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만원 9급 의사한테 진료받으면 딱일 사람들이 많은거같습니다.
조회 1,808 · 공감 0 · 댓글 20
수능 올 1등급 받는 수재들도 의대가면 하루에 pdf 70페이지 보는 의대공부량에 치여서 커피 2리터씩 마셔가면서 밤새고 공부하고
대학에서만 해부학 실습, 기초의학 공부, 임상실습, 총 6년 과정에 수련의 - 전문의 과정 거쳐서 드디어 의사 되는 가장 꼭대기에 있는 그룹이
자유시장경제에서 월 1000 받는게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의사 1000만명 만들어라 염불 외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그들이 그렇게 기득권 적폐처럼 보입니까?
저들이 적폐면 성공한 배우, 탤런트, 스포츠선수, 대형유튜버는 뭐 악마입니까?
의사 증원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과연 정확한 근거나 사실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1퍼센트도 안될겁니다.
딱 국어 영어 한국사 100문제 풀고 1년만에 합격한 9급 의료공무원 20살 외과의한테 진찰 받고 수술받으면 될 사람들 천지 같네요.
댓글 20
경쟁이 치열하고 선발인원이 적으니 입결이 높을 뿐 어느정도 똑똑하면 다 할수있습니다
뭐가 걱정인가요.
의대 증원의 가장 원천적인 이유가 입시만 잘해서 의대 들어가면 그 다음부턴 커피 2L씩 마셔가며 버티면 평생이 보장되는 직업이라서죠.
다른 전문직은 입시 이후에 자격시험에서 고배를 마시는 인원이 많은데 의대는 중도포기만 안하면 대부분 패스하니까요.
성공한 배우, 스포츠 스타, 대형 유튜버는 무한 경쟁시장에서 이겨낸 진정한 위너입니다. 그래도 한순간 실수로 나락 갈수도 있어요.
다만 더 심각한 건 그 부족한 의사 중에 비인기과는 모자란 정도가 아니라 씨가 말랐다는게 문제지요.
아동소아과, 응급의료 등등 의사도 사람이라 돈 되는 과로 가고 싶고 그게 문제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필수의료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한 돌아갈 수 있는 생태계를 미련해야 하는데 그런 제도 자체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레지던트 과정 중 2년을 필수의료에 투입하던지, 의사 증원 중 일부는 필수의료과만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던지, 여튼 방법을 모색해 봐야죠.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죽고, 인근에 병원이 있어도 진료를 못봐 타지역까지 넘어가고 수술을 하려고 6개월 이상 대기하는 지금은 분명 문제가 있는거 아닙니까?
대기업 갈 분들 정도면 의사 해도 되지않을까요?
증원 천 명 하자고 했지
그리고 의사 중위소득 2.6억(평균 4.5억)이니
세후 천이 넘긴 하네요
의료 공급과 질의
균형점이 어디인지 논의는 해 봐야죠
의사들 입장의 주장은 이해되지만
국민들 생각은 다르죠
읽어 가며 공부 합니다.
의예과와 의과만 공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대 못간 국내 최상위권 공대생들은 고졸 취급하는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한국사 100문제 풀고???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