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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주 용병이 전해주는 러우전 실상

칼도 ·

조회 6,995 · 공감 1 · 댓글 20

대부분은 편향되어 있지 않은 소스들을 통해 전황을 추적해온 분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실상이지만 한 가지는 새롭습니다. 중국인 기술 고문들이 러시아를 돕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시청 전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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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호주 구호 활동가/용병이 전쟁, 서방 동맹에 대한 러시아의 성공 및 중국의 지원에 대해 다른 설명을 제공한다
https://theconservativetreehouse.com/blog/2023/01/30/australian-aid-worker-mercenary-in-ukraine-gives-different-account-of-war-russian-success-against-western-alliance-and-chinese-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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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요청하며 이 비디오 인터뷰를 보냈다. 비디오는 두 명의 호주인 간의 인터뷰를 반영한다. 인터뷰하는 이는 팟캐스터이고 인터뷰되는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공식적으로는" "구호 활동가"라고 자신의 배경을 설명하지만 그가 묘사하는 것은 용병에 가깝다.

이 인터뷰는 다소 길며 동부 우크라이나 전투 전장의 바흐무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02:13에 시작된다. 이 인터뷰에서, 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호주 용병은 대부분의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압도하는 러시아인들을 묘사한다. 우크라이나 부대들은 더 유능한 러시아군에게 이용당한 몇 가지 전략적 실수들을 저질렀다.

설명되는 주요 러시아 무장 집단은 잔인하고 전략적인 특수 부대 전사들로 잘 알려진 바그너 그룹이다. 인터뷰는 친우크라이나 친서방 동맹의 관점에서 이뤄졌다. 그러나 더 큰 그림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NATO 동맹국들이 제공하는 막대한 양의 원조에도 불구하고 소모로 인해 분쇄되고 있다. 설명은 그 끔찍한 현대 전쟁으로 인한 황폐화에 대한 다소 냉정한 평가이다.

시청해보시라:

Untold Reality Of Wagner Group In Bakhmut Ukraine | First Hand Account, What The Media Wont Tell You
https://youtu.be/PKZpYglZrW4

요약: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지 않다. 바그너 PMC/러시아 전술 및 기술 대 우크라이나. 러시아인들을 돕는 중국 기술 고문들. 부상병의 후방 호송이 이뤄지고 있지 않음. 암시장에서 판매되는 도난된 서방 군사 원조 물품들. 압도적인 러시아 포병 화력. 우크라이나 장교들의 무능. 우크라이나 병사들의 기본장비 부족.

댓글 20

  1. 루다나리에 ·
    지금은 소강상태라고 하더니 좀 안타깝네요..
    겨울이 풀리고나면 어찌될련지
    오늘도 푸틴 제거 기원
    그리고 나라가 혼란할때 늘 나쁜놈들이 있습니다 이럴때 제거해야 승리후든 전후복구때든 정상화가 될거라봅니다.
  2. Dozen · · 공감 3
  3. penrils · · 공감 1
  4. 다이여트 · · 공감 4
    댓글 이미지
    ... 요
  5. 크롬의전차 ·
    러시아 특수부대와 우크라이나 일반부대가 만나면 러시아군이 유리하겠죠
    게다가 우크라이나에 비하면 러시아의 물량은 무한에 가깝죠
    하지만 이 전쟁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나면 중국도 대만을 침공할 자신감을 얻게 될겁니다
    그리고 중국은 열개로 쪼개지겠죠
  6. fmajor ·
  7. 에일리언 · · 공감 3
    머나먼 이국의 전선에 대한 사실을 뭔 수로 우리가 알수 있을까 싶네요.
    머나먼 정글과 똘이장군을 보며 어린시절을 보내고 베트남에 대한 증언과 미국의 중동 철수와 이라크의 대량 살상무기까지...
    과거 독일처럼 전날까지 승리의 뉴스가 흘러 나오다 항복한 독일처럼, 종전뉴스도 갑자기 들릴지도 모르죠.
    어쨋든 개전은 러시아의 침략으로 시작되었지만 전환점은 훨씬 전에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룰을 정하고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의 목숨을 연료삼아 경기를 펼치고 있는 것 같아요. 룰이 깨지면 돌도끼가 필요해질거고 아니면 그걸 정한 러시아와 미국이 이번엔 여기까지라고 악수하는 순간을 기다릴 뿐이겠죠. 우크라이나인들의 희망이 어디까지 반영될까요
    옛 공상과학 영화의 전쟁대신 두 국가의 대표로봇이 승부한다는 구상이 차라리 더 합리적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8. WindBlade · · 공감 4
    치열한 전쟁중에 두 국가는 서로가 승리한다고 선전하죠. 그런데 3자의 입장에서 저 기사대로 러시아가 확실하게 우위라면 우크라이나를 한번에 먹지 못하고 일년동안 질질 끄는 이유는 뭘까요? 난 그게 더 이상한데요? 설명한다고 해도 그건 결국 변명이죠. ㅎㅎㅎㅎㅎㅎ
  9. 나무향기 ·
  10. 뜨아_ ·
    트럼프 추종하는 극우 블로그 같아서 이 소스의 신뢰도도 그닥인것 같아요
  11. 파키케팔로 · · 공감 7
    이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건 지건간에 러시아는 실패했습니다.
    나토는 이미 재군비화 되었고 러시아는 오랫동안 무역재제를 받을거에요.
    러시아가 전쟁에서 승전선언을 한다고 해도 우크라이나에 친러정권이 들어설리는 절대 없고요. 오히려 국경을 마주한 나라를 러시아에 제일 적대적인 국가로 만들어버렸죠.
    이제 러시아의 군사력을 무서워 하는 나라는 없을겁니다.
  12. g_b ·
    @파키케팔로님 +1. 이겨봤자 피로스의 승리죠. 러시아의 미래를 날려먹은 겁니다. 지금 단기 전황이나 러시아의 거시경제 수치가 좋든 말든 다 쓸데없는 소리에요.
  13. andre518 ·
  14. dopa · · 공감 5
    러시아가 핵을 쓰니 마니 하는 순간 이미 전황이 러시아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정말 러시아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푸틴이 뭐하러 핵무기 사용 카드를 빼 들었을까요? 국제 사회가 반발할게 뻔한데 말이죠.
  15. 칼도 ·
    @고약상자(FreeKR)님 러시아는 압도적으로 이길 생각이 없고 누구도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쓴 글에도 제가 올린 번역글에도 그런 주장은 없습니다. 러시아는 부분 동원하고 바그너 그룹을 가장 앞세우고 우월한 포병 화력을 이용해서 느리게 진격하는 식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총동원을 하면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으나 국력 소모가 크게 되고 전상자수도 확 늘어나게 됩니다. 푸틴이 전술핵 무기 사용 가능성을 암시하는 말을 몇 번 한 것은 나토의 지원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계속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 자꾸 그러지 마라는 경고를 한 것입니다. 그 지원이 어느 정도 이상 되어 만의 하나 러시아가 더는 느린 진격을 못하게 되거나 크림반도를 포함해 러시아 본토가 공격을 받거나 점령한 영토를 방어하기 힘들어진다면 총동원을 하느니 차라리 전술핵 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그렇게 되면 3차세계대전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행히 나토는 지원을 계속 하기는 해도 푸틴의 이런 경고를 명심해서 어떤 선을 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16. wpokso ·
  17. g_b · · 공감 2
    뭘 새삼스레 중국이 러시아를 돕네 어쩌네 하나요. 글쓴 분이야말로 바로 중국이 러시아 돕기에 열심이라는 증거인데요.
  18. 움니아 ·
  19. Lyubishche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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