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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ES (EV)하고... 뷰익 일렉트라 E7 구경한 개인적 느낌.

알비온 · · 수정

조회 707 · 공감 0 · 댓글 5

얼마전 코스트코에 가니, 렉서스 ES (EV)를 구경할 기회가 있었고.. 

어제 뷰익 일렉트라 E7을 볼 기회가 있어. 느낀점을 좀 적어보면 (세단과 suv와 좀 다르지만)



먼저 시승은 아니라서, 마감이나, 내부 소재 느낌 위주입니다.

개인적으로 실내 소재, 마감재를 좀 신경쓰는 편이라,.. 그런 관점에서 제 느낌입니다.


우선 렉서스...  (시트 및 가죽부위는 밝은 브라운, 나머지는 짙은 회색 이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취향이 있으니, 다르겠습니다만. 

마감에 사용된 소재가 차량급에 비해서 조금 아쉽더라고요. 

앞쪽 도어를 열면 보이는 에어벤트 ?? 고무 이게 좀 눈에 띄고.. (전 거슬리더군요.. 용도와 효용성은 좋을듯 한데.... 약간 거슬리는)

내부 시트외에 다른 부분의 가죽, 플라스틱 마감이 기존 타봤던 렉서스에 비해 뭔가... 너프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도어 창쪽 플라스틱 마감도, 너무 딱딱하고. 금속으로 보이는 장식도 플라스틱 같고.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습니다.  화면등의 조작감은 좋았는데, 이건 실제 운전을 해보면서 해야 더 잘알것 같네요,


그리고 뷰익 일렉트라 (시트와 실내 모두 밝은 회색(거의 화이트 느낌)

디자인을 떠나.. 실내 시트는 조금 더 가죽같은 느낌 (시트 외 도어트림도 리얼 가죽 같았음) 이었습니다. 

가죽부위 마감은 렉서스보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금속같은 장식, 둣자리 받침대 구동 흰지.. 등이 진짜 금속이어서 

느낌은 꽤 괜찮았습니다. LCD 디자인이. 흔한 중국차량.. (BYD 같은) 느김으로 가온데 덩그러니 있어 좀 아쉬운데

이건 개인 취향이니.. HUD가 켜있었고, 유튜브에서 50"라고 해서 봤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꽤 크다 정도.
좌/우측 깜빡이 키면 사각지대 카메라가 HUD에 나오는건 신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격을 고려하지 않아도, 내부 마감은 뷰익 E7이 렉서스보다 나아보였습니다. 솔직히 렉서스는 기존대비 내부 마감, 소재가 좀 아쉬웠습니다. 특히 도어트림 플라스틱이 너무 딱딱. ㅠ

도어트림 가죽도 레자 느낌이 강하고....  

뷰익은 쉐보레보다는 확실히 상위급이라, 내장 가죽들이 꽤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다만 통풍시트 등으로 인한 구멍이 너무 많아서 거는 좀... 



결론.. 실내 내장은 (제가 타본 차량중에서...) 레인지로버 가 제일 좋았던 ... (벨라, 스포츠, 오토바이오 그라피 모두. ^^;;;)



댓글 5

  1. 군자삽질 ·
    중국이 그 어떤곳보다도 보여지는 실내디자인이나 옵션에 민감한시장이죠.. 국내 소비자들이랑 비슷합니다. 차를 고르는 성향이나 차급들도 비슷..
  2. Edric ·
    렉서스 ES가격이 생각보다 괜찮다 싶었는데 다른데서 원가절감을 핬나보군요.
  3. 마파가지 ·
    @Edric님 체급도 커지고 변경점도 많은데 가격인상은 많이 절제한걸보면 어디선가의 원가절감을 ㅋㅋ
  4. 닉콜라이 ·
    벤츠 비엠 렉서스 셋 다 프리미엄 브랜드이면서 실내 내장재에서 원가절감을 시작하더군요.
    E200 익스 시승할때 인조가죽 시트의 촉감이 아반떼 CN7이랑 비슷해서 상당히 실망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5. 1657 ·
    어느 브랜드던지 가격 인상을 피하는 일이 쉽지는 않겠죠
    냅다 올리면 욕먹고 최대한 인상을 막으려면 뭔가를 너프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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