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여의 빙하기를 거쳐서 다시금 강세장의 중심에 오니 주변에도 다시금 새로 코인을 시작하는 분들을 많이 접하게 되고
제 주변에도 최근 몇 달 사이 꽤 많은 수의 신규 유저들이 코인을 할 정도로 간만에 '고인물 천지'인 코인판에도 나름 새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코인판이 17년 연말~18년 연초의 과열된 양상으로 인해 정부를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경계의 대상이 되면서
정말 많은 유저들이 손실은 둘째 치고서라도 정신적으로도 가혹할 정도의 데미지를 얻는 모습을 정중앙에서 같이 바라보면서
'다시 한번 강세장이 오면 그 때는 조금은 달라지는 코인판'이 되었음 하는 바램을 지난 3년의 빙하기 내내 가져왔었습니다.
다행히 다시 코인판의 대상승 턴이 돌아왔고... 저 개인적으로도 처음 입문 당시 가졌었던 꿈의 목표 수익도 이미 오래 전에
달성할 정도로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지만, 뜨거워진 코인판은 다시 한번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수도 있는
위험을 내포하며 달궈진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곤 합니다.
4년여 전 제가 처음 코인 시작할 때 했을 법한 실수.. 그리고 착각.. 환상을 여지없이 새롭게 코인을 시작하는 지인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하게 되고 유례없이 잡알트들이 순환하며 펌핑되는 모습들이 나오면서 많은 초심 유저들이 3-4년 전 고인물(?)들이
했었던 실수를 다시 한번 범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다는 생각이 들어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시간을 내어 오랜만에 나눔 이벤트
글이 아닌 트레이딩 관련 글을 끄적여봅니다.
야밤에 잠깐 두서없이 쓰는 글이라 장황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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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판에 큰 기대를 하지 마세요.
처음 코인을 접하고 저도 그랬지만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은 코인이 금융 질서를 바꿀 대변혁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큰
기대를 하기 마련인데, 트레이딩에 있어서는 필요 이상의 기대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코인판은 도박판이니 적당히 먹고 엑시트하는게 장땡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닙니다. 이렇게 적당히
먹고 털자는 마인드로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어마어마한 수익률(최소 100배 단위 이상)의 성공을 하기는 어려운게 확실히
코인판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집단은 ① 묻지마 장타 , ② 천부적인 마진 플레이어 둘 중 하나인 경우가 사실
태반이어서 뉴타입 수준의 단타에 능한 마진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에는 묻지마 장타 유저 외에는 극히 보기 어렵습니다.
고작 10-20% 수익 보자고 코인 시작하는 분들이 없기에 조금은 긴 호흡으로 판을 보기도 해야합니다.
너무 장미빛 미래를 그리면서 도취되지는 말라는 취지로 생각하면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2. 자신에게 잘 맞는 트레이딩 스타일 1개만 하자.
예전에도 여러번 글로 쓴 주제이기도 하지만, 주식도 그렇지만 코인도 많은 수의 유저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딩 스타일'을 고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른바 1-2개 코인 골라서 뚝심있게 몇 년이라도 묻지마 장타를 하는 스타일을 택하거나
하루에도 여러 차례 급등락하는 코인들 이것저것 갈아타면서 단타를 치는 스타일을 택하거나
평소에는 현금이나 테더 등으로만 관망하다가 코인 시장 급락시에만 반등을 먹는 스타일을 택하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비트, 테더, 그외 몇가지 알트로 스테이킹 위주로 이자 수익을 얻으면서 장타를 하거나
다양한 스타일이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중에 자신이랑 그나마 잘 맞는 스타일이 있기 마련인데 문제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도저도 없이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신의 매매'를 하려고 합니다.
즉... '쌀 때 사서, 비쌀 때 파는'.... 소위 '입 매매'에 빠져서... 이런저런 코인을 매매 전략도 없이 자기 감이나 선동에 이끌려서
샀다가 또 팔고, 또 샀다가 팔고... 그러면서 대부분은 코인도 잃고 돈도 잃어갑니다.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봐서 정말 잘한다 싶은 타입을 발견해서 거기에만 매진하는 것이 가장 승률이 좋습니다.
