이 121.32원, 일반용이 139.10원, 산업용이 118.66원이다.[22년] 대신 원가회수율은 가정용이 산업용보다 낮은 경향을 보인다. 이는 주로 가정용은 저압으로 공급받는 반면, 산업용은 고압으로 공급받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씌어있는데, 22년 기준이라 그런걸까요?
  10. 욧커 · · 공감 1
    @커레히님 그 22년이라고 쳐도
    우리가 쓰는 가정용은 220V도
    산업용은 1500V이상을 사용하는데요
    220V에 비해 고압은 송전 손실율도 적고
    변압시설이 덜 필요하기때문에 변압시설에서 손실되는 전력 및 변압시설 유지관리비용이 빠집니다>
    즉 원가자체가 낮은 전기라는거죠

    그래서 아파트들은 고압전기를 받아 아파트 내부의 변전시설을 통해 변압을 거쳐 각세대에 공급을 해서
    전기세를 낮추기도 합니다.
  11. 회색망토 · · 공감 1
    @커레히님 현재 1kWh당 약 165원 ~ 183원 선 계약종류에 따라 다름
  12. 봉열 · · 공감 1
    @커레히님 네 22년기준이라 그런거고 윤씨가 대통령할때 엄청나게 인상했습니다.
  13. aiko · · 공감 1
    @커레히님 나무위키처럼 산업용 단가가 가정용단가보다 낮을때도 송배전 설비 비용 효율 이런것때문에 원가회수율은 산업용은 100이 넘었구요. 지금은 산업용이 170~180으로 가격조차 가정용보다 높습니다. 윤가때나 지금정권이나 선거들때문에 산업용 일반용만 잔뜩 올리거나 홀딩상태거든요
  14. 웬즈데이v ·
    어떤부분이 가혹한건가요?
  15. TigerWoods · · 공감 1
    @웬즈데이v님

    2자녀 가정의 경우 아가들 때문에 여름에

    에어컨을 끄지 못합니다.

    우리나라 전기 요금 누진제는

    1인가구에게만 유리합니다.

    가구 인원수에 따라
    전기 요금 누진 제도를 개편해야 합니다.
  16. 웬즈데이v ·
    @TigerWoods님 잘 이해가 안가는데 1인가구는 에어컨을 끌 수 있는건가요?
  17. 욧커 · · 공감 1
    @웬즈데이v님 1명당 15KW를 쓴다고 치고 (대충)
    누진구간 최대가 45KW이상 이라고 가정하면 5인가족이면 75KW를 쓰니 누진제 적용을 받아 비싼 요금을 내야 하니 가족이 많을 수록 불합리 하단 말씀인거죠.
  18. TigerWoods ·
    @웬즈데이v님

    어른들은 좀 더워도 참을 수 있고요.

    아이들은 참을성이 약합니다.

    1인세대와 4인세대의 전기 요금 누진제도를

    꼭 같게 하는 것이 정당해 보이지 않습니다.
  19. 웬즈데이v ·
    @욧커님 근데 그걸 1~2인 가구에 부담을 주는게 맞는건가요? 결국 1인당 같은양을 사용하는건데요

    차라리 다세대에 누진세 구간을 늘린다면 모를까
  20. 꾸탱 ·
    @웬즈데이v님 1인가구는 애초에 누진구간을 넘는것도 힘드니까요
  21. 웬즈데이v ·
    @TigerWoods님 다세대에게 누진세 구간을 늘리는건 찬성하지만 그런식의 논리는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4인가족은 1인가족보다 쌀 소비량이 많으니
    4인가족의 쌀값은 할인해달라라고 보일 수 있기때문이죠
  22. 욧커 ·
    @웬즈데이v님 1~2인가구에 부담을 준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인~2인가구가 받는 누진혜택을 다인가구에도 적용시켜달라는 말씀인거죠
    1인당 누진구간 15Kw 같이 해달라는 말씀인겝니다.
  23. TigerWoods ·
    댓글 이미지
    @웬즈데이v님

