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야기

ADAS는 안전을 위한 기술입니다.

무임승차 · · 수정

조회 329 · 공감 1 · 댓글 5

ADAS가 위험하다 이야기가 나오는건 ADAS가 대중화 된 것과

FSD 및 ADAS보다 더 고도화된 기술이 보급 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몇년 전만해도 ADAS가 있는게 옵션값은 뽑는다고 무조건 낫다던 세상이었죠.


ADAS도 초기대비 개선되어 왔지만 완전자율주행을 목적으로 만든 기능이 아니니 한계가 있는데

반자율주행이란 맞지도 않는 마케팅, 개개인의 이정도면 될것 같다는 안심감 등등

다양한 원인으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반자율주행 및 유사 단어에 대한 인식 영향을 준게 맞냐 안맞냐를 이야기 할 생각은 없습니다.  따져봐야 달라질게 없을 뿐더러, 내 생각이 맞다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어리석거나 비판할 이유도 없고, 반대도 마찬가지죠.


아무튼 결국 한계(기술 및 목적)가 있는 기술이기에 ADAS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 원인이 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ADAS는 여전히 안전을 위한 기술입니다.


첫번째

ADAS는 제한된 기능이기에 사용자 스스로 조절하는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자동차 외에도 안전기능을 추가하거나 강조한 제품군이 있지만, 그 모든 제품들이 모든걸 책임한다고 하지는 않죠.

제조사가 언급한 조건에 따라 작동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용자가 이를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전동공구가 대표적이겠네요.


두번째

ADAS가 사고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더 좋은 기술이 있는데 "막고있다" 인데. 이건 행정적인 문제죠.

자주 보이는 주장은 현대차 ADAS는 허용하고 테슬라 FSD는 막느냐 이건데.


ADAS는 현기그룹만 가진 기술이 아니이게 전자의 주장은 잘못됬죠, 감정적인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대중화된 기술이라 수십년간 법과 행정도 따라온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테슬라 FSD만 막는건 아니죠. 다 틀어막고 있습니다. 

국토부 주장을 보셔서 알겠지만 미국산 테슬라도 상위법인 FTA 특례 때문에 가만있는거 뿐이죠 나라 자체가 늦은겁니다.

※ 왜 느린지는 각자 생각이 다를거고, 여기서 현기때문이다! 라는 의견이 많겠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FSD나 유사기술 혹은 그 이상의 기술은 무조건 보급될테니 지금이라도 해야한다가 제 입장입니다.

행정은 오래걸리고 이해관계자나 권력자의 의사에 따라 같은 사안도 판단이 확 바뀔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해야 나중에 보완이 가능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만 오래걸리겠죠, 긍정적으로 검토한 네덜란드에서 임시허용 승인을 받는데도 18개월이 걸렸으니 관심을 가지고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FSD 및 유사 고도화된 기술이 허가되도 해당 기능을 탑재한 차마만이 도로에 올라올 수 있는건 아닙니다.

더 좋은 기술이 나오고 그게 사람을 보호하는건 맞지만 도로환경상 유사 기술 수준의 차량만이 존재해야 ADAS가 안전하지 않다가 성립하겠죠

내 차가 FSD로 동작한다 하더라도 뒷차가 안되는 차량이라면 ADAS 있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


결론적으로

ADAS가 사고유발 기술이라면 기술 자체를 허가해선 안된다로 가야하는데 대부분의 주장은 FSD 및 유사기술을 허가하지 않고있다가 비판이라면 그건 "비판의 포인트가 FSD 및 유사기술의 비허가지" ADAS의 안전문제가 아니라는 것과 같습니다.

더군다나 현기와 국토부라는 이미지가 그걸 더 가속하고 있는거죠


그렇다 한들 그건 분리해서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ADAS는 여전히 안전을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FSD 및 고도화된 기술의 허가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걸 같이 엮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5

  1. 모밀 짬봉 ·
    주행보조(모빌아이) 가 문제가 되어 알려지기 시작한게 8년전 비엠자동차가 고속도로 주행중 전방 정지 차량 추돌,,, 아직도 저걸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들도 참 대단해요,, 테슬라 없었다면 기술개발 없이 주구장창 사용했을 겁니다 테슬라에게 박수처야 합니다
  2. 2023basel3최종안 ·
    댓글 이미지
    @모밀 짬봉님
  3. 용배 ·
    논란속에서 가장 공감되는 글이네요
  4. 2023basel3최종안 ·
    사람들이 설명서를 안읽어요.
    정지된 물체 인식하는 기능은 ASCC가 아니라 AEB입니다. 이걸 모르고 있으며,
    또 AEB 작동속도가 80km/h 넘으면 꺼집니다.

    AEB가 정지된 물체 인식해 충돌없이 정지하는건 ~50km/h까지고
    50km/h~80km/h까지는 충돌 피해를 최소화하는 수단이지 충돌을 막는 장치는 아닙니다.
    그리고 80km/h 넘어가면 꺼지고요.
  5. 몽돌삼춘 ·
    adas 카테고리에 안전을 위한 기술이 포함되있다는건 맞는 얘기라고 봅니다
    다만, 지금 문제로 지적되는건 ascc 같구요
    ascc는 안전보다는 운전편의 기능이죠
    편의기능에 위험요소가 있다면 제조사를 막론하고 보완하는게 맞을거구요
    그럼에도 결론인 fsd와 엮을 이유는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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