3. 현금, 비트 비중을 무조건 유지
코인을 새로 시작하는 유저들일수록 대부분 유혹에 빠지는게 비트의 덩치가 너무 크니 왠지 상승률이 낮을 것 같고, 몸집 작은
알트들이 (특히 동전주) 대박을 칠 것 같은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 덩치 큰 비트의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알트의 투자 가치 척도는 다름아닌 '비트 갯수를 늘리는 것'에 있는데, 다시 말해서 자신이 알트를 트레이딩하는데 비트 갯수를
환산했을 때 줄어들고 있다면 알트를 접고 비트만 홀딩하는게 현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7년에는 알트 대세였기도 했었고, 누구보다도 알트로 시드를 크게 불렸던터라 알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알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유저들일수록 비트와 현금 비중은 칼 같이 맞추어야 오래도록 성공할 수 있습니다.
끝없이 강세장만 이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현금으로 물타서 평단가를 낮추어 탈출할 출구전략도 짜야하고,
반대로 비트 폭행과 같이 비트 강세시기에는 가진 비트로 상대적으로 급락한 알트를 btc마켓에서 줍기도 해야합니다. (스위칭 전략)
가능한 현금:비트:알트 의 비중을 3:3:4 수준으로는 유지하는게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으며 지난 시간을 돌이켜봐도
18년 1월 이후 3년여의 빙하기에서 운좋게 제가 살아남은 것도 현금과 비트 비중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절대 알트 100%로 자금운용을 하시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제아무리 이더 100%라고 하더라도)
4. 매도보다는 매수가 더 중요
기본적으로 매수만 '발목' 수준에서 하더라도 최소한 중간은 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이 초심 유저들이 쓸려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업비트와 같이 실시간으로 급상승하는 코인들을 유혹하듯이 띄워주는
마켓을 바라보면서 자꾸만 '달리는 말'에 타려고 하는 것에 있습니다.
혹자는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게 아니라는 '선문답'을 합니다만, 경험적으로는 달리는 말보다는 차라리 떨어지는 칼날 잡는게
승률은 훨씬 높을 때가 많습니다. 남들이 다 망했다고 인지할 정도의 공공연한 악재는 대부분 흐지부지 회생할 가능성이 큰 게
이 판이기도 한 것처럼 말입니다. (과거 이클의 탄생, 이더 상폐 FUD, 비캐 대란, 중국발 폐쇄 악재, 최근의 리플 사태 등등 부지기수)
반대로, 최소한 이미 10%~20% 오른 코인은 그냥 '내 코인'이 아니구나 하고 넘기는게 최악은 항상 피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매수의 기본 1원칙은 '폭락하거나 지지부진한 코인'을 눈여겨 보는 것에 있습니다.
5. 매도는 적당할 때, 욕심을 버리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망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충분히 수익이 난 상태에서 매도를 안하고 '조금만 더'하다가 매도 턴을
놓치고... 막대한 수익을 놓치는 건 둘째치고 오히려 손실을 보고 그제서야 손절을 하는 케이스에 있습니다.
최초에 매수를 할 때 어느정도 수익률 혹은 시기가 되면 '털겠다'는 계획은 꼭 세워두고 실천해야 하고,
혹은 예기치 못한 펌핑이 와서 기대이상의 수익이 나면 적당히 먹고 '터는' 결단이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최선이 됩니다.
워낙 시간이 많이 흘러서 다들 희미희미하겠지만, 해마다 이슈가 되어서 어마어마하게 오르는 알트들이 몇 개 있기 마련이었고
항상 그럴 때마다 운좋게 그런 코인을 매수해서 대박이 나 희열에 차서 이런저런 흔적을 가폐당이나 기타 코인 커뮤니티에 남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이후 시세가 급락하면서 사라지곤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2배 오르면... 왠지 5배 오를 것 같고, 5배 오르면 10배도 오를 것 같지만... 그냥 2배 쯤 오르면 적어도 절반은 턴다는 생각으로
'뒤를 바라보는' 출구전략을 꼭 세워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수와 매도는 항상 분할매수-분할매도를 귀찮더라도 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6. 손절은 과감히... 그리고 때를 놓치면 차라리 버텨라
손절을 너무 못해도 망하지만, 반대로 손절을 너무 잦게 해도 점점 코인을 잃기만 하면서 망해갑니다.
