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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현대차 가격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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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2 · 공감 0 · 댓글 15

현대차만 17~8년정도 운행했는데요. 


뭐 저는 현대기아가 차량 가격을 책정하는 것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가격을 높게 책정하고 싶은거는 파는 사람 마음이니 그렇게하면  된다라는 생각인거 같고, 그 내면에는 이제 대안으로 생각할 것들이 들어오고 있다 아닐까 싶네요. 


현대기아만 우주 최강으로 차를 만드는것도 아니고,  자기들 물건 자기들이 가격 책정 하겠다니 그러면 될거 같구요. 


어차피 같은 모델로 팔아도 북미가 우리나라보다 3배 이상 더 팔리니,  가격 올려도 미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거부감이 없을수도 있으니깐  타겟층이 미국 국민이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3년후에는 어떤 세상이 올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15

  1. 구름이여 ·
    상식적으로 17% 판매 되는 곳과 83% 판매 되는 곳 어느 곳을 더 많이 고려 해야 할까요 입니다
    디자인, 가격 모두 83% 가 더 우선 되어야 하는게 기업의 현실이지 17% 에 더 신경 쓰지는 않겠죠
    다만 17% 판매 되는 곳에서 수익 잘나는 부분에서는 경쟁이 되게 할 것이고
    수익 별로 없는 구색용은 그냥 전시용으로 만 활용 하는게 현실일 겁니다.
    자동차는 판매후 사후 보증관리 부분에서도
    상당한 비용이 발생하는데 굳이 수익 많이 없는 차종에서 이 사후관리 비용을 늘려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그리고 소비자중 소득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고 있고 그래서 현실에서 소득 아래쪽은 중국차 선호가 높아 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이미 그렇게 진행 되고 있다고 생각 듭니다.
    그러니 어차피 국내 시장 중 저가 부분은 중국차와 가격경쟁을 해서 이길 방법도 없고 출혈 경쟁을 해야할 정도로
    수익에 영향을 막대하게 주는 부분도 아니고 하니
    그 부분은 포기 하는 것으로 생각들더군요
    양극화 된 소비자 중 수익이 큰 차량 부분의 소비자를 최대한으로 잡고 잡을려고 해도 저가의 중국차 선호 할수밖에 없는 경쟁 어렵고 수익율 낮은 부분은 포기 하는 것이죠
    전자에서 LCD 미련 없이 포기 하듯이 하는 것이죠
    그러니 아반떼도 국내 판매를 언제까지 할련지 이더군요 K3 처럼 국내만 단종 처리 할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2. 팜3 ·
    @구름이여님

    현기가 국내 시장, 소비자 신경 안쓰는 거라면

    국내 소비자가 다른 업체로 갈아타는 현상이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운 거네요

    우리는 국내 소비자 입장이지
    현기 입장이 상식적인게 아니니까요
  3. 하늘풀 · · 공감 1
    @팜3님
    그래서 실제로 소비자들은 이 업체에서 저 업체로 그때그때 합리적으로갈아타고 있지요
    그 결과가 지금 현재의 점유율 아니겠어요
  4. poplee · · 공감 1
    @구름이여님 벤츠 비엠도 한창 잘나갈때 자국 시장 내팽겨치진 않았는데… 현대ㅜ대단하네요
  5. 팜3 ·
    @하늘풀님

    맞아요
    현기 점유율이 빠지고
    현대는 2자릿수 점유율 빠지고요
    모델Y는 국산, 엔진/하브 합쳐서 압도적 1위 찍고요

    내돈 수천만원 실제 지불하는데
    소비자는 합리적이죠
  6. 방송부서 ·
    @팜3님
    오히려 국내에서 현기는 인기 좋은 테슬라 Y와 경쟁하는 수많은 SUV도 팔지만,
    아반떼같이 아에 경쟁자들이 인기가 없거나 실질적 마진이 별로 안 남아 아에 손뗀 적당한 세단 차량을 파는 자체가 오히려 다행인 것 같습니다.

