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홍명보는 살아있는 리더쉽 교재

해물탕중짜 ·

조회 1,804 · 공감 4 · 댓글 14

반면교사죠.

능력은 없는데 자존심이 마천루고 심지어 고집까지 세다.

그 결과 프로젝트가 잘못되면 모두 팀원 탓이다.


조직의 모든 리더들은 홍명보 반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는 저런 팀장들이 반드시 있다는 게 또 슬픈 현실이죠.


분하고 토로하고 무기력해지고 짜증내는 그라운드의 선수들을 보면서 조직의 고급 자원을 무책임하게 낭비하는 무능력 리더의 끝판왕을 보는 느낌입니다.

댓글 14

  1. 할러 ·
    저렇게 훌륭한 선수들을 데리고 저렇게 밖에 못하는 지도자.. 기가 막힙니다.
  2. 해물탕중짜 ·
    @할러님 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등 저 훌륭한 자원으로 이 성적이라뇨. 보고 있는 저도 분한데 선수들은 오죽 할까요.
  3. 나인테일드울프 ·
    저 같은 직장인은 홍명보한테 기시감이 많이 느껴지죠. 나는 저러면 안되겠다하는 경각심도 생기고...
  4. 해물탕중짜 ·
    @나인테일드울프님 저렇게만 되지 않겠다는 마음만 들어도 이 참담한 현실에서 뭔가 얻어 가시는 거예요
  5. aeronova · · 공감 1
    카르텔 등에 업고 조직을 이끌면 개판난다..의 표본이 될 듯 싶습니다
  6. 해물탕중짜 ·
    @aeronova님 대표가 낙하산으로 보내면... 어휴... 팀원들 죽을 맛이죠
  7. nuss ·
    동의합니다. 감독이 선수를 질투한다고 보여질 정도면 말 다한 거죠.
  8. 해물탕중짜 ·
    @nuss님 아직도 자기 전술은 완벽하다고 믿고 있다에 500원 겁니다.
  9. jidi0109 ·
    지난 지방선거에서 후보중 누군가 비슷한 분을 봤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선거를 망했죠.
  10. 나배고팛 ·
    감독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32강은 갈 선수들이죠
  11. 해물탕중짜 · · 공감 1
    @나배고팛님 능력 안되면 인정하고 차라리 밑에 수석 코치나 전술 코치 따로 두고 그들에게 맡기면 좋았을텐데요
  12. 브레인스 ·
    우리나라에는 원균과 이순신이라는 뛰어난 사례가 있음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원균류의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그게 요즘은 정말 신기합니다.
  13. 해물탕중짜 ·
    @브레인스님 일반인들이 축협이라는 조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14. Dizzy ·
    박문성이 말하길 실제로 홍이 긁히는 포인트가 전술 지적이라는데 완벽하다 믿고 있지는 않겠죠.
    자존심은 쎈데 자존감은 낮은 대표적 케이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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