과거 17년 9월의 중국발 악재와 같이 단시간에 반토막 수준으로 급락하는 사태가 발생시에 초기에 손절해서 대응을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최선이지만, 만약에 이미 때를 놓쳤다 싶으면 좀더 버티는게 '중간'은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의 SEC 관련 리플 사태 역시도 초반에 손절을 하면 최선이었지만, 반대로 공포 분위기에 이끌려서 원화 기준 200원
언저리에서 손절하는 케이스가 최악의 대응이 되었습니다. 이미 때를 놓쳤다 싶으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관망하는 것이
적어도 코인판에서는 대걔 중간은 하는 선택일 때가 많습니다.
7. 목표는 가능한 달성 기간은 짧게, 기대치는 낮게 잡으세요.
코인을 처음 시작하면.... '어느 누구는 얼마 벌었다'니 '수익률이 10배니 100배니' 온갖 이야기를 비롯해서 각종 소위
수익 인증 글을 보고 대부분 대박을 꿈꾸면서 코인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전형적으로 이렇게 시작하는 유저들은 앞서 언급한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범하게 됩니다.
알트 100% 운용에 특정 코인에 사활을 걸고, 운좋게 매도 타이밍이 와도 털지도 않다가 수익을 날려먹는...
단타 유저라면 하루에 1%씩이라도 꾸준히 수익을 먹으면 그게 복리로 쌓이면 1-2달만 지나도 어마어마한 수익이
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적은 시드일지라도... '이걸 50%만 일단 천천히 늘려보자.'라는 수준으로 접근하는 것이 '100배 수익 도전' 같은 목표로
무리하게 내달리는 사람들에 비해서는 더 잘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여윳돈으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대박을 꿈꾸고 특히나 대출까지 해서 이 시장에 발을 들이면 절대 오래 잘될 수가
없습니다. 트레이딩의 최우선 목표는 '원금 회수'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수익금으로만 맘 편히 굴리시길 바랍니다.
8. 최소한의 공부는 하고 이 시장을 대하세요.
단순히 '무슨 코인이 좋다니깐 그거 사면 대박날거다.'라는 마인드로 시작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얼른 접는게 좋을 정도로
코인판은 곳곳에 각종 위험이 있습니다. 막연히 코인의 기술적인 가치에 대해서 공부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최소한
이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 정도로는 귀를 열어두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알트 위주로 운용하는 유저라면 더더욱 이런 기민함이 절실하고, 알트들의 상관관계나 소위 메타라고 할 수 있는
시장의 트렌드, 주요 알트들의 상장 거래소 정보-가격 갭 (재정거래 필요시) 등등... 알고 있어야 할 정보는 넘쳐납니다.
9. 이 시장의 가장 큰 위험은 거래소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인판에서 발생할 여러 악재 중 최악의 데미지를 줄 건이 있다면 바로 바이낸스 먹튀 or 해킹 정도의 사건이
아닐까 합니다. 과거 마곡 사태를 가뿐히 넘길 정도의 파장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확률이야 희박하겠지만 그렇다고
마냥 안심하지는 않는게... '거래소'에 대한 신뢰는 낮으면 낮을수록 유저 입장에서는 유리합니다.
적어도 억 단위 이상의 시드를 운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3개 이상의 거래소에 분산 거치를 하시기 바라며,
장타 물량은 개인 지갑과 유력 거래소에 동시 보관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알트를 하는 유저들은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나 '상폐 리스크'이므로 특히나 상장 거래소가 1-2개 수준 밖에 안되는
마이너 알트들은 제 아무리 단기 시세 상승세가 높더라도... 절대 안심하지 말고 상폐에 대비한 시나리오를 세워두시기
바랍니다. (과거 RISE 코인 사건 등)
10.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예전부터 항상 하던 이야기이지만, 남에게 의지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판이 전혀 아닙니다.
