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이야기

일반유 옥탄가를 조금이라도 올려야합니다

누가기침소리 · · 수정

조회 548 · 공감 1 · 댓글 13

요즘 나오는 휘발유차들 죄다 직분사or 직분사터보차량이고

갈수록 환경규제도 심해짐에 따라 가솔린엔진도 고도화되어가는데

휘발유 옥탄가는 아직 과거 카뷰레이터 시대에 머물러있죠

특히나 직분사 터보 차량은 기온이 높을 수록 LSPI 발생 빈도가 높아 지는데

이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 여름 낮기온이 40도를 넘는 게 일상이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일반유를 넣다보니

이에 따르는 정비비용증가, 정비하면서 따라오는 환경오염 등 

사회적인 비용증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의 주도하에 현재의 일반유 옥탄가를 일반유와 고급유 사이정도로 

옥탄가를 조정하고 소비자도 약간의 비용상승 정도로 합의보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겨울에 LPG 와 디젤이 시동성 향상을 위해 별도의 조치를 하는 것 처럼 

한 여름 한정으로만 일반휘발유릐 옥탄가를 조금 높히는 건 어떨까 싶네요


댓글 13

  1. 집에가고싶다!! ·
    그래서 고급유가 있죠
  2. 누가기침소리 · · 공감 5
    @집에가고싶다!!님 본문 내용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 lightstone ·
    미국도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4. 누가기침소리 ·
    @lightstone님 미국이 글로벌스탠다드는 아니죠
  5. Repairman · · 공감 3
    공감되네요. 일단 고급유라는 표현부터 바꿨으면 해요
    고급유 = 사치품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격상한제 대상도 안되고, 이번 추석 100원 할인대상도 아니더라구요.
  6. 득득이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수리비부담보다 당장 유류비 100원오르는게 더 별로일거에요.
  7. 누가기침소리 ·
    @득득이님 옥탄가 약간의 조정하는 정도라면
    리터당 100원까지는 안올라가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의 경제도 가능하고 최소한의 인상폭으로
    정부와의 협의도 필요하죠
  8. 득득이 · · 공감 1
    @누가기침소리님 지금껏 상황들을 보면 그럴가능성이 없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요? lpg차 일반판매->lpg가격인상, 전기차증가->충전비인상...뭐 늘 그렇잖아요..
  9. 누가기침소리 ·
    @득득이님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은 초기에 정부와 한전이 주던 한시적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원가화된 특수 사례입니다.
    반면 휘발유는 물가 지수와 직접 직결된 품목이라 정부가 가격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합니다.
    옥탄가 기준 조정은 기술,환경 규제 표준을 바꾸는 문제로,
    전국 정유 공정에 표준으로 일괄 적용되면 규모의 경제가 작동해 리터당 단가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조금 감축으로 오른 전기차 요금을 정부 주도의 휘발유 옥탄가 표준 개정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정책적,경제적 구조가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10. 그라리네 ·
    유럽과 동일하게 일반유 95ron으로 올려야죠
    아반떼 사서 노킹때문에 고급유 넣는 일은 없을겁니다
  11. 누가기침소리 ·
    @그라리네님 ron95까지는 아니더라도 lspi를 예방할수있는 수준에서, 최소한의 가격인상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12. 정의로운국가 ·
    우리나라는 차값 오르는건 관대하면서 고급유엔 되게 민감합니다. 왜냐면 남에게 보여지지 않거든요.
  13. 누가기침소리 ·
    @정의로운국가님 차 값 인상에 관대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도 현기차 비싸다고 대차게 까이고 있지않나요?
    제 말의 요지는 최소한의 유류비 인상으로,
    추후 발생할 정비비와 사회적 비용을 예방하는 타협점을 찾자는 뜻이었습니다.

굴러간당 최근 글

굴러간당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