    1인당 매월 같은 200kwh 사용하면,

    1인가구 전기요금은 31,500원이고,

    4인가구가 800kwh 사용하게 되면,

    전기요금 누진제로 그 7배 가까이되는

    매달 220,850원을 내야 됩니다.
  24. TigerWoods ·
    @웬즈데이v님

    혜택을 주어 할인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누진 구간을 가족 인원수 만큼 같은 비율로

    똑같이 적용해 달라는 것입니다.
  25. 웬즈데이v ·
    @TigerWoods님 인원수대로 전기사용량이 늘진 않겠죠...
    무슨말씀인지는 알고 있고 저또한 알고 있지만 이런 논리라면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2명있는 집에서 한두명 더 는다고 전기 사용량이 x2가 되는건 아니죠..
  26. TigerWoods ·
    @웬즈데이v님

    각자 자기 방에서 컴퓨터 켜놓고,

    자기방 에어컨 틀면 인원 수 대로

    똑 같이 전기 요금 늘어 납니다.

    가족이 거실같은 공동 공간에 모여 있는 시간은

    하루에 1시간도 안됩니다.
  27. 지골 ·
    @TigerWoods님

    각자 방에 에어컨? = 신축 = 수도권? 그럼 고가 주택? = 그럼 더 내도 되잖아요
    라는 논리구조도 능히 가능한 세상입니다...
  28. TigerWoods ·
    @지골님

    전기 요금이 재산세는 아닙니다.

    구축 주택에도 각 방에 창문형 에어컨 달 수 있고,

    지방 신축 아파트에도

    각방에 시스템 에어컨 다 달려 나옵니다.
  29. Fivenines ·
    그냥 없애야죠 쌍팔년도도 아니고요
  30. SpiralWorld · · 공감 2
    극공감합니다.
    1인가구는 에어컨 펑펑틀어도 누진구간 도달이 어렵고 , 4인 가구는 정말정말 아껴 틀어도 금세 누진 구간 지납니다.
  31. 꾸탱 · · 공감 1
    요즘같이 1 2인가구 많아진상태에서는 잘안맞는 제도인거같긴합니다
  32. maroony · · 공감 1
    저는 생각치 못한 제안입니다. 가구 전기사용량은 가족수와 비례할 수 있네요. 손주가 늘길 바라는 제 경우에도 가족수와 연동되는 누진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3. 욧커 · · 공감 1
    그래서.. 저도 누진제보다는 사람 수대로 할인 바우처 지급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34. 은근은근 · · 공감 1
    지금 전기요금제는 같이 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더 손해보는 구조라..손볼 필요가 있죠.
  35. SIMCGA · · 공감 1
    한쪽으로 맞추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요금을 누진제 없애고 모든 구간에 동등하게 하되 자녀가 있는 집은 자녀수에 비례해 많이 할인해주는게 공평하지 않을지.
  36. 극우극좌다싫다 ·
    전기료 문제를 위해서 요즘 태양광에 관심가지고 있습니다
  37. 봉열 · · 공감 1
    누진없이 그냥 쓰는만큼 내면 될텐데 좀 이상하긴해요.
  38. Ancient · · 공감 2
    누진을 없애야지요.
    누가됐든 가정에서 사용한건 맞는거고 사용한 만큼은 내야죠.

    가족이 각자 원룸생활 한다고 한 집에서 쓴 양보다 적게 쓰는건 아닙니다.
    공동사용 구간이 없기에 오히려 더 많이 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인가구도 에어컨 펑펑 쓰면 누진 맞아요.
  39. 바람난타조 · · 공감 1
    여름에
    1인당 300kw사용시

    1인가족 46,320원
    5인가족 696,030원

    이게 맞나싶죠
  40. 바람난타조 ·
    @레드셀님
    비교가 안될이유가 있나요?