간만에 강세장이 이어지니... 다시금 3-4년 전과 같이 우후죽순으로 각종 리딩방을 비롯한 코인 관련 폐쇄모임이 생겨나는데
물론 그 중에는 건전하게 운영되는 곳도 있겠지만 꽤 많은 수는 악의적으로 얼마든지 후발 유저들을 이용할 수 있기에
특히나 '픽'을 준다거나 혹은 유료로 뭔가를 해준다는 곳에는 일절 발을 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과장하면 '흑우가 흑우들을 리딩하는' 곳도 부지기수이기에 차라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트레이딩을 하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트레이더의 역량은 강세장이 아닌 긴 약세장에서 살아남는 모습을 통해 '판가름'나기 때문에
대세 상승기와 같이 어떤 코인을 사도 어지간하면 수익이 나는 시점(최근 몇 달처럼)에는 더욱 남에게 현혹되지
않고 자신을 믿고 기준을 세워 트레이딩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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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 가폐당 창당 이래 썼던 과거 글들 중에 알트 Tip 시리즈 등을 찾아 아래에 링크를 남기니 같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년여 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 상황과는 좀 다르거나 혹은 첨부 이미지가 유실된 경우도 있습니다.)
[01] 가끔은 펌핑이 오는 코인을 눈여겨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977971CLIEN
[02] 상장 이슈가 있는 코인의 트레이딩 전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982248CLIEN
[03] 알트 매도 전략 1 - 우리는 언제 던져야 하는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07048CLIEN
[04] 양날의 검 - Margin Trading 일반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12161CLIEN
[05] 비트 폭력에 대항하는 알트 스위칭 전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34089CLIEN
[06] 알트 장기 투자를 위해 몇 가지 생각해 봐야할 것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39231CLIEN
[07] 알트 매도 전략 2 - 우리는 왜 던지지 않는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62283CLIEN
[08]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91405CLIEN
[09] 코인판에서 돈을 잃는 가장 확실한 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099035CLIEN
[10] 거래소 분산 운용의 필요성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112618CLIEN
[11] 다양한 트레이딩 옵션 활용 및 거래소 적용 현황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367264CLIEN
[12] 거래소 봇과의 싸움(호가창 갭이 큰 경우의 대응 전략)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2734296CLIEN
[13] 물타기 전략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3702952CLIEN
[기타] 알트유저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행동 패턴 : 잦은 환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vcoin/11847046CLIEN
나눔도 그렇고 투자나 여러 마인드 측면에서 배울게 많은 분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코인판 5년차 저역시 다시 읽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인공부를 하다보면 백서를 많이 보기되는데 자신의 가치와 맞는 코인이 보일수 있습니다.
백서는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시고..
코인과 사랑에 빠져 매도시기를 절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전 장투 전문이라 4년간 큰기회가 3번정도 있었습니다.
알트코인과 사랑에 빠져 홀더가 되어 잘사모았고 6개월이상의 장투라 큰수익을 볼수 있는 자리에서 매도하지 못했죠.
물론 저는 오래해서 알트에서 괜찮은 수익을 봤습니다만...
매도시기를 놓쳐 큰수익을 매번 놓치더라구오. 1000만 막을걸.. 100먹고 말았네요
이성적으로 보세요 감성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나를 믿고 버텼을때가 그나마 확률이 높았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지게되는거 같습니다.
더불어 3년 넘게 코인판에서 고생하다보니 9번이 정말 맞는 얘기 하신거라 봅니다.
맵핵 잡알트 펌핑은 기본이고.. 당장 지금 역프만 봐도 뭐...
코인초보분들은 나르시안님 말만 들어도 중간은 간다 봅니다.
오죽하면 모공에서조차도 빈댓글 받으시던데 건설적인 일에 매진해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도박에 자꾸만 은연중 관심이 가는게 더 위험한 일이겠지요.
저도 4년전 꽤나 희망에 차서 새로운 패러다임이 올거라는 생각에 알트몰빵하다가 그동안 맘고생하면서 차트도 공부하고 나만의 매매기준이 생기다보니 최근에서야 탈출했습니다.
또 4년이 지나니 주변에 신규진입하려는 친구들이 걱정되더라고여.. 그 친구들의 첫질문은 뭐사면돼?
바로 사지 말고 최소한의 차트 보는 방법부터 알려주고는 있는데 이미 진입한 친구들은 상승장이라고 초심자의 행운을 본인 실력으로 믿고있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하네요.
써주신 글 친구들한테도 공유를 좀 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진작에 봤어야 하는 글이네요.
또한 경험이 없으면 그 깊은 함의를 알기도 힘든..글.
바이블입니다.!
몸소 들어와서 비아냥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정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