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자격없는 인간들이 짐승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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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초등6학년 남학생이 담임선생님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X의
학부모란 자들은 교사가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며 교육청에 신고하겠다는 식으로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기들 말마따나 자식이 우울증, 경계선 지능이어서
폭력성향이 조절이 안 되면 정신병원 넣어서
치료를 받게 하던가 해야지 자기들도 감당 안 되는
짐승 한마리를 무책임하게 학교에 풀어놓아
이런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제 생각엔 절대 이 놈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애가 아닙니다.
만약 여리여리한 여교사가 아니라 몸 좋은 남자교사였다면
맞을까 겁나서 절대로 덤비지 않았을 겁니다.
그 부모에 그 아이입니다. 그 애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저 지경이 됐는지 부모를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댓글 14
저런 경우의 많은 수는 부모도 아픕니다.
요즘 넷상에서 보고 교육청에 신고하면 된다고들 저러는데.
그냥 애 퇴학 시키는게 답입니다.
교실 분위기 흉흉하게 해놓고 지는 술취한 할배마냥 큰 소리치고 다닐거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양심에 맡기는건지.. 말로 안되는 사람은 벌을 줘야하는데 벌이 없군요
뒤통수 한대만 쌔려도 고쳐질텐데 쯧쯧... 뭔 짓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Vollago
하지만 학부모가 저렇게 나오는 건.. 정말 흔치 않은 일이죠. 그리고 보통 이런 학부모들이 아이들 상태를 더 안 좋아지게 만들죠...ㅋ
초등학교때 소통이 잘 안되는 애가 한반에 한두명씩 꼭 있던거 같아요. (한 반에 40명 시절)
그런데 중학교로 진학하니까 많이 걸러지고 고등학교 가니까 아예 없어지더라구요. 보다 맞는 곳으로 갔겠죠
아마 초등교사가 모자란 아이들에 대해선 가장 힘든 위치에 있을지도요. 부모도 어릴 수록 더 감싸려 할 수 있고요
선생님이라는 자리가 참 어려워보이네요
일부 잘못된 부모 땜에 학교가 엉망이 되면 더 다수의 제대로 된 부모들이 고쳐놔야 하겠습니다. 귀찮고 힘든 일이지만 결국 문제로 피해보는 건 본인 아이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