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투싼은 아반떼 여론을 의식하긴 한듯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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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ick이란게 그동안 이름은 달랐어도 보통 선호 사양을 모아놓은 베스트 셀렉션..
즉 차량 초기엔 없고 페리 전, 또는 차량 말년 즈음에 나오는 일종의 가성비 트림입니다.
근데 이게 신차, 그것도 풀체인지 신차가 나오자마자 이 트림이 존재하고 그게 깡통이네요.
시작 가격이 아반떼보다 훨씬 높아서 그런진 몰라도 통풍시트도 해당 트림에서 옵션으로 있습니다.
중간 트림이야 원래부터 인스퍼레이션 선택 유도하는 트림이니 일부러 가격을 비싸게 책정했을거고
제가 볼땐 깡통트림에 스센, 하이패스, 컴포트만 넣고 뽑는게 썩 괜찮은 선택지로 보이네요.
(컴포트 1 : 1열 통풍 / 운전석 8way 전동시트 / 운전석 2way 럼버서포트 / 듀얼 풀오토 에어컨)
아, 물론 4륜 HEV 풀옵은 4995만원을 찍어서 '아반떼 4천만원' 처럼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만은..
얼마 전 가격 타협을 위해 투싼 HEV에 V2L을 제외했다는 기사를 봤었는데, 그거 들어갔으면 앞자리 5였겠네요.
댓글 7
그 윗급 트림은 정말로 선호도 위주의 사양인 것 같아서 없어도 크게 아쉬울게 없어 보이네요.
충돌방지 보조도 굳이 후측방충돌경고도 기본으로 들어가있고 생각보다 주행보조가 작동하는 경우가 제한적이더라고요.
집에 있는 CN7 정리하고 갈아타고 싶을정도로 너무 잘나왔네요.
예상보다 안팔려서 그런듯 해요
계약이 잘 안되나 보죠