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소득별로 경제회복 영향 달라
조회 709 · 공감 1 · 댓글 4
내년에 대기업 성과급도 예정되어 있고, 환율도 하락하며, 정부가 재정을 써서 소비도 진작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가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 성과급이나 배당은 그 대기업 성과급 받는 사람이나 주식 투자자들 같은 고소득층에게만 영향을 줄 거라고 하네요.
나머지 환율이나 정부이전지출은 저소득층에게도 영향을 줄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가계부채는 금리가 올라갈수록 소비를 제약하고, 주식이 폭락하면, 이런 소비증가도 장담하긴 어렵다네요.
또, 하나 특이한 건 저런 성과급때문에 늘어나는 소비여력은 의외로 작다네요. 성과급 받은 돈을 실제 소비에 쓰기 보다는 쟁여놓을 가능성이 크답니다. 예를들어 부동산 투자나 주식투자로 쓰기 위해 모아둘 가능성이 크다네요.
그래서, 100만원 성과급 받으면, 11만원만 쓴답니다.
뭔가 너무 당연한 경제전망 같기는 합니다만, 내년에 성과급 지급되면 유동성 증가가 예상되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소리를 길게 말한 듯 보이기도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4
앞으로 K자형 성장은 예견되어있는데...이명박 시대가 탄생할때 처럼 지금 국민 정치지형은 시장주의자&성장주의자가 "선"이고 사회주의자&복지주의자는 "만악의 악"의 포지션이죠😅
OECD 평균 GDP 복지지출은 21.2%.
가장 낮은 나라는 어디일까? 한국입니다.
GDP 대비 국가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나라도 한국이죠.
그럼에도 “프랑스 봤지, 아껴야 한다니까. 안그러면 우리도 저렇게 돼”가 여론대다수인거 보고 다시 신자유주의 시대가 왔다고봅니다. ㅎㅎ
추가로 큰 돈 생기면 차 사고 집 사고 하는 게 보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