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나는 의사 부족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다!

금당산 · · 수정

조회 1,506 · 공감 0 · 댓글 28

외과나 소아의료과 등은 의사수를 늘려도 안 늘어난다

왜냐하면 지금도 전체 의사가 남아돌아서...


열악한 진료과에 지원만 충분히 해주면 

얼마든지 의사수를 늘릴수 있다


지방에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아플때 병원 찾아보면 주변에 다 있다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이 없을 뿐이다

일반의사 숫자가 적은게 아니라 명의급 의사가 부족한 것이다


의사숫자를 2배로 늘려도 명의는 2배로 늘어나지 않는다

그라고 현재 한국 일반의사들도 세계적으로는 명의급이다

숫자를 늘리면 의사수준만 더 떨어진다


또 지방에서 2시간이면 서울의 큰 병원 이용도 가능하다

미국에서 2시간 거리면 동네병원이다


결론은 의사숫자를 늘리는 것은 

건강보험을 파괴하고 미국처럼 

돈 없으면 치료도 못받는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다


요즘은 미국인들이 보험이 없어도 

한국까지 와서 치료 벋는게 더 싸고 믿을만 하다고 한다

댓글 28

  1. 2023basel3최종안 · · 공감 3
    님이 건강해서 그래요.
    숨넘어가는데 구급차 타보시면 의사가 없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2. Olivier3 ·
    @2023basel3최종안님 그건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필수과 의사가 없는 겁니더
  3. 망고주스바나나 · · 공감 5
    님이 소아과. 응급의학과를
    안가서 그래요. 다녀와보세요
  4. 금당산 · · 공감 1
    @망고주스바나나님
    전체 의사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전과를 유도해야 합니다
  5. 자낙2 ·
    @망고주스바나나님 10년전에도 이랬는지 생각해보시죠
  6. 케이준 ·
    @금당산님 의학 전공 전환이 쉽나요?
    인턴 레지던트까지 해야 전문의인데
    다른과 하라고 하면 바로 그 전공을 할 수 있나요?
    공대 겨우 4년다니는데 한 과에서 다른 과로 바꾸지도 못하는데
  7. 금당산 ·
    @TigerWoods님
    어디가 병원없는 지방이 있나요?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등등 다있는데...ㄷㄷㄷ
  8. TigerWoods · · 공감 1
    댓글 이미지
    @금당산님

    연봉 5억원에도
    지방 병원에서 근무할 의사가 없어요.

    최근 5년간 지방 공공 병원에서
    근무할 의사 4천명을 모집했는데
    지원한 의사는 1,334명 입니다.

    링크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030600021#ENT
  9. 케이준 ·
    @금당산님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가 인구 10만명당 또는 구 또는 시.군 단위당 몇개일까요?
    서울에서 아프면 걸어서 5~10분이면 갈 수 있는데
    지방에서도 걸어서 5~10분만에 갈 수 있을까요?
  10. 금당산 ·
    @케이준님 병원 가는데 걸어서 5분거리 걸리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차로 30분내에 갈 수 있으면 충분하죠
  11. tirpleA ·
    @케이준님 지방에서,걸어서가도 있는게 그나마 병의원 아닌가요?
    실제로 편의점 다음으로 많은게 병의원이죠
  12. 케이준 ·
    @tirpleA님
    192개 시군구 중 산부인과가 1곳인 지역이 약 30개
    경북 연천시. 면적 920제곱킬로, 인구수 9.3만. 산부인과 1곳
    서울 중구. 면적 10제곱킬로, 인구수 11만. 산부인과 11곳.
    감기 걸리면 갈수있는 병원이 많다고 병원이 많다고 할 수 있을까요?
  13. 케이준 ·
    @금당산님 어느 나라 살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내에서 지역 얘기 하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14. 포메라 · · 공감 2
    본인이 안겪으면 문제없는데...괜찮다.... 이건 뭔가요?
  15. rime_1 · · 공감 1
    그냥 의사가 망하길 기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미 정부가 의사를 악마화 시켜서 어쩔수 없음.
    그리고 대한민국은 바뀔 수가 없음
    필수의료의사 공급을 늘려야지 그냥 의사 공급을 늘린다니까?
    부동산 정책만 봐도 과정도 이상하고 결과도 실패한거 뻔히 알지만 계속 진행하는것처럼
    의료정책도 마찬가지임. 완벽한 해결책은 없어도 분명 방안이 있는데 그런거 안하고 지금처럼 의사랑 싸우다가 망가지는거임. 즉 돈 없으면 제대로된 치료 못받는 사회로 가는게 이미 기정사실화되어 있고 그것에 대해 각자 대비해야함.
  16. 뿌짖뿌짖 ·
    의사가 남아도는데...60세 넘으면 면허 회수하는데 반대하실껄요.
  17. 금당산 ·
    @뿌짖뿌짖님
    의사의 65세 정년에 찬성합니다
    처음에 68세 정도로 시작해서 점점 낮춰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8. 금당산 ·
    한국 지방대 병원 수준이 웬만한 나라 촤고국립병원 수준보다 뛰어납니다
    한국이라서 내지역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없다고 난리죠
  19. 혼자걷는다 ·
    본인 포함 주변에 병원갈일 없는 분들만 있는 모양이군요. ;;;
    제 주변에는 육아하는 분들도 있고, 응급실 다녀온 분들도 있고, 수개월 기다려 큰수술하신분도 있고, 출산하신분들도 있고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는 분들도 있고 다양한데요. 제가 느끼는 건 이대로 방치했다가는 어떤 미래가 올지 불안하다 입니다.
  20. 자낙2 ·
    @혼자걷는다님 의사수가 지금의 반도 안되었던 20년전에는요? 산모수가 지금의 몇배고 소아들 수가 지금의 몇배였던 그 시절에 이런 문제가 있었나요???
  21. 혼자걷는다 ·
    @자낙2님
    설마 그 20년전이 지금보다 나았거나 지금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
  22. 자낙2 ·
    @혼자걷는다님 응급실 뻉뺑이란 단어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23. 금당산 ·
    @혼자걷는다님
    의사 숫자가 아니라 소아과 의사를 늘리고
    소아과, 와과, 응급의료는 분명한 잘못이 아닌한 의료사고로 처벌받지 않도록 법에 명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치료과정에서 부모들의 과도한 반응에 대해서도 규제를 해야 합니다
  24. 혼자걷는다 ·
    @자낙2님
    의료보험 없던 예전에는 돈없으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죽는걸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도 있었죠.
    응급상황에 대한 의료서비스 부족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도 있었고, 큰사고 당하면 대부분 죽는다는 생각이 일반적.... 지금하고 20년 전을 사회적 분위기나 환경을 무시하고 단순비교할수 있나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25. 자낙2 ·
    @혼자걷는다님 20년전에도 의료보험은 있었고 돈없으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던 시절이 아니었습니다. 2006년을 말하고 있는겁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건 50년전 이야기입니다.
  26. 오오즈 ·
    의사수 증가 찬반여부보다
    우선적으로
    필수 의료 지원비를 대폭 늘려서 필수 의료인력 수입 증가시킬 필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의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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