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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아이오닉5 페리 vs GV60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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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 전기차가 하나더 필요해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예산은 5,000만 원 전후로 잡고 있습니다. 이 금액대면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더 뉴 아이오닉5) 신차급 중고와 GV60(2022~2023년식) 중고가 가시권에 들어오더군요.(테슬라는 제외)
일단 승차감과 주행 소음 정도를 기준으로 보고있는데요
아이오닉5 페리: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 개선/ 차체 보강/ 흡차음재 추가 등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이 꽤 많이 올라왔다는 평이 많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신형이니 최신 ccNC 탑재 등이 괜찮아 보입니다
GV60 (22~23년식): 연식은 조금 지나고 구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지만, 그래도 제네시스니 기본 방음 대책이나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주는 고급감이 여전히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5 페리가 아무리 개선되었다 해도 태생적인 급 차이와 방음 설계에서 GV60을 넘기는 힘들까요? 아니면 최신 연식과 개선된 하체를 가진 아5 페리가 실사용 만족도에서 더 나을까요?
그리고 비슷한 5천만 원 언저리 예산으로 눈을 살짝 돌려보니 eGV70(2022년식)도 사정권에 들어오더라고요. 승차감과 정숙성을 본다면 아예 체급이 높은 eGV70으로 가는 게 정답일지도 고민입니다. 단 5천만원대 매물의 중고들이 연식이나 주행거리가 안좋긴 하네요
혹시 위 차량들을 직접 운행해 보셨거나 비교 시승해 보신 분들 계신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2
급 나누기가 철저 하다는게 이런 곳에도 적용 됩니다. ㅋㅋ
신차로 사면 그돈씨라고 말을 듣는 차지만
중고라면 얘기가 또 다르죠?? ㅎㅎ
5000천이면 60000키로 정도 탄 퍼포까지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차라면 60000키로 정도면 크게 신경 쓰일 만한 주행거리도 아니고
걍 GV60 퍼포로 가시죠 ㅎㅎ
아5n이 특수한 차니 일반 모델보다 조금 더 시끄러운걸 감안하더라도 노이즈 캔슬 기능 때문에 애초에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시승만했지만 70이 60보다 뒷좌석 레그룸 좁은거 빼고는 여러모로 나았습니다
1. GV60 최소 SDS1은 필수. SDS1을 모르고 스탠인줄 알고 빌린적이 있는데... 실제 스탠 받아보고 충격. 페리하고 원가절감인가 찾아보니 원래 그렇다는 점에서 충격2.
근데 중고차는 스탠 비율이 높고 SDS2 희귀. 애초에 출고가 덜 된건지, 비싼차를 더 오래타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매물이 적음.
2. 회전반경과 2열 공간차이가 상당함. 왜 엉뚱한 걸 엮냐면 휠베이스 차이에서 온 이슈라서... 아5는 주차 빡센 구축아파트 비추.
3. 듀얼 모터! 시내바리 운전은 생각보다 체감 안 되지만 회생제동 및 안정감 차가 꽤...
대중 평판과 다르게 GV60 가격방어가 상당하고, 5000넘는 아5 중고차는 많은 생각이 들 것같습니다. 아6이 감가도 크고, 승차감은 셋 중 제일 낫지만... 디자인으로 아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