    만약 현기가 경쟁사들마냥 경차와 아반떼, 쏘나타 세단까지 손떼고 돈되는 4300만원부터 스타트하는 그렌저 세단과 SUV만 팔면,
    오히려 우리가 용납하기 어려울정도로 지금과 차원이 다를정도로 엄청난 욕을 먹을듯 합니다.
  7. 방송부서 ·
    수출 가격보다는 국내 판매 가격은 조금 낮추면서 적당히 팔며 현제 상황과 비슷하게 유지할 것 같습니다.
  8. 웨건마니아_록맨10 ·
    저는 생각이 있긴한게 대체적인 한국 차량가에 생각보다 영향을 끼쳐왔다고 봅니다.
    한 5년정도 훌륭한 가성비를 제공했다 보구요

    다만 지금 가성비에 위기가 온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어요. 그럼 전반적으로 수입차 배짱장사의 가능성이 좀 생기죠
  9. Honor96 · · 공감 2
    그럴거면 지금 현토부 생각이 바뀌고 국민들 인식도 바뀌어야죠. 당장 전기차 보조금부터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냥 현기 전기차 밀어주기인 거 다 아는 사실이고, fsd 인증문제, 과거 나이트 비젼 옵션도 그렇고 아무리 좋은 장비, 옵션이 나와도 현기가 안되면 국내 승인 안해주던 것도 "그래도 현기가 우리나라 회사니까 봐줘야 한다."라는 논리로 넘어갔는데, 정작 현기는 국내 소비자 신경 안 쓰고 잘 팔리는 미국 소비자만 신경쓰겠다는 심뽀면 국민은 물론이고 정부도 더 이상 현기 몰아주기 해서는 안되죠.

    불리할 땐 "아 우리는 그냥 사 기업이야, 우리가 왜 자그마한 한국 시장 신경써야돼?" 라고 하고 유리할 땐 "현기가 한국기업인데 한국 정부와 국민이 안 밀어주면 누가 밀어줄꺼야?" 라는 게 뭔 소리인가 싶네요.

    뭐 이번에 아반떼 가격 보니 이제 그돈씨가 아반떼-소나타가 아니라 아반떼-bmw3 이 되겠더군요.
  10. 팜3 ·
    @Honor96님

    그래서 실제 소비자들이 현기 안사는 비율이 늘어

    현기 독과점 점유율이 빠지기 시작했죠
  11. 하늘풀 · · 공감 2
    @Honor96님 나이트 비전은 현기는 지금도 되는차가 아예 없을텐데
    어떤 과정으로 인증을 통과한걸까요
  12. 구름이여 · · 공감 1
    @Honor96님 국토부가 현차를 봐 주는게 아니고 무역장벽으로 국내 자동차산업을 보호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국내 고용율 7% 정도를 차지 합니다.
    요즘 돈 잘 버는 반도체 같은 경우는 0.6% 정도로 추정하고요
    정부에서 바닥의 동네 아주머니들 부업하는 것 부터 제 지인 부부하는 스프링 공장 같은 가내 수공업까지 넣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연관을 가지겠죠
    이 부품 업체들이 주로 현기에 납품을 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품회사들을 보호 한다고 보면 되겠죠
    현기 하나 망한다고 나라가 망하지는 않겠지만
    이 현기가 휘청 거리면 우리나라 전체가 휘청 거릴 겁니다.
    이 자동차 산업이 휘청 거리면 연쇄적으로 다른 각종 소비 산업, 여행등 다양한 산업에서 영향을 받을 것을 알기 때문에 현기를 보호하는 것 보다는 자동차 산업 자체를 보호 하기 위한 무역장벽을 만들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13. Honor96 ·
    @하늘풀님 국토부 승인이 안나서 벤츠인가에서 국내수입분에는 나이트비젼 뺀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것땜에 당시 '현기에 나이트 비젼이 없으니 뺀다.'라는 이야기가 엄청 돌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이후로도 현기는 나이트 비젼 안 넣었고 수입분에선 계속 빠져있고. 아닌가요?
  14. Honor96 ·
    @구름이여님 맞는 말씀입니다. 국내 산업 보호하려고 현기 보호장벽을 친 건 이해를 하는데, 정작 현기는 보호는 받으면서 그 보호장벽을 쳐준 국민 등골 빨아먹기 바쁘죠. 그걸 지적하면 "현기는 사기업이고 사기업이 돈벌겠다는 건 잘못된게 아니야"라면서 쉴드를 치죠. 아반떼 가격보고나니 등골 빨아먹히면서까지 보호해야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15. 맹꽁이 · · 공감 1
    중국산차랑 비교해서 우리나라 생산해서 단가 내리긴 쉽지않죠..
    결국 그래서 인건비 줄일려고 로봇에 몰빵하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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