    시설공유로 인한 절약분은 시설공유자에게 돌아가야죠
    5명이 한 집에 살면서 시설을 공유해서 절약되는건 당연하고
    이건 공유로 절약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겁니다

    5명이 각자 자동차 5대를 끌고가는 것 대비해서
    5명이 1대의 차로 타고가서 절약되는건 5명이 당연히 누려야하는 것이죠

    5명이 1대에 타고간다고 그 차량에 주유하는 기름값을 더 비싸게 받아도
    되나요?
  41. 욧커 · · 공감 1
    @레드셀님 대충 그부분은 보완해야겠죠 3인은 누진구간을 100kwh늘려준다던가 4인은 130kw늘려준다라던가 말이죠
  42. 바람난타조 ·
    @레드셀님
    원인과 결과의 차이죠
    슈퍼유저 요금제에 들어가는 가구가 별로 없는건
    그 구간에 들어가는 순간 전기요금이 확 뛰니 극단적으로 절감이 들어갈겁니다
    그 구간에 해당하는 가구의 수요가 없는게 아니라
    그 구간을 사용하려는 가구들이 거기까지는 안 갈려고 회피하는 거죠
  43. mericrius · · 공감 2
    누진제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그냥 쓴만큼 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000kW 이상 비상식적으로 많이 쓰는 가구를 억제하기 위해서 1000kW이상 슈퍼요금제만 남기는게 맞는거 같아요.
  44. 욧커 ·
    @mericrius님 그렇게 없애면 한전은 좋아라 할겁니다. 모든 일반인의 전기세가 올라가니까요 그리고 누진제가 존재하는 이유로 특정 사람들이 엄청나게 사용함에 따라 부하가 증가하게 되니 그에 따른 비용증가를 막는 용도도 있습니다. 아마 누진제 풀어주고 사용한만큼 책정하는 순간 채굴러들은 신나라 할거같습니자.
  45. 카라멜마끼야또 · · 공감 1
    다자녀 가구는 여러 혜택을 좀 줘야된다고 봅니다
    애먼곳에 출산율 높인다고 몇조씩 쓰지 말고 이런데 좀
  46. 지골 · · 공감 1
    그래도 이 글에서는 비교적 댓글들의 현실 인식 수준이 높네요.
  47. schaft · · 공감 1
    가구별 인당 사용량으로 보는 게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대가족이 덜 쓰는 거죠.
  48. SAPHANADB ·
    아이가 있으니 에어컨을 못끈다? 그건 개인사정이죠 무슨 그런 이유로 전기료를 깎아달라고 하나요 그냥 어거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49. 니파 ·
    같은 면적이면 혼자나 여럿이나 에어컨 전기세는 동일하지 않나 싶은데요. 물론 체온등 일부 요인은 있지만,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지 싶어요. 냉장고 에어컨 이런것들은 사람 숫자가 늘어난다고 동일하게 늘어나는 소비는 아니라 보는지라 예시에 부적절하지 않나 싶어요.
  50. 마진진 ·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자취하며 살 때 에어컨 빵빵 틀어도 누진세 1단계 아주 간혹 2단계였습니다.
    하지만 4인가족 된 후로 누진세 3단계 아닌 적이 없습니다. 윗님들 글 읽어보며 인원이 많아진다고 그만큼 쓰는게 아닌데 왜 일까 생각해보니 이유는 시간이었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 혼자 있을 때야 평일에 바깥에 나가있으니 에어컨 트는 건 저녁뿐이죠. 하지만 애 둘은 낮 2-3시면 집에 옵니다. 그리고 외벌이면 한명은 하루 종일 집에 있구요. 그만큼 전기 사용량은 늘어날 수 밖에 없죠.
    일인당 가구수로 전기요금을 책정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아닌지 확답할 수는 없지만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복지 차원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적극적으로 검토해볼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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