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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극우화가 세계적이라는 헛소리는 왜 계속 들릴까요?

ㅇㅇㅇㅇㅇ1928 · · 수정

조회 1,784 · 공감 0 · 댓글 13

청년 극우화는 전 세계적인 현상이 아닌


지역별로 다르게 진행되는 현상이며


오히려 주요 국가들은 청년층이 좌경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청년층은 녹색당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

미국 청년층은 미국 민주당이 30%이상 격차로 지지받으며

캐나다 청년층은 전 세대 중 자유당 지지율이 가장 높고

호주 청년층은 전 세대 중 극우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낮으며

독일의 18세 ~ 29세는 급진좌파 랑케당이 지지율 40%이고

프랑스의 18 ~ 29세는 24년 총선 당시 좌파연합 nfp의 평균 득표가 28%일때 48%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왤케 청년극우화는 어쩔 수 없는 시대흐름인것처럼 치부하며 패배주의적이거나 혹은 한국 정치세력의 잘못을 가리려는 듯한 주장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3

  1. 사막여우 ·
    국가별로 딜레이가 있는거겠죠.

    그것보다
    기레기들이 하도 '세대타령'을 해놔서
    모든 국가 시대문제가 세대를 탓하고 있죠.

    본질은 계층이고 빈부격차인데..
  2. 양평동장기사 ·
    정치 지도자가 극우화라는말은 10년전부터들었네요. 프랑스대통령 미국대통령 윤석렬..
  3. Gomgome ·
    프랑스에 에어컨이 증가해서 그럴겁니다...?
  4. 5oundation ·
    근데 우리나라 보수라고 불리는 층이 진정 보수라고 할수 있나요?
  5. amuro0077 ·
    애초에 10 20대도 대부분이 극우화라고 분리하는거 부터가 문제인듯.
  6. 그시절그때 ·
  7. Drone ·
    유럽, 미국에서 20-30대 남자들의 최근 몇년동안 기존 정당 이탈과 극우 정당 가입이 뚜렷하다고 해서 나온말 아닐까요.
    단지 한국과 다른점은 여전히 기존 정당 지지가 높지만 한국은 실제로 극우정당 지지가 높기도 하고 대학에서의 중요한 가치는 다양성, 다문화의 존중이 중요한 가치라고 공감하는 반면에 한국은 많이 다를것 같네요
  8. Peregrine ·
    @Drone님 극우화라기보단 양극화라고 해야 맞을거에요. 국가마다 선거때마다 다른 경향성이 있지만 대세를 보면 극좌든 극우든 극단에 있는 정당들 지지율이 오른건 맞죠.
  9. Drone ·
    @Peregrine님 양극화는 아니죠
  10. ㅇㅇㅇㅇㅇ1928 ·
    하아.. 사실이 아닙니다
  11. Peregrine ·
    댓글 이미지
    @Drone님 독일 2025년 연방의회 선거에서 18세~24세 청년들이 어느 정당을 지지했는지와 2021년 선거와의 비교 그래프 인데요, 극좌 성향에 가까운 Linke가 25%로 4년전 대비 지지율이 17%p 올랐고 극우인 AfD가 21%로 14%p가 올랐네요. Linke에서 떨어져 나온 BSW도 6%의 지지율을 얻었고요.
    기존엔 중도면서 대안 정당 성향인 Grüne와 FDP를 지지하다가 다들 극단주의적 성향으로 바뀌었어요.
  12. Drone ·
    @Peregrine님 그렇군요. 한국의 상황을 말씀하시는걸로 잘못 이해를 했습니다
  13. 차돌이내몸 ·
    세계적인 흐름과 상관없으면 왜 우리나라만 청년남성들은 일베, 청년여성들은 terf 같은 혐오 조롱기반의 극단적인 세력에 빠졌을까요
    x86 핑계대시려고요? 유럽은 68세대가 있고 미국은 히피세대가 있습니다. 유럽은 십수년전 부터 68세대부모와 신자유주의세대 자녀간의 갈등을 다룬 주제가 사회학자와 미디어를 통해 꽤 토론되어지기 했고 페미니즘과의 갈등은 무려 총기난사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만 외따로 벌어지는 현상이 아니고 이미 서구권에선 겪었거나 겪고 있는 상황이에요.

    급진극우를 넘어선 극단극우 정치세력이 가시화를 넘어서 의석을 차지하고 정권까지 얻는데는 청년세대의 지지율이 크다는건 해당 국가의 언론과 사화학자들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로 정치를 배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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