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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8만명 부족…도대체 언제까지 미루라는 거냐'

날아라국장 · · 수정

조회 1,268 · 공감 0 · 댓글 16

https://v.daum.net/v/fgm4jtc6bc?f=p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2000명'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지금 의대 증원을 해도 10년 뒤에나 의사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어떻게 미루라는 것이냐"고 말했다. 전국 시도지사와 주요 부처 장관들이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의대 증원의 절박함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윤 전 대통령의 이런 말들로 인해서인지 극보수 어르신들도 모두 의사가 너무 부족하니 얼른 의사 증원해야 한다고 확정적으로 믿고 계십니다. 


사실 필수 진료에 제대로 지원해 주는게 더 확실한 방법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는 보험수가를 높여야겠죠. 


결국 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싸게 받을 방법은 결국 없다고 봅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 의사들에 비해서 우리 나라 의료진들을 많이 갈아 넣은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6

  1. 수수깡65 · · 공감 1
    수가보다 미친 사법리스크 완화를 해줘야하는데 민주당에서는 해결책으로 사법리스크 강화를 하고 온갖 의무를 부과하는게 문제에요. 민주당 대신 개혁신당이 자리를 차지해야 회생가능성이 있죠. 필수의료 술기 이제 후학양성 대가 끊기는중인데 민주당 지지율이 너무 높네요
  2. Bichon ·
    1차진료의 감기 위장약같은 간단한 질병은 건보에서 빼는건 어떨까요?
  3. 뿌짖뿌짖 · · 공감 2
    의료행위를 필수냐 선택이냐 구분하고 싶겠죠. 필수가 모자르니 돈을 달라, 선택이 넘치니 의대 증원은 안 된다. 제 생각은 필수가 모자르니 증원하고, 선택이 넘치니 증원하라는 겁니다.
  4. 수수깡65 ·
    @뿌짖뿌짖님 사법리스크가 문제고 최소한 서비스를 제공했을때 원가보전은 해야 병원이 운영되겠죠. 물론 "의사의 인건비 전부 제외"하고나서 적자가 난다면요
  5. 뿌짖뿌짖 ·
    @수수깡65님 자영업 원가는 고무줄이긴 하죠... 의사 하고 싶은 사람, 정부에서 못하게 하는 논리가 폐업율 높아질까봐 인가요?공공 의료원 페이닥터는 부끄러운가요.
  6. 수수깡65 · · 공감 3
    @뿌짖뿌짖님 자영업 원가가 아니라 정부가 지정해서 만든 일산병원이 원가보전율이 62퍼라니까요??
  7. 뿌짖뿌짖 ·
    @수수깡65님 예. 그리고 보험자 병원 많아 지는건 반대하시죠
  8. 수수깡65 ·
    @뿌짖뿌짖님 보험자 병원 많아지는건 찬성하는데요? 나라에서 책임지고 병원만들라고 하세요. 그건 그렇고 보험자병원 원가보전율이 62퍼라구요. 하면 할수록 적자인게 이상하잖아요
  9. 뿌짖뿌짖 ·
    @수수깡65님 개원의는 다른 자영업보다 나아요. 글고 한전부터 공기업은 다 마찬가지에요.
  10. 영베스트~ ·
    응급 필수 빼고는 적어도 부담금을 좀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치과 스케일링 감기 이런 것들이요
  11. mediboy ·
    사법리스크는 언제쯤 바뀔수 있을까요? 15년전에 의대정원은 지금보다 적았지만 문제없이 돌아갔습니다 지금은 일단 환자 사망시 보호자가 경찰에 신고부터 하죠 어차피 무죄나오더라도 신고자 입장에서는 손해 볼게 전혀 없습니다 오죽하면 의사들끼리도 나같아도 일단 신고하고 아님말고 하겠다고 푸념할 정도죠 사법리스크 이야기 없이 증원하는건 일단 책임지고 돈 물어줄 의사가 부족하니 계속 뽑아서 경찰 포토라인에 세우자는 이야기로만 들립니다 적어도 요즘 애들은 멍청하지 않아서 그런 일 안합니다
  12. Rock1982 · · 공감 1
    의사숫자는 늘 부족했습니다. 그런데도 수술받기까지 대기시간은 늘 가장 짧았죠. 지금도 유튜브에서는 국제커플이 외국인 장인장모님 모셔다가 한국에서 의료관광 시켜드리는 영상 올리구요.
    항상 이상한 패러다임에 사로잡혀 있어요.
  13. 기립근 ·
    의사가 증원을 거부하는 이유가 뭐였죠 몇번 들은거 같은데 이해가 안되서 그런지 자꾸 까먹네요
  14. mediboy ·
    @기립근님 사법리스크 완화 좀 시켜달라는 말이 그렇게 기억하기 싫으신가 봅니다. 이번 정부도 의대증원만 하고 사법리스크는 더더욱 강화시키고 있죠. 이젠 단순한 수술하고 좋아져도 환자 마음에 안들면 일단 신고부터 합니다. 경찰은 전화오면 거의 유죄추정 수준이고 병원 일정이고 뭐고 날짜 통보하고 안나오면 거부했다고 기록한다는 둥 협박조로 이야기하죠. 저만 해도 이런데 목숨에 오가는 수술이나 치료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나 싶네요.
  15. 기립근 · · 공감 1
    @mediboy님 아 그 두 사안이 논리적으로 연계가 안되서 자꾸 이해가 안되나봐요. 의사 부족해서도 힘들고 사법리스크도 힘든거 아니에요? 둘 다 필요한데 하나가 다른 하나의 반대조건이 된다는게 이해가 안돼요
  16. TigerWoods ·
    사법 리스크 문제는 정부와 의사들이
    기금을 만들어

    보험으로 처리 하